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을 좀 빨라 한다고들 해요. 저도 느끼고요.
어색한 상황이면 가끔 말을 랩처럼 하구요, ㅎ ㅎ
편하지 않는 사람과 대화할 때는. .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서도 나는 무슨 질문을 해야하지? 라는 생각을 할때가
종종 있어요. 말을 느긋하고 천천히 하고 싶은데 도움받을만한
책이나 강연이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천천히 느리게 할 수있을지?
가끔 제 일상은 조급해보여요. 뭐든 빨리빨리! . .
느리게 행동하고 느리게 말하고 그러고 싶네요.
혹시 이런것 고치분들 계시면 조언구하고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을 천천히 하는방법이 있을까요? 느리게사는방법. .
싱그러운여름 조회수 : 2,643
작성일 : 2020-07-04 14:50:22
IP : 59.22.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드
'20.7.4 2:51 PM (49.165.xxx.219)충청도사람하고 친구하세요
2. 마음을
'20.7.4 2:56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여유있게 가지세요. 남의 말은 끝날 때까지 집중해서 듣고 그 후 몇 초간 생각하는 침묵이 있어도 괜찮아요.
그 정도로 빨리 하면 녹음해서 들어보면 충격받을 듯.3. 저도
'20.7.4 2:59 PM (121.133.xxx.125)그래요
노화로 조금 느려졌지만 여전히 빠르네요.
녹음해서 들어보는게 제일 잘 아는듯해요. ㅠ4. ㄱㄱ
'20.7.4 3:01 PM (106.101.xxx.194) - 삭제된댓글빠른시대에 빠르게 말을 하는것도 선호
5. 요즘
'20.7.4 3:16 PM (211.48.xxx.170)신세대는 저희에 비해 말이 굉장히 빨라서요
느릿느릿 말하는 저는 늙은이가 된 느낌이에요.
말의 속도를 좀 빠르게 하려 해도 생각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으니 느리게 말할 수밖에 없더군요.
머리가 좋은 사람은 말도 빠르게 한다고 하구요,
조리있게 말할 수만 있으면 말 빠른 게 스마트해 보이니 굳이 고치지 마세요.6. 한국에선
'20.7.4 4:53 PM (61.253.xxx.184)고위층으로 갈수록 말이 느리죠
빠른 사람은...아랫직급(저도 원래 말이 빨라서...)
외국에선 말을 빠르게 하는게 좋다지만,,
한국에선 좀 느린게 더 품위있어 보입니다.7. ㄱ
'20.7.4 5:09 PM (122.42.xxx.238)느리고 빠르고를 떠나서
남의 말을 끝까지 다 듣고 반응을 하면 좋겠어요..
말도 안 끝났는데 자기 얘기하는 사람과 일하는데 힘드네요..
그런데 머리좋은 사람이 말도 빠르다는건
좀 아닌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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