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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중앙역 부근에 집을 살려는데요....

구축이냐...신축이냐..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20-07-03 15:52:16

안산에 연고지는 없어서 물어 볼만한 사람이 없어요.

남편직장때문에 안산으로 이사를 하게 되고 아마도 그곳에서 애들 학교문제도 있으니 앞으로 계속 살게 될것같아요.

애들이 학교문제도 있고, 저도 직장때문에 지하철역이 가까워야해서  이근처로 집을 알아보고 있어요.

중앙역 쪽에 신도시가 있어서 알아봤더니 이미 20년이된 구축이구요, 맞은편 구축들이 요즘 재개발이 되어서 신축아파트촌이 형성되어 있더라구요.

신도시라면서 구축이라능......

암튼, 중앙역을 기준으로 맞은편은 재개발된 신축, 중앙역쪽은 20년된 신도시 구축이구요.

아파트 가격대는 같은 평대로 봤을때  1억에서 2억정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초지역인가 거기에 신축 대우 푸르지오가 있대서 가봤는데요, 음....빌라촌이 재개발되면서 형성된 아파트인데...

원곡동이랑 안산역이 너무 가까운데다가 상권이 그닥 끌리지가 않아서 중앙역쪽으로 다시 알아보고 있어요.

수원쪽으로 갈까 했는데, 수원쪽으로 가자니 직장이  안산쪽이어서 출퇴근이 걸리고..

조만간 수인선이 개통 되면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것같기도 한데, 여기도 집값이 좀 많이 쎄네요.

부동산은 중앙역이 수인선개통되고, 신안산선이 착공중이고, 저희 예산으론  수원쪽보단 안산 중앙역쪽이

좋겠다고 권하네요.

안산 중앙역쪽이 살기가  어떤가요?

IP : 110.5.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3 4:25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초지역보다는 중앙역이 좋아요
    관공서 병원 은행 다 중앙역쪽에 있어요

  • 2. 비슷한
    '20.7.3 4:31 PM (61.77.xxx.22)

    사정으로 중앙동 신축 아파트에서 전세로 거주중이예요
    제 기준으로는 교통만 아니면 다른곳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전에 살던 곳이 좀 한적한 신도시여서 조용하고 깨끗해서 더 그런가봐요 번화가쪽은 너무 지저분해요
    물가도 비싼편이고요 아이들이 중고생이라면 보낼 학원도 마땅치 않아서 고잔신도시쪽으로 가거나 평촌으로 가거나 대부분 과외를 많이 하는것 같아요
    어떤분은 호수공원쪽 푸르지오에서 사시다가 너무 조용해서 이쪽으로 이사 오셨다고 하던데 취향차이 인것 같아요
    관공서 백화점 은행 영화관 지척이라 편의시설만 본다면 중앙역 신축이고요 그나마 조용하고 조금 깨끗한 것이 좋겠다 하시면 고잔 신도시쪽... 저도 초지역쪽은 원곡동하고 가까워서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가족이 4인 이상 이신것 같은데 평형대가 작은평수가 많아요

  • 3. 7년전까지
    '20.7.3 10:27 PM (85.203.xxx.119)

    중앙역 뒤 신도시라 불렸던 곳의 보네르빌리지에 살았었는데, 전 애들 미취학일때까지만 살아서 학군은 모르지만 다른 건 다 만족했어요.
    조금만 걸어나가면 쇼핑하기 편했고, 지하철도 가까워서 서울로 출퇴근도 당시엔 괜찮았고요.
    그러면서도 아파트 주변에 녹지도 많고, 쾌적하고 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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