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춘희씨 분위기

,,, 조회수 : 4,614
작성일 : 2020-07-04 12:17:29

저는 그 전에는 그 분 이름만 들어 봤어요.

최근에 kbs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 번 정도

나온 거 봤어요.

패션쪽에 굉장히 알아주는 분 같고..

모두들 그분에게 깍듯하더라고요.

젊은 날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그런 대접을 받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그 분이 어떤 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저는 그 분 분위기가 

참 인상 깊었어요.

저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라서요.

저는  긴장하고, 그래서 망신도 많이 당하고

쑥쓰러움도 많은 제 자신이 좀 한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랑 정 반대 되는 그런 분위기가 제 입장에서는

좀 부럽더라고요.

노력한다고 많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IP : 175.121.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4 12:37 PM (117.111.xxx.46)

    재능으로 자수성가한 분이예요. 90년대부터 성공한 디자이너로 이름을 날리셨죠.

  • 2. ㅇㅇㅇ
    '20.7.4 1:06 PM (121.127.xxx.55)

    청춘의 덫 심은하웃이
    이분의 작품.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 3. 궁금하네요
    '20.7.4 1:28 PM (124.53.xxx.142)

    원글님이 느꼈던 분위기
    어떤 거 였을까요.
    성공한 여성 들 특유의 당당한 자신감이야 당연할테니
    단순히 그거만 갖고 그러는건 아닌거죠?

  • 4. ,,,
    '20.7.4 2:20 PM (175.121.xxx.62)

    일할 때
    주위 분위기에 압도당하지 않고..
    모든 집중력이 자신에게 혹은 자신의 일에 향해있는 것 같고..
    그런것과 함께 하는 당당한 자신감 같았어요.

  • 5.
    '20.7.4 2:27 PM (112.161.xxx.166)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자들이
    남의 말 ,분위기에 좌,우되면 끝나요.
    아이덴티티가 사업의 근간인 디자이너인데...
    무슨 정치하는것도 아니고요.
    그쪽 분야 일하려면,
    특유의 독선과 아집 있어야되고요.
    그나마 나이브한 인간미가 있는 분들이 성공하고 인정 받아요.

  • 6. ㅇㅇ
    '20.7.4 3:07 PM (218.239.xxx.173)

    자기 위주고 좀 거만해 보이는 분위기? 별로 좋아뵈는 인상은 아닌데 성공 했으니.

  • 7.
    '20.7.4 4:31 PM (211.117.xxx.241)

    80년대 초에도 이름은 있었어요
    이름 촌스러운데 묘하게 분위기있었죠
    중학교때 같은반 친구 외숙모인가해서 그 애 옷 만들어줬다고 자랑하곤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672 아파트 정전되니 무섭네요 7 2020/07/04 3,253
1086671 자살할정도의 괴롭힘은 어떤걸까요? 7 딸둘맘 2020/07/04 3,064
1086670 공적마스크가 7월 11일까지네요. 41 약사 2020/07/04 6,462
1086669 출근 길 누구 방송 먼저 들었느냐가 인생의 갈림길이 되었어요 5 ㅇㅇ 2020/07/04 2,566
1086668 제 남편의 이런 면. 어떤거 같으세요? 5 인생 2020/07/04 2,533
1086667 숙제 하라 하면 하지도 않고 징징대고 울고 자식이 보기 싫은데 .. 4 2020/07/04 2,002
1086666 턱이 발달하면 말년운이 좋다고 하는데 23 관상 2020/07/04 7,371
1086665 우체국 박스로 택배 보내려면 미리 가서 사오면 되나요? 5 ... 2020/07/04 1,954
1086664 팬텀싱어, 결승만 듣고 투표한 사람 거의 없을 듯 12 ㅇㅇ 2020/07/04 1,889
1086663 영어 어떤가요? 선영아나운서.. 2020/07/04 1,005
1086662 냉장고에 있던 치킨 데워 드시나요? 6 ㅇㅇ 2020/07/04 1,935
1086661 이런 바른 말하는 분은 누구신지 6 ㅡㅡ 2020/07/04 1,470
1086660 정부 부동책 정책 불신하는 분들 불신 계기가 뭔가요? 18 ㅇㅇ 2020/07/04 1,751
1086659 항암치료중 5 000 2020/07/04 2,470
1086658 신규확진자 중 해외 유입이 27명 10 ... 2020/07/04 2,309
1086657 살고있는집 전세 올렸을때 중개수수료는 계산이 어떻게 되나요? 7 2020/07/04 1,653
1086656 박기훈 마지막에 울컥 한건가요 6 .. 2020/07/04 2,280
1086655 수면중 환청 5 수면장애 2020/07/04 2,716
1086654 지금 일본입국 전면 금지인가요? 2 ㅇㅇ 2020/07/04 1,680
1086653 이명박근혜 때 나라경제 33 2020/07/04 2,207
1086652 안진경소장을 고소하다 3 나경원 2020/07/04 1,543
1086651 싱크대 물 발로 틀고 잠그는 걸 뭐라고 하죠? 18 .... 2020/07/04 7,146
1086650 남편과 말만 하다보면 싸우게 되네요. 7 .. 2020/07/04 2,865
1086649 닭육수에 칼국수면? 소면이 나을까요? 10 .... 2020/07/04 2,223
1086648 오늘도 선개팅보러가는데 우울해요 18 소개팅 2020/07/04 6,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