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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처럼 13년도쯤에 결혼하신분들 집장만...

허허 조회수 : 4,658
작성일 : 2020-07-02 20:10:09
하셨나요?
당시 저는 남편이랑 맞벌이 풀대출 받아서
분당에 집사려고 했었는데
당시 대기업 재무팀 근무했었어요
직원들 모두 집값 15년도에 분명 떨어진다고해서
팀원들 모두 집을 안 샀어요ㅠㅠ

저는 위례 청약 떨어졌구요

당시 신혼집 20평 분당에 전세를 얻었는데
부동산 계약날 옆에 있던 커플(신혼)
가진 자금이 4천만원인데
2억짜리 20평 매수 하더라구요
대출 풀로 받고 그때 집 산 사람들 부러워요 너무 부러워요

아니 13-15년도 결혼한 사람들이 피해 제일 많이 본듯 분당은 그때부터 엄청 올랐거든요 서울은 더 하겠지만요 ㅡㅡ
IP : 122.32.xxx.18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때가
    '20.7.2 8:13 PM (58.146.xxx.250)

    그 때가 집값이 최저였지요?
    그 땐 20평이 2억밖에 안 했군요.
    위기이자 기회였을 땐데 사실 그렇게 최저의 상태일 때 집을 산다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하죠. 그러니까 큰 상승을 맛 볼 수 있었던 거고요.
    하지만 사이클은 돌고 돌아서, 이제 기회가 없을 것 같아도 또 기회가 옵니다.
    열심히 종자돈 모으고 계세요. 다음 번 기회는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 2. 저희는
    '20.7.2 8:15 PM (112.133.xxx.70)

    그띠ㅢ 팔았고
    현금 갖고 있네요

  • 3. ...
    '20.7.2 8:15 PM (175.223.xxx.173)

    그 당시 분위기는 일본따라간다는 말 많았죠.ㅣㅣ
    위례 민영이 미분양 되고..
    대신 전세 값이 자고 일어나면 1억씩 올랐어요.
    매매 전세 차이 거의 안났는데도 다 안사는 분위기

  • 4. 저는
    '20.7.2 8:18 PM (223.62.xxx.161)

    계속집안사고버티다가
    2006년 노무현정부때 자고일어나면 집값이
    폭등하더라고요
    50퍼정도대출받아 집샀어요
    그집이 지금 세배정도올랐어요
    이번 정부들어서 폭등했고요

  • 5. ..
    '20.7.2 8:20 P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또 집 또 부동산.. 으휴
    그놈의 알바비는 좀 창의적으로
    하면 더 처주는거 없나?
    600원짜리 알바라고 너무 날로 먹으려드네.

  • 6. 궁금
    '20.7.2 8:22 PM (61.105.xxx.119)

    맨날 하는 알바타령 댓글하고
    부들부들하니 누가 무서운가 보다. 누가 잘하나 보다
    맨날 같은 댓글 쓰는 알바들도 돈 받나요?

  • 7. ...
    '20.7.2 8:23 PM (106.101.xxx.119)

    그 때 결혼하면서 양가에서 도움받아 9억주고 샀는데 거의 3배 되었어요. 실은 아무것도 모를 때라 그냥 양가에서 사라고 해서 샀는데 결과적으론 잘 했죠.

  • 8. ...
    '20.7.2 8:26 PM (175.223.xxx.173)

    윗님 양가 도움받아 9억집을요?
    세무조사 한번 들어가야할듯

  • 9. 106님
    '20.7.2 8:28 PM (175.119.xxx.87)

    세무조사 국세청에 신고하려고 캡쳐요 증여세 신고는 하셨나요

  • 10. ...
    '20.7.2 8:30 PM (106.101.xxx.119)

    네 신고하세요. 저희 둘다 전문직에 이미 증빙 다 했답니다!
    진짜 사람들 이상하시네요.

