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발 하나님타령...팬텀싱어 감흥이 식네요
도대체 왜 저런다니...
1. ㅎㅎ
'20.7.3 11:34 PM (112.148.xxx.5)저도 ㅋㅋ
2. ...
'20.7.3 11:3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이름부터 바울인거 보니 뼛속부터 개독인 듯
3. ㅅㅅ
'20.7.3 11:36 PM (115.136.xxx.35)이번 시즌은 유독 하나님께 영광이 많네요 ㅡ_ㅡ
4. 그러네요
'20.7.3 11:36 PM (218.39.xxx.19) - 삭제된댓글찬물을 확 끼얹은듯한 ㅠ.ㅠ
5. ..
'20.7.3 11:40 PM (211.36.xxx.92)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6. 저도
'20.7.4 12:02 AM (122.34.xxx.203)종교적발언을
대중적 자리에서는좀삼가는게
예의인듯
특히 기독교인들..7. ...
'20.7.4 12:27 AM (58.232.xxx.240)이름이 바울이잖아요. 오죽하겠나요.
8. 저도 신앙인이지만
'20.7.4 1:24 AM (116.45.xxx.45)하느님께 감사는 기도하면서 해도 다 아십니다.
굳이 저렇게 공개된 곳에서 하면
안 된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 못 받는 건가요?
하느님이 본인만 특별히 사랑하신다는 늬앙스 정말 싫어요.9. ..
'20.7.4 2:55 AM (211.108.xxx.66) - 삭제된댓글불교, 천주교는 안그런데
특정 종교 거기는 본인이
얼마나 하나님을 찬양하고 의지하는지
밖으로 표출하지 않으면 마음이 되게 불편한가봐요.
얘기하지 않아도 그분은 다 알텐데
구태여 그 특정 종교 안 믿는 자들도 많은데
그런 얘긴 자기들끼리 있을때나 하지
안 믿는 사람들 앉혀놓고
영광을 돌리네 마네 맨날 똑같은 얘기
솔직히 지겹다 못해 지독하게 이기적으로 보여요.
이슬람 쪽 자유여행 한 적이 있는데
걔네가 진짜 그게 심하거든요.
종교에 대한 맹목적인 면이요.
그런데 수위가 낮다 뿐이지
일부 개독들 행태도 다르지 않다 느꼈네요.10. 전
'20.7.4 9:05 AM (49.165.xxx.219)좋은데요
그용기 감사합니다11. .....
'20.7.4 10:01 AM (221.139.xxx.56)저도 너무 싫어요.
제발 때와 장소를 가려주길!
존노 참 좋아했는데 호감이 훅 달아나네요.12. 저기
'20.7.4 10:13 AM (49.165.xxx.219)존노 팬인데
목사님 아들이에요
김바울 이름 보세요
적어도 집사님 아들일거에요13. 존노팬이지만
'20.7.4 1:09 PM (110.70.xxx.44)목사 아들이건 독실한 개독신자든간에 공개적으로 하나님 감사는 진짜 확 깼어요.
14. 왜요
'20.7.4 4:52 PM (49.165.xxx.219)크리스찬은 공개적으로
주님 찬양합니다
존노 칭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