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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애라 나이먹고 고급스러워졌네요

ppp 조회수 : 8,346
작성일 : 2020-07-02 11:12:09

신애라 요즘 예능에 나오던데..
보고 깜짝놀랬어요
외모가 상당히 고급스러워졌더라구요
헤어스타일은 그대로인데..
뭘까..
잘보니까..
눈화장을 고급지게 해서 그런거 같아요

역시 화장은 사람을 싸구려처럼 보이게도하지만
고급지게 보이게도 하네요


IP : 180.65.xxx.94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요?
    '20.7.2 11:13 AM (220.123.xxx.111)

    전 전혀 못 느꼈는데...
    역시 연예인이 좋구나..
    뭔 짓을 해도 이미지세탁해서 다시 나오고

    참 부럽다는 생각만 들었네요

  • 2. 원글
    '20.7.2 11:14 AM (180.65.xxx.94)

    신애라 뭔일있었나요??

  • 3. 고급이라..
    '20.7.2 11:15 AM (211.215.xxx.107)

    글쎄요
    저는 학위 사기 친 뒤로 신애라는 뭘 해도 믿음이 안 가고 참 없어 보이던데요.
    대중을 그 정도로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 게, 참 이해가 안 돼요

  • 4. ....
    '20.7.2 11:15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보고싶은데 링크라도.....

  • 5. ㅇㅇ
    '20.7.2 11:16 AM (49.175.xxx.63)

    신박한 정리에 나왔던데 이뻐진듯요 젊고 발랄한 분위기도 좋았고, 성형을 많이 안해서 고급져보이는듯요

  • 6. 원글
    '20.7.2 11:18 AM (180.65.xxx.94)

    학위 사기친건 아닌거 같은데요

    미국에서 인증받은 대학이 아닌데 그냥 모르고 다닌거뿐이네요

  • 7. 정말
    '20.7.2 11:20 AM (1.225.xxx.117)

    긴생머리가 아직도 어울리더라구요
    활력있고 초롱초롱하고
    자기가 해야겠다는 일을 밀어붙이는 에너지
    그건 부럽더라구요
    근데 방송에 복귀한거보면 자숙하는것같지 않아보여요

  • 8. 쉴드도정도껏
    '20.7.2 11:21 AM (125.177.xxx.135)

    모르고 다녔다구요?
    본인 돈 들여서 가는 대학을 그렇게 허술하게 가는 사람도 있답니까?
    몰라서 갔다면 수업 받으면서 이런 게 박사 과정인가 의심도 안 할 정도로 모자르던가...
    학위 사기 아니고 가짜 박사라고 할까요?

    그리고 신애라는 하관이 못나서 뭘해도 고급스러워질 수는 없어요 ㅋ

  • 9.
    '20.7.2 11:25 AM (61.74.xxx.175)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는건 물론이고 밝고 경쾌한 생기가 있더라구요
    저보다 언니인데 풍기는 분위기가 젊네요

  • 10. ㄴㄴ
    '20.7.2 11:31 AM (211.46.xxx.61)

    아이를 한명만 낳아서 더 젊어 보이는것 같아요
    자녀 입양하는게 보통일은 아닌데 두명이나 거두었으니
    복 받을꺼에요~~

  • 11. ...
    '20.7.2 11:34 AM (27.100.xxx.145)

    노인대학 같은 데에서 한인들끼리 된장국 끓여먹으며 한 건데 교육학 박사입네 했죠

  • 12. ㅎㅎㅎㅎ
    '20.7.2 11:36 AM (203.251.xxx.221)

    원글님이 신애라 본인이 맞네요.
    고급스럽다더니

    학위도 본인이 모르고 다녔으니 괜찮다고, ㅎㅎㅎ

  • 13. 혹시본인
    '20.7.2 11:37 AM (110.70.xxx.230) - 삭제된댓글

    뭐 젊을 때 모습 잘 유지했고
    생기있어 보이고 좋아보이긴 하는데요
    고급스러워 보이진 않던데.

  • 14. 딱보면
    '20.7.2 11:39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알만한 학교인데 어찌 모르고 다닐 수가....

  • 15. ..
    '20.7.2 11:40 AM (175.202.xxx.200) - 삭제된댓글

    고급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죠. 입이 미워요

  • 16. ...
    '20.7.2 11:40 AM (27.100.xxx.145)

    그 학위논란 이후론 이 부부 비호감이에요.