  • 11. 정권이 바뀌면
    '20.7.2 8:32 PM (125.177.xxx.125) - 삭제된댓글

    집값은 다시 안정될 수 있을 듯 해요. 두 번의 진보정권은 정말 무주택자들은 짓밟아 놓았지요. 똑똑한 사람들은 그 싸인을 알아차렸지만.. 저는 미련해서 그저 문재인 응원만 하고 있다가 뒤통수 쎄게 맞았지요.
    작년에 청약이라도 받아서 우울 속으로 빠질뻔하다가 그나마...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건 아니에요. 자기네 정권 유지를 위해서 집 없는 사람들을 희생양 삼아 정신적인 피해를 너무 많이 주었어요.
    이명박 박근혜 때는 오히려 명분을 위해서 사람들이 시위를 하고 뭔가 다른 삶의 가치를 추구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다 집값 생각에 정신적인 피곤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제 정신적 만족도는 정말 문재인 정권들어서 엉망입니다. 정권유지를 위해 억지로 공급을 줄여서 집없는 사람들은 괴롭히는 정권은 이제 그만 갈아야 한다고 봐요.
    53년.. 첫 투표부터 지금까지 오로지 민주당만 찍어온 내가 아마 다음 선거에는 미통당을 찍게 될듯합니다.

  • 12. ...
    '20.7.2 8:34 PM (125.252.xxx.13)

    사실 그렇게 최저의 상태일 때 집을 산다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하죠. 그러니까 큰 상승을 맛 볼 수 있었던 거고요. 하지만 사이클은 돌고 돌아서, 이제 기회가 없을 것 같아도 또 기회가 옵니다.22222

  • 13.
    '20.7.2 8:38 PM (112.152.xxx.59)

    그 때가 집값이 최저였지요?
    그 땐 20평이 2억밖에 안 했군요.
    위기이자 기회였을 땐데 사실 그렇게 최저의 상태일 때 집을 산다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하죠. 그러니까 큰 상승을 맛 볼 수 있었던 거고요.
    하지만 사이클은 돌고 돌아서, 이제 기회가 없을 것 같아도 또 기회가 옵니다.
    열심히 종자돈 모으고 계세요. 다음 번 기회는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2222222


    그리고 다른사람들 집 마련여부 궁금해말고 열심히 공부하시고 배포도 키우시고요

    그리고 윗분 미통당 찍고 경기쭉하락해서 집값쭉뗠어지길요 그러길바라시는거같네요
    집값오르는건 여러이유있지만 일단은 경기가 상대적으로 예전에 비해 좋아서 경기에대한믿음이있으니 다 사서예요
    최경환이 사라해도 나라망해가니까 안샀잖아요쫌

  • 14.
    '20.7.2 8:38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 13년에 집샀어요
    그때 사람들이 다 비웃었음 바보라고
    그래놓고 이제 이러는것도 좀 웃겨요

  • 15. ..
    '20.7.2 8:40 PM (106.101.xxx.119)

    그냥 실거주 집 하나 샀고 그게 올랐는데 세무조사 신고까지 한다고 난리하시는 집 하나 못 사신 분들 진짜 여기 열폭 많던데 왜 그냥 실거주 집 하나 샀고 그게 올랐는데 세무조사 신고까지 한다고 난리하시는 집 하나 못 사신 분들 진짜 여기 열폭 많던데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생각이라는 건 하는 건지...

    저 샀을 때도 동기들이 바보같이 집을 왜 사냐고 했었죠 ㅎㅎ
    맨날 값은 내리기만 바라고 가진 사람들 신고만 하고 그렇게 사세요.

  • 16. 그니까요
    '20.7.2 8:41 PM (112.152.xxx.59)

    저도 2009년,2013년에 남들 다 안살때 샀네요
    그때비웃었죠다들
    진짜 그래놓고 이제와서 웃겨요

  • 17. 2015년
    '20.7.2 8:42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2015년 그네꼬때 집 살 때도 다들 뜯어말렸어요.
    그때 서울에 미분양도 많았구요.
    잠실도 9억이면 잡을 수 있었는데 회사 사람들(특히 선배들)이 너무 많이 살아서 안했던 기억이...

