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증여용 집 조언 구합니다.

ㅇㅇ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20-07-03 18:21:28
실거주 1채 집 하나 있는데요. 여기서 2년 채우고 나서는 근처 빌라로 가서 월세로 살고 전세를 까고 집 하나를 더 사려고 합니다. 노후 준비용이고 나중에 자식에게 증여하려고 하는데요.

월세로 살다가 돈이 모이면 2번째 주택에 실거주 하구요.
근데 애들 중,고등학교때는 빌라에 월세로 살아야 할 것 같은데 깨끗하고 방도 3개정도 있는 집이면 괜찮겠지요? 작은 아이는 초등입학할 때라 좀 신경이 쓰이기는 합니다..

이렇게 하시는 분 계신가요?
훍수저라 유산 받을 것도 없고 최대한 재테크 해서 준비하려고 하거든요.
IP : 223.62.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증여 한도
    '20.7.3 6:23 PM (223.62.xxx.142)

    얼마 안 됩니다요.
    세금 왕창내고 증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증여세부터 계산 해 보시길..

  • 2. ㅇㅇ
    '20.7.3 6:27 PM (211.36.xxx.65)

    미성년자에게 증여는 10년 내 2천만원 까지만 비과세 아닌가요
    세무사에게 상담료 내고 전문적으로 상담 받으세요

  • 3. 원글
    '20.7.3 6:28 PM (223.62.xxx.84)

    현금 증여 말고요. 한채는 증여가 어려우면 아이들 결혼할때 제가 팔아서 전세금이라도 보태주고 싶어서요..

  • 4. 사자마자
    '20.7.3 6:32 PM (14.56.xxx.193) - 삭제된댓글

    증여하면 증여세 아깝구요.
    사서 시세차익 좀 본담에 증여하면 양도세나 증여세나 그게 그거라 증여할 만 합니다.
    자식한테 5천까지는 세금없구요. 3억 빌라라면 5천 공제되니 2억5천 증여되는 겁니다. 1억까지 10프로. 그이상 20프로(4억까지인가?? 금액 커질수록 세율 높아져요)
    암튼 2억5천이라면 1억에 1천. 1억5천에 3천...총 4천 증여세 나옵니다.
    만약 대출이나 전월세 끼어 있다면 보증금 및 대출금액은 증여에서 빠지고 부모가 양도세 내는거구요. 부담부증여 찾아보세요.
    주의할 점은 증여 후 5년내 매도 금지 입니다. 자식이 5년안에 팔면 실질적으로 부모가 양도세 피하기 위해 증여 통한 우회매도로 봐서 세금 왕창 내게 됩니다.

  • 5. ..
    '20.7.3 6:32 P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

    그냥 1가구2주택인거죠.

  • 6. 증여노노
    '20.7.3 6:43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증여하려고 부동산 사기에는 부적합한 시기입니다. 차라리 지금 그돈으로 현금 증여하시고, 10년 이상 내다보고 아이들 이름으로 우량주를 사세요.

    그리고 실거주 한채를 계속 똘똘이로 넓혀가세요.

    아이들은 나중에 무주택자, 신혼, 청년 등 혜택입고 분양받아야죠. 그 때 비용은 주식팔아 마련하구요.

  • 7. 주식은신중히
    '20.7.3 6:59 PM (211.246.xxx.189)

    지금 우량주라고 10년뒤에도 우량주일까싶네요.
    집은 못팔더라도 들어가 살수있지만 ...

    딴얘기지만 부동산이 맞는사람이 있고 주식이 맞는 사람있어요.

  • 8.
    '20.7.3 8:55 PM (118.235.xxx.101) - 삭제된댓글

    저는 이번에 평내호평역 역세권에 전세끼고 22살 아이이름으로 하나 사줬어요. 전세금 뻬면 필요한 돈이 3천이어서 증여세 안내도 되고요. 나중에 본인이 서른 넘으면 전세 끼고 팔든지 전세금 본인이 갚고 실거주 하든지 하라고요^^ 사자마자 오르고 있어서 기분도 좋네요.

