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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모의고사 지문들이 참 통찰력이 있어요

ㅇㅇ 조회수 : 1,416
작성일 : 2020-07-02 14:40:52

고딩 모의고사 특히 영어 지문들 읽다보면

참 교훈이나 깨달음을 주는 여운이 도는 글들이 참 많아요


최근에 제가 기억에 오랫동안 남아 생각한 지문인데요

경험해 보지 않아서 믿지 않는 현상을

여러차례 지인들 도와주다가 느꼈는데

그게 그냥 사람 본성인거 같아요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믿어주는것이 뭘 얘기하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약 50년 전, Kenge라는 이름의 Pygmy 부족원은 아프리카 숲으로부터 탁 트인 평원으로

한 인류학자와 함께 그의 첫 번째 여행을 떠났다.

버팔로 떼가 멀리서 나타났고, 그 Pygmy 부족원은 그 동물들을 신기한 듯이 바라보았다.

마침내 그는 그 인류학자를 바라보고는 그것들이 무슨 종류의 곤충들인지 물어보았다.

“내가 그 곤충들이 버팔로 떼라고 Kenge에게 말했을 때,

그는 크게 웃고는 내게 그런 어리석은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 그 인류학자는 어리석지 않았고, 그(인류학자)는 거짓말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Kenge가 지평선의 광경을 제공하지 않는 무성한 정글에서 평생을 살았기 때문에,

그는 우리 대부분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 즉 사물이 멀리 있을 때 달라 보인다는 것을 배우지 못했다.




IP : 61.101.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3333
    '20.7.2 3:15 PM (1.240.xxx.143) - 삭제된댓글

    제가 영어 가르치면서 얼마 전 문득 깨달은 게
    짧지만 엄선된 양질의 글을 끊임없이 읽고 생각해보고 말로 표현하는 것이 제 자신에게 참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거였어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반가워 댓글 답니다^^

  • 2. 과외쌤
    '20.7.22 10:35 AM (218.50.xxx.154)

    고1 지문이네요. 저는 시간이 없어 책을 못읽는데 애들 모의고사 지문 읽으면서 모든 지문들이 짧지만 간단명료하게 주제가 담겨있는 글들이라 모고 지문 읽으며 책을 읽는다고 말합니다. 매해 갈수록 저도 모르게 상식과 통찰력이 풍부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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