  • 18. ....
    '20.7.2 9:16 PM (59.6.xxx.23)

    저 위에 대뜸 신고한다는 분들... 공산당 같아요. 어떻게 대뜸 신고한다는 생각이 나나요? 서로 고발하는 공산당같아요.

  • 19. ....
    '20.7.2 9:18 PM (59.6.xxx.23)

    그리고 어떻게 13-15에 결혼한 사람이 제일 피해본 사람인가요? 15년에 제일 집값떨어진다고 했다면서요. 그럼 15년도에 샀어야죠. 그땐 사지도 않고... 제 주위엔 그때 대출 힘겹게 갚으며 산 사람 많아요 ...

  • 20. 진짜
    '20.7.2 9:32 PM (175.117.xxx.115)

    피해자들을 모르시는군요....진짜 피해자는요..버블세븐 한참 오를때 영끌 대출 받은 사람들 많았거든요..그런 사람들중에서 13년도 하락기 못 버티고 팔아버린 분들 꽤 됩니다. 즉 은행이자만 내다가 원금 손해보고 팔았죠..당시 82에서도 이런 고민글 많았어요...주변에 계시는데 정말 병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원글님은 적어도 잃은 돈은 없잖아요? 아예 사지를 않았으니

  • 21. 나무
    '20.7.2 9:42 PM (180.70.xxx.238)

    왜 피해자죠??전 10년도 결혼했지만.. 서울집값은 절대 떨어질꺼같지않았어요.. 계속 보합 상태였구요. 자기선택 아닌가요?옆에 신혼부부처럼요..

  • 22.
    '20.7.2 9:47 PM (121.135.xxx.102)

    글쎄요 결혼시기랑은 별로 상관없는거 같아요...
    근데 실거주 한채는 있어야한다고 생각 안하셨어요? 저는 오르기 시작하는 2017년에 샀어요 몇년째 요지부동하던 집값이 1억 정도 올랐을때 1억은 떨어져도 괜찮다고 각오하고 샀어요(물론 분양가 아래로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생각은 했던거 같아요 2013년 분양이었고 분양가에서 하나도 안오르다가 16년부터 슬금슬금 오르기 시작했거든요)
    굳이 피해자 따지자면 2016년 집이 오르기 시작할때 자금이 부족해서 못산 사람들이죠... 그때 대출 조금 내면 살 수있었는데 안산다는 의사결정 한 사람들이 아니고... 3년 정도만 더 모으면 시드머니를 만들 수 있었던 사람들이요.. 이건 진짜 윗 세대가 그사람들한테 미안해 해야죠...

  • 23.
    '20.7.2 9:53 PM (58.77.xxx.175)

    14년에 결혼했고 당시 수서 아파트 3억5천에 샀어요
    전세가는 2억3천이었고 대출은 1.5억 정도 받았어요
    맞벌이라 대출은 4년 안에 다 갚고
    10억 쯤 매도하고 좀 더 강남 중심부 쪽으로 대출 받아 옮겼어요
    부모 도움 일체 없이 30대에 강남 집 갖게 된거죠
    운이 좋았지만 그때 안 산 분들이 피해자는 아닌 것 같아요
    그때는 전세가 귀했고 하우스푸어 라는 말도 만연했는데 그럼에도 저처럼 집 산 사람들도 있잖아요
    안 산 것 또한 본인 선택이니 피해자까진 아닌 것 같아요

