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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수중동굴서 1만2천년 전 광산 흔적 발견돼
뉴스 조회수 : 1,195
작성일 : 2020-07-04 12:13:15
IP : 211.193.xxx.1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57575
'20.7.4 1:32 PM (221.154.xxx.177)20만년전 인간의 뇌용량이
현재 인간과 큰 차이 없죠.
그런데 미개하게 살았던건
기후가 안정되지 못해서
그랬죠. 1만년전 홀로세가 시작되며
기후는 4계절 패턴과 빙하의 해빙도
안정화되죠. 노아의 방주를 비롯
전세계에 홍수 전설이 있는건
홀로세 이전에는 강가에 터잡고 살면
빙하가 녹아서 침수되고 농경지
만들어 놓으면 가라앉는 기나긴 홍수
의 집단 기억의 흔적이죠. 아틀란티스도
어느 지역에 대규모 거류지를 건설했더니 해수면 상승으로 이동을
해야했던 집단의 설화같은 거구요.
그래서 홀로세의 시작이었던 1만년전은 혁명적 사건이 많이 일어났던 시기예요. 이제 100년 200년을 살아도 홍수가 나지 않고 이때엔 씨뿌리고 이땐 추수가 되는 패턴의 형성. 그랬더니 정착민들이 한자리에서 자본을 축적하고 문명을 만들죠.
광산개발도 바로 그 여유 위에서 가능했을거예요.
그런데....그 홀로세가 끝나가요. 기후 패턴이 붕괴되고 다시 해수면이 올라가요. 이제껏 지구 역사의 흐름이 완전이 뒤바뀌는 사건의 초입이래요. 두렵습니다.
기사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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