  • 17. 그냥이
    '20.7.2 11:42 AM (117.111.xxx.145)

    고급요? 전혀
    걍 동남아삘 아줌마

  • 18. 소속사
    '20.7.2 11:42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열일하네요.
    근데 이런글 반감들어요.ㅎㅎㅎ

  • 19. 고급이요?
    '20.7.2 11:43 AM (211.36.xxx.113)

    물김치 박사님이 고급스러워요?
    나이 먹을수록 망신살 뻗침이 더해가죠
    어디서 어떻게 학위 딴 건지 셔상이 다 아는데...
    젊었을 땐 비록 재취 자리지만 남편한테 사랑 많이 받고 사는거 좋아 보였지만요

  • 20. ...
    '20.7.2 11:45 A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턱이 부담스럽긴 한데 깍은턱보단
    빈티도 안나고 나은듯해요.
    암튼 머릿결하며 엄청 젊고 건강해보여요.

  • 21. 0000
    '20.7.2 11:45 AM (116.33.xxx.68)

    어머 신애라 여기 82회원인가봐요
    모르고다녔대 ㅋㅋ

  • 22. ....
    '20.7.2 11:46 AM (219.88.xxx.177)

    진짜 신애라 미쿡에서 신학대 박사과정 보고 웃기던데요.
    과도 뭐더라...가정사역과?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집같은데서
    한국아줌마들 모아놓고 한국어로 한국성경책..
    누가보면 영어 논문 쓰는줄.ㅎㅎ
    비호감 부부.

  • 23. 몰랐댄다.
    '20.7.2 11:47 AM (39.7.xxx.168)

    ㅎㅎㅎㅎ

    한국말로 하는 동네학원같은데
    3주인가 다니고
    박사입네..하는데

    뭘 몰랐다고 쉴드를??

    뻔한 웃기는 짜장을
    아직도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구나.ㅎ

  • 24. 아이피보세요
    '20.7.2 11:48 AM (211.215.xxx.107)

    아이피가
    180.65.94

    신애라 뭔일 있었느냐고 묻더니
    금세 또 학위사기는 아니라고 하면서
    또 댓글 수집하네요.

    진짜 왜 이러고 사는지.

  • 25. 원글
    '20.7.2 11:48 AM (180.65.xxx.94)

    미국은 소규모대학이 많아서..

    규모가 작다고해서 대학이 아닌게 아닌데..

    사기친것처럼 말하는게 좀 웃기네요

  • 26. 한심
    '20.7.2 11:48 AM (109.169.xxx.20)

    알바티 너무나는데요 나이들어 턱이 더나오고 입크고 심해아귀같다했는데 고급스럽다니.. 한국어로 수업하는 물김치대학원 다니는거 자랑만 안했어도 이미지폭망은 막았을텐데

  • 27. ...
    '20.7.2 11:54 AM (122.39.xxx.248)

    고급은 모르겠고
    그정도 외모니 연예인 하겠죠.

  • 28. ㅡㅡㅡㅡ
    '20.7.2 11:56 AM (59.13.xxx.177)

    가정사역과;;;;;
    제주대 감귤과와 맞먹는?

  • 29. ...
    '20.7.2 11:57 AM (125.177.xxx.135)

    난독증인가?
    사람들이 대학교가 소규모라 뭐라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인가도 못 받은 노인대학 같은 데 다니면서 정식 박사 과정 밟는 것처럼 사기쳐서 뭐라 하는 거 알면서 쉴드치려니 알바도 죽을 맛이겠지 ㅋ
    연기자면 연기로 승부보라고 해요
    같잖게 방송 나와 가르치려들지말고...

  • 30. 포장을 하잖음
    '20.7.2 11:58 AM (112.167.xxx.92)

    자기 포장을 자꾸 하려는 모습이 보여요 대표적으로 그 미국박사 드립하며 방송서 남 정신상담하는 모양새가ㅉ

    경제력이 되다보니 돈으로 그럴듯한 명함 만들어 자기이미지를 전문가인양 구축할 수가 있잖아요 아마 그박사 학위라는게 조용히 입다물고 있었다면 실제 그학위로 정신과서 박사라며 재직했지 않았겠어요

    미국 인증도 안된 그곳에서 박사학위 받았다며 정신과 박사로 병원 재직하고 있는 사람 있다고 여기 어느횐이 그병원 링크도 걸었잖음 아마 파보면 묻지마 외국 학교랍시고 수료하고 박사 행세하는 인간들 있을껄요

    그런 사례들이 심심치 않게 있으니 그걸 보고 돈있겠다 외국으로 가 가짜 학위로 얼마든지 포장한 인간들 한둘 아닐듯

  • 31. 미국에서
    '20.7.2 11:59 AM (211.36.xxx.216) - 삭제된댓글

    영어도 아니고 한글로 공부하는 소규모 대학에서
    받는 박사학위가 자랑할만한 거라구요?