  • 24. 음음
    '20.7.2 10:17 P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11년에 결혼했고 그때 영혼까지 끌어모아 경기도에
    3억짜리 아파트 사서 대출금 갚고 3억 6천에 팔아
    또 대출 받아 평수 넓혀 갈아타서
    5억짜리 지금 11억 입니다.
    저희가 집 살 때마지 전세냐 매매냐 확인했던 지인들
    왜 대출받아 집 사냐고 그러다 망한다 걱정했지만
    아직 망하지 않았고요, 대출 덕분에 아끼고 살며 열심히 모았어요. 집 고를 때도 주말마다 발품팔며 신중했고요.
    윗 분 말씀처럼 안 산 건 본인 선택이고
    자가 한채는 있어야 한다고 했던 판단마저 비웃으셨던 분들은
    더욱 피해자인 척 안했으면 좋겠어요.

  • 25. 저위에
    '20.7.2 10:32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신고한다는 인간 제정신인가요.

  • 26. 저위에
    '20.7.2 10:48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신고한다는 사람 제정신인가요.
    남 잘되는거 못보는 후진 인간성 그대로 드러나네요.
    사는 집 한 채 마련하는거 지상과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자돈 만들어어찌저찌 대출해 집마련하려고 애쓰는데 그거보면서
    집값떨어진다고 잘난척하더니
    이제와 피해자인척 하는거죠.
    결국 남보다 손해 안보려고 머리굴리거나
    우유부단해서 스스로 기회를 놓친건데.

  • 27. 저위에
    '20.7.2 10:51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신고한다는 사람 제정신인가요.
    남 잘되는거 못보는 후진 인간성 그대로 드러나네요.
    내집마련 지상과제로 생각하고 종자돈에 대출해 집마련하려고 용쓰는거 보며 집값떨어진다고 잘난척하더니
    이제와 피해자인척 하는거죠.
    결국 남보다 손해 안보려고 머리굴리거나
    우유부단해서 스스로 기회를 놓친건데.

  • 28. 저희요
    '20.7.2 10:51 PM (49.172.xxx.166)

    13년도 결혼
    19년 초만까지만해도 싸게 살 수 있었는데...쩝...개망

  • 29. ㅇ그랴
    '20.7.2 10:57 PM (114.207.xxx.79)

    저 12년 말 결혼. 당신 분당 정자동 20평 월세.
    그게 매매가가 2억이 안됐을거에요
    17년 초반 서현동 32평 매매 했는데. 그게 배는 됐네요

  • 30. 분당이
    '20.7.2 11:22 PM (124.5.xxx.153)

    분당이 집값이 계속 빠졌고 한 15년에 옛날 회복한거예요.

  • 31. 오늘
    '20.7.2 11:55 PM (1.224.xxx.165)

    요즘 집값 왜이러나싶음 신혼때 서울 분당 안산게 후회네요
    지방과 갭이 너무나요

  • 32. 위에
    '20.7.3 12:31 A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9억님처럼 옆에서 조언해 줄 부모나 어른이 있으면 좋겠네요. 12년도에 무일푼 결혼했는데 전세난민 이야기 나오고 전세가 비쌌어요. 전세대출이나 담보대출이나란 생각으로 경기도 미분양 샀고요. 물론 올랐자만 그때 1억 차이로 서울을 못산거 후회해요. 지금 3배이상 차이가 나네요....

  • 33. 저도 선대인
    '20.7.3 1:12 A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하고 다단계에서 하도 15년부터 떨어진다고 해서-이유도 그럴듯해요 인구감소-
    여유분 팔았는데 지금 후회가 되죠.

  • 34. .....
    '20.7.3 8:00 PM (124.5.xxx.21)

    지금이야 투기꾼이니 뭐니 욕얻어먹지만
    전 2009년에 결혼하자마자 꼭지로 6억주고 재건축 아파트샀습니다. 맞벌이하면서 미친듯이 대출갚았는데 집값은 뚝뚝 떨어져 2015년까지 맘고생했어요.
    그러다 분양하고 헉소리 나는 분담금 내고 집에 들어왔는데
    이제는 투기꾼이라고 세금에 욕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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