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밥하다 지쳐요 조회수 : 2,425
작성일 : 2020-07-04 15:01:34
혼자 살았음 그냥 시리얼 먹고 말았을것을
오늘 또 장봐다가 이것 저것 해먹일 생각하니
힘드네요.
코로나때문에 거의 6개월간 외식 3번 했어요.

집도 포화상태 애들 책도 버려야 하고 하는데
남편 아이 다들 게을러서 버리러 가라고 해도 아무도
듣지도 않고 큰짐인 책상 버리기는 엄두도 안나네요.
이사가야 짐정리될듯 ㅎㅎ

저는 밥하다 지치는데 남편도 이젠 한가한일 하고
애도 대학생인데 다들 집밥만 먹고
다들 안해줘요.
IP : 110.70.xxx.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4 3:04 PM (118.41.xxx.94)

    성장기만아니면 진짜 같이 굶고싶네요ㅜ

  • 2. ㅇㅇㅇ
    '20.7.4 3:11 PM (125.128.xxx.85)

    정말 힘들죠.
    밥 한 번, 간식 한 번 먹고 나면
    치울 것들 한가득이죠.ㅠ
    장보기 힘들고 만들기 힘들고 치우기까지...
    외식 3번 대단하시네요.
    그냥 배달 막 시켰어요.
    힘들게 만든 밥 맛없어 하길래...

  • 3. 앞으론
    '20.7.4 3:11 PM (121.133.xxx.125)

    반찬수를 줄이고
    간단히 준비하겠다고 해보세요.

    주말정도 차리심 되지 않을까요?
    김치.국.반찬 간단한거 사고
    고기.생선이나 계란 정도함 간단할텐데요.

    집밥ㅡㅡ집에서 먹는 밥인거죠.

    마켓컬리 유산슬등 반조리 식품이나 트레이더스 불고기. 김치볶음밥도 괜찮던데요.

  • 4. 반찬량도
    '20.7.4 3:16 PM (121.133.xxx.125)

    줄이세요. 일식 가정식보면 딱 두젓가락도 안되는 량이잖아요.
    가짓수와 양 줄이기
    세끼라면
    한번은 빵이나 파스타. 한번은 시리얼에 토스트나
    밥.된장국.김치.김. 장조림 정도로 가짓수도 줄여보시고요.

    식도락아님 꼭 푸짐한 음식을 먹을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 5. ..
    '20.7.4 3:38 P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꼭 집밥해야하나요? 힘들면 안하면되잖아요 왜 이런걸 고민하고 푸념하는지 전혀 이해안되서요 안해주면 다른거 찾아서 먹겠죠 게다가 애가 유아,초딩도 아니고 대학생인데 집밥안해준다고 굶어죽지않고 손하나까딱 안하는거면 성격이 문제있는거니 냅두세요

  • 6. ;;;
    '20.7.4 4:10 PM (211.217.xxx.121)

    식구들한테 원하는 메뉴를 말하라고 해보세요
    주부가 알아서 차릴때는 책임감과 어느정도 완성도 있는 식탁을 차리고 싶은 성취욕구(?) 뭐 그런거때문에
    밥차리기가 간단치 않고 일이 많아져요
    식구들이 원하는 건 그리 복잡하지 않더라구요
    저흰 오늘 오뎅탕이라고 애가 말해서 오뎅탕에 밥 김치 김 이렇게 차리고
    저녁은 서브웨이 배달 먹을 겁니다

  • 7. ㅇㅇ
    '20.7.4 4:37 PM (49.175.xxx.63)

    간단한거로는 상추만 사다 참치통조림 올려 상추쌈 하세요 채은 님이 버릴거만 골라서 현관앞에 쌓아놓고 애들 나갈때마다 10권씩 버리라고 하세요 우리애들도 그거는 하더라구요 재활용도 종류별로 봉지에 담아서 들고나가 바로 버릴수있괘 해주면 그거는 해요

