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일에 단맛나는 어떤 액을 주입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스테비아라 토마토, 스테비아 블루베리 같은것.
복숭아도 그런게 있나요?
어제 한박스 사서 오늘 3개 먹어봤는데 달긴 한데 어딘가 이상한 듯.
끝맛은 살짝 텁텁.
스테비아 복숭아도 있나요?
진짜 맛있는 황도는 어디서 사야 할까요~
천도 복숭아 맛있는 곳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과일에 단맛나는 어떤 액을 주입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스테비아라 토마토, 스테비아 블루베리 같은것.
복숭아도 그런게 있나요?
어제 한박스 사서 오늘 3개 먹어봤는데 달긴 한데 어딘가 이상한 듯.
끝맛은 살짝 텁텁.
스테비아 복숭아도 있나요?
진짜 맛있는 황도는 어디서 사야 할까요~
천도 복숭아 맛있는 곳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앗 그래서 그렇게 맛나요? 복숭아 엄청 달고 맛나더라두여
스테비아인지 그거 안 들어가는 거 없더군요.
과일 뿐 아니라 고구마도 비정상적으로 달아서
저는 한살림 과일만 먹어요.
스테비아 뿌린 건요, 일괄적으로 똑같이 단 맛이 나요.
보통 덜 단 것도 있고 더 단 것도 있고
신 것도 있고 이래야 하는데 말이죠.
아직 복숭아 철 아니예요
지금은 천도복숭아
백도랑 황도는 조금 더 기다리세요
크기 작은 데
엄청 달죠
아마 하우스 일 거예요
뭔가 달면서 복숭아 그 과육 맛은 아닌
복숭아 철인데 아니라니요 ㅎㅎㅎ
하우스는 6월 말로 끝났고 가납암종
이제 하나둘씩 노지 나오고 지금 반짝 나오는 건 그린황도 같은 조생종
천도복숭아 철이기도 하지만.
로얄대석 퍼플퀸 같은 자두 신선복숭아 신비복숭아도 나오긴 하지만
그럼에도 제대로 복숭아 조생종 철이기도 해요
고구마는 거름을 제대로 잘줘서 꿀고구마 같은게 있는거에요
스테비아는 무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