  • 9. 아이가
    '20.7.3 9:53 PM (14.32.xxx.215)

    어린거 같은데 증여 미리 생각할 시기는 아닌듯요

  • 10.
    '20.7.3 11:04 PM (106.101.xxx.43)

    저는 영유아 둘인데요
    원글님 플랜과 비슷하게 집 샀어요
    제 실거주를 죽자고 허리졸러 서울1채 분당1채 샀어요

    그동안 빌라- 10평대 아파트 살아보고- 나중엔실평 12평 오피스텔같은 곳도 살았어요 대신 부대시설이 좋아서 아기 수영시키고 놀이방있는 단지가 큰 오피스텔 대형평 있는곳중 제일 작은 평수 1000/60 으로...

    제 의견은
    아이들 학령기때는 좀 힘드실거 같아요
    저희 첫째가 이제 내후년 학교들어가서 이젠 저희는 사놓은 아파트 들어갈 생각이에요

    아이들 뭣모르고 신혼때 아이없을때 몸테크하지
    학령기 아이들은 안정적인 환경이 더 중요할거 같아서요
    교우관계도 그렇고요

    똘똘한 한채로 넓혀가세요 세금취등록복비 무시못해요

  • 11. 원글
    '20.7.4 10:57 AM (223.62.xxx.54)

    윗님 너무 똑똑하게 잘하셨네요..저도 좀 더 어릴때 이렇게 하는 걸 알아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한채 같고는 한계가 느껴져서요..말씀대로 한채 넓혀가는게 답인지.. 큰애가 초3이라서 싼 월세 빌라로 옮겨 다니는 게 좀 무리인 것 같기도 싶구요. 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8286 친정 엄마가 어제 요양병원으로 가셨는데요 24 yulian.. 2020/07/09 8,515
1088285 제부도 취사 되나요? ... 2020/07/09 1,182
1088284 트레이더스 주문 배송 당일에 오나요? 4 ㅇㅇ 2020/07/09 1,278
1088283 눈이 번쩍이는 증상 7 2020/07/09 4,569
1088282 은수미, 파기환송-시장직 유지 28 마지막 2020/07/09 2,828
1088281 "일제 앞잡이가 영웅 되면 대한민국이 뭐가 되겠나&qu.. 3 뉴스 2020/07/09 1,076
1088280 송지효는 어쩌다가 코믹 캐릭터가 됐을까요,, 12 ... 2020/07/09 4,431
1088279 오래된 취나물(말린것) 버려야 할까요? 6 2020/07/09 1,694
1088278 배고플때 껌 씹는거 다이어트에 도움되나요? 3 2020/07/09 2,254
1088277 [속보] 추미애, 윤석열 수사회피 결정 '만시지탄' 12 검찰개혁 2020/07/09 2,516
1088276 하시에서 강열-지현 커플 같은 경우 보셨나요? 13 ㅇㅇ 2020/07/09 2,048
1088275 근력운동을 하면 기가 세지는 걸까요? 9 궁금 2020/07/09 2,931
1088274 최강욱이 시키드나! 22 인이 2020/07/09 1,796
1088273 사춘기 시작한 아이가 우는데 6 엄마 2020/07/09 2,603
1088272 슬로우쿠커에 관심 가는데요 4 냐냐냐 2020/07/09 1,502
1088271 힘들다 버겁다 했어도 회사를 안 놓은건 정말 잘한거 같아요 24 ㅇㅇ 2020/07/09 4,386
1088270 미국교수의 한국강좌 4 ㄱㅂ 2020/07/09 1,188
1088269 금 매도할까요 2 ... 2020/07/09 1,575
1088268 항암환자 갈 만한 시내 음식점 추천 부탁드립니다. 7 항암 2020/07/09 1,342
1088267 카카오 주식 미쳤네요?? 11 ... 2020/07/09 7,472
1088266 백#원 식당 괜찮은가요? 5 골목 2020/07/09 1,988
1088265 하루 세네시간만 일하는 직종이나 직업이 있을까요? 7 dd 2020/07/09 2,422
1088264 예단이불로 닥스이불 괜찮은가요? 3 ........ 2020/07/09 2,763
1088263 남대문시장 4 가끔 2020/07/09 1,251
1088262 TV조선의 임오경녹취록 짜깁기 편파보도 8 ㅇㅇㅇ 2020/07/09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