  • 32.
    '20.7.2 12:05 PM (115.23.xxx.156)

    예나 지금이나 코랑 입쪽이 안이뻐요

  • 33. 미국에서
    '20.7.2 12:05 PM (211.36.xxx.228) - 삭제된댓글

    영어도 아니고 한글로 공부하는 소규모 대학에서,
    거의 문화센터 수준으로 보이는 학교에서 받은 박사학위가
    사기 수준이 아니면 뭐가 사기 수준이죠?
    누가 봐도 학위 장사용 학교던데..
    아, 신정아처럼 가짜 학위증명서여야만 사기?

  • 34. 안고급스러움.
    '20.7.2 12:07 PM (110.70.xxx.53) - 삭제된댓글

    히즈 유니버시티는 미국 주정부에서 교육기관으로 인증하지 않는 곳이라 학위 자체가 무용지물.
    그런데 집사부일체에 나와 주절주절 박사학위에 관한 얘기를 함.
    또 수업받는데 영어가 딸려 힘들었다고 말했는데 그 학교는 한국인이 세우고 한국어로 수업. 읭? 뭥미?
    심리학 공부했다며 이승기, 양세형 등에게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를 실시.
    그 테스트는 심리학에서 중세까지 사용하다가 현대에는 전혀 쓰이지 않는 이론.
    박사학위 어쩌구 하면서 지적인 이미지 만들어 보려다가 들통나서 이미지 폭망!!

    신애라씨 여기서 이러심 곤란해요.
    고급스럽지 않아요.

  • 35. 수상
    '20.7.2 12:15 PM (211.104.xxx.198)

    며칠전 방송 나온이후로 매일 찬양글 올라오는게
    주작티나고 더 질려요

  • 36. 나이 먹고도 넘이쁨
    '20.7.2 12:24 PM (124.197.xxx.68) - 삭제된댓글

    여기 루저들이 열폭해서 난리네요 한심한 것들

    신애라 예능말고 드라마에서 많이 보고 싶네요

    종교생활 열심히 하고. 공부하고.
    입양까지 해서 사회에 기여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 본받진 못할 망정
    까기에 바쁜 루저들. 진짜 병신이란 말밖엔.

  • 37. 나이 먹고도 넘이쁨
    '20.7.2 12:25 PM (124.197.xxx.68) - 삭제된댓글

    공부해서 공부했다 하는게 뭔 잘못?
    무식한 것들 방구석에서 책한자라도 더 읽어라

  • 38. ㅉㅉ
    '20.7.2 12:36 PM (211.36.xxx.228) - 삭제된댓글

    시녀병 걸린 병신이 말하는거 보소.
    하긴 무식하니 속아넘어가겠지만
    본인이야말로 책 좀 읽어야할듯.
    어디 가서 사기나 당하고 루저처럼 살지말고..

  • 39. ㅇㅇㅇㅇㅇ
    '20.7.2 12:37 PM (1.233.xxx.68)

    어떤 원대한 목표가 있길래
    자기를 열심히 포장하려고 하는지 ...

    포장지의 진실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알아버렸는데
    포기하지 않네요

  • 40. ㅉㅉ
    '20.7.2 12:37 PM (211.36.xxx.233)

    그냥 공부한다 했으면 누가 뭐라겠냐?
    시녀병 걸린 병신이 말하는거 보소.
    하긴 무식하니 속아넘어가겠지만
    본인이야말로 책 좀 읽어야할듯.
    어디 가서 사기나 당하고 루저처럼 살지말고..

  • 41. 사기
    '20.7.2 12:38 PM (223.39.xxx.194)

    문화센터 주부대학 같은 데서 공부한 것도 공부한 건 맞죠. 근데 미국 박사라고 뻥튀기하니까 논란된 거죠

    며칠전 방송 나온이후로 매일 찬양글 올라오는게
    주작티나고 더 질려요222

  • 42. ...
    '20.7.2 12:39 PM (70.49.xxx.112)

    신애라씨~
    좋은분인데 ㅠㅠ
    항상 응원해요.

