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부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두채?

[사깃꾼불륜마누라]

윤짜장 마누라 소유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3층과 17층.. 두채 갖고있지않나요?

트위터에서 아크로비스타사는 분이 3층과 17층이 같은 동이지만 라인이 다르다고.
그분은 윤짜장이 3층에서 타고 내리는거 자주 보고, 마누라는 한번도 마주친적 없다고.
같은 동 사는 다른 이웃은 고층사는데, 17층에서 타고 내리는 마누라 자주 보는데 윤짜장은 본적 없다고 해요.

레몬검사 유부남이랑 3층 살다가 헤어진후 17층으로 이사가서 짜장이랑 동거했다고 정대택씨가 그랬죠?

암튼 윤짜장 집팔았다고 찬양하는 글보고 생각나서 올려요

[..]

가짜뉴스래요

[오빠나]

엄마걸수도 있죠.
그집이 가족 사기단 이잖아요.

[힘이 있음]

집으로만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이건희가 영부인 지지도 3위라며요
우리나라 사기에 좋은나라

[ㅇㅇㅇ]

윤총장 마누라 학력 조사하면 볼만하겠네

[ㅇㅇ]

장모건 오가는 액수만 봐도 ㅎㄷㄷ 하죠

[단독] 가짜 증명서 대가로 수십억 대출?…윤석열 장모 진실은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최 모씨의 가짜 잔고증명서는 모두 4장.

금액으로는 350억 원에 달합니다.

위조 시기는 2013년 4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입니다.

최 씨가 위조를 부탁한 사람은 딸 김건희 씨의 지인으로, 김건희 씨 회사의 감사를 지낸 김 모 씨였습니다.

최 씨는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 당시 "'가짜라도 좋으니 해달라'는 동업자 안소현 씨 말에 속아 가짜 잔고증명서를 만들었으며 김 씨에게 대가로 준 건 없었다"고 일관되게 주장합니다.

[장모 최 씨 변호인(오늘, 의정부지법)]
" 없습니다. 여기까지 하죠."

하지만 수상한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있는 최 씨 소유였던 건물의 등기부 등본입니다.

2013년 4월 15일, 최 씨의 건물을 담보로 신안상호저축은행에서 26억 원의 대출이 이뤄졌습니다.

잔고 증명서를 처음으로 위조한 후 2주일이 지난 시점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07101_325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