  • 8. ㅇㅇ
    '20.7.4 4:40 PM (49.175.xxx.63)

    집밥도 자꾸 생각을 하고 궁리를 하면 간단한거 많아요 간단식으로 바꿔야지 국이나 찌개에 볶음요리.나물 이런식으로 구색맞추니까 너무 힘들어요 오이 당근 파프리카 썰어서 고추장 찍어먹고 멸치도 그냥 고추장 찍어먹고 이런식으로요

  • 9. ,,,
    '20.7.4 5:00 PM (121.167.xxx.120)

    빵도 사다가 한끼 떼우고
    냉면이나 국수 삶으면 삶은 계란 김치만 있으면 될것 같아요.
    라면도 한번 끓여 주고
    만두도 한번 찌고
    짜장면 탕수육도 한번 시키고
    힘들면 그렇게 하세요.

  • 10.
    '20.7.4 5:09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애들이 대학생이라구요??
    왜그렇게 사세요....적당히 해주고 알아서 먹으라고 하세요ㅜ

  • 11. ..
    '20.7.4 5:4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징글징글 하네요 밥ᆢ대충한끼 빵 이런걸로 때워도 될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640 공시가 6억이상 비실거주는 25 ㅂㅓㅗ 2020/07/04 2,798
1086639 올 겨울에도 오버핏 그대로 유행일까요? 13 ........ 2020/07/04 3,823
1086638 동백지구 집값 어때요? 14 .... 2020/07/04 3,747
1086637 세입자 내보내고 싶을 때요 12 전세만기 2020/07/04 3,529
1086636 성공적인 커리어의 비결 6 주마 2020/07/04 2,532
1086635 자전거 탈때 매는 가방 뭐라 하죠? 3 .. 2020/07/04 1,777
1086634 청약통장 혼자 사는 사람도 필요가 있나요? 1 .. 2020/07/04 1,597
1086633 7월4일 코로나 확진자 63명(해외유입27명/지역발생36명) 10 ㅇㅇㅇ 2020/07/04 1,946
1086632 팬텀싱어 시청률 2 .. 2020/07/04 1,940
1086631 김신영 둘째 이모 18 르플 2020/07/04 8,139
1086630 토마토 이렇게 먹으니 맛나요~ 9 오호라 2020/07/04 5,294
1086629 부동산 정책 이해찬 사과, 본질은 통합당이 법안 통과 발목잡은 .. 21 ... 2020/07/04 1,759
1086628 옥천 Hub 진짜 대단하네요 12 택배 2020/07/04 6,226
1086627 비밀의 숲 시즌1 다 봤어요 8 지금 막 2020/07/04 2,087
1086626 어제 뉴스에 소상공인연합회 1박2일 워크샵 6 2020/07/04 1,232
1086625 국회의원들 프로필 사진은 어디서 찍을까요? 3 ... 2020/07/04 1,585
1086624 독일, 대대적인 2차 경기부양책을 통해 전화위복을 꾀하다 .... 2020/07/04 987
1086623 AOA 소속사는 왜 지민이만 싸고 도는건가요? 4 ... 2020/07/04 6,943
1086622 라디오듣는데 바닷가 캠핑장이라는ㅜ 10 라디오를 2020/07/04 3,193
1086621 사춘기딸 글읽다가 황금돼지띠 중1아들 이야기. 4 그러게요 2020/07/04 2,229
1086620 배고픈 습관 만들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15 .. 2020/07/04 4,523
1086619 집값 떨어지면 산다고 1주택 판사람들.. 20 ... 2020/07/04 4,935
1086618 부동산 잡으려면 임대사업자 혜택 폐지해야 해요. 16 오소리 2020/07/04 2,436
1086617 철없는 대딩 딸때문에 걱정이 많아요. 29 엄마 2020/07/04 7,021
1086616 똥꿈은 도대체 왜 꾸는걸까요?? 3 똥꿈 2020/07/04 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