  • 43. ...
    '20.7.2 12:4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논리 딸릴 때 열폭, 루저 타령나오는 건 알바 지문 ㅋㅋㅋ

  • 44. ...
    '20.7.2 12:41 PM (125.177.xxx.135)

    논리 딸린다고 열폭, 루저, 막말하는 건 알바 인증이죠 ㅋㅋㅋ

  • 45. 아무리 포장해도
    '20.7.2 12:47 PM (27.165.xxx.152)

    82랑 미시usa에서는 안속죠. 얼마나 뻔뻔했는지 다아는데

  • 46.
    '20.7.2 12:51 PM (223.62.xxx.235)

    모르고 다녔다면 본인에게너무 함부로 하는거죠.
    어찌자기가 공부할 학교에 대해서그 정도로
    무심할수가 있는거죠?
    내가 공부하러 갈건데 그 정도도 체크 안했다는건
    말이 안돼요.

  • 47. .....
    '20.7.2 12:59 PM (175.123.xxx.77)

    정부 인가도 안 난 학교를 모르고 다녔다면 바보인거구 알고도 다녔다면 사기인 거죠.
    자기네 아이들 조기 유학 시킬려고 미국 가 놓고는 그렇게 포장하는 거 없어 보이죠.
    젊었을 때는 좋게 봤었는데 요즈음 행태를 보면 이상해요. 차인표가 속썩이나 그런 생각도 들고.

  • 48. 오은영
    '20.7.2 1:01 PM (223.62.xxx.108)

    선생님 앞에서 뭔가 가르치는듯한 말투....놀랬어요.

  • 49. ...
    '20.7.2 1:09 PM (27.100.xxx.145)

    갑자기 미국박사라고 사기치면서 다른 사람 가르치려하고 멘토하려고 하는 거 보고 열등감이 많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 50. ??????
    '20.7.2 1:14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생머리가 잘 어울리네 싶긴했어도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전혀.

  • 51. wisdomH
    '20.7.2 1:17 PM (211.114.xxx.78)

    동남아 느낌 나는 아줌마에..공감

  • 52. 흠흠
    '20.7.2 1:28 PM (119.149.xxx.19)

    원글님
    그 대학은 그런곳이 아니에요
    거긴 기러기들 비자해결해주는 곳이고
    백화점 문화센터급 강의에요
    그것도 목회일하면서 부자로 살아온 기독교인 목사부인이 운영하는

  • 53. ㅎㅎㅎ
    '20.7.2 1:28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말은 심하게 해도 틀린말은 아닌데.ㅋㅋㅋㅋ
    아무튼 요 며칠 글 열심히 올라오는게 신기함.

  • 54. ....
    '20.7.2 1:30 PM (1.233.xxx.68)

    박사 공부가 자랑스럽다면 ...

    네이버 인물검색에서 학력 프로필 변경응 안할까요?

  • 55. 저도
    '20.7.2 1:53 PM (1.231.xxx.128)

    괜찮다고 느꼈어요 밝게 살아왔나봐요 사진검색해보니 옛날보다 오히려 더 좋아졌어요 얼굴이며 분위기며 요새 발전한 기술도 한 몫하겠죠? 우리 옛날사진보면 촌스러 보이잖아요

  • 56. 124는 시녀구만
    '20.7.2 1:57 PM (112.167.xxx.92)

    우리 보고 빙신이래네 아니 신씨 시녀가 할소린 아니지 않나ㅋ 아니면 그본인인가

    누가 얼굴 보고 뭐라 하냐고 지금 맥락이 그신씨 얼굴이 아니라 그 포장에 연연하는 그아줌의 정신세계라니까

    돈과 시간되는 신씨 입장에선 연예인에 정신쪽 박사라는 명함으로 활동한다면 뭔가 완벽하잖아요 묻지마 학위를 수료해서라도 이걸 활용해 적극적인 이미지를 만들려고 했지 않았을까 돈과 시간되고 인맥되는데 못할건 뭐있겠어요 그래서 광고겸 자랑겸 박사이야길 한건데 그것에서 우리 빙신들이 묻지마 학교를 찾아낸거죠

    우리 빙신들이 찾아낼 줄 몰랐겠죠 모르니 방송서 박사드립을 했겠구만은ㅉ

  • 57. 아니오
    '20.7.2 3:40 PM (36.38.xxx.183)

    노노~포장 대마왕같아요. 미국갈때도 아들 학교 그쪽에서
    보내려고 하는거 뻔한데 어찌나 자기공부하러 가는거라 말하며 횡설수설 하든지.. 박사 어쩌구는 말할필요도 없구요.
    솔직담백한 맛이 전혀 없고 자신을 너무 과대포장하는듯 해요

  • 58. 124.197
    '20.7.2 3:44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댁처럼 와~ 박사님이다~예쁘다~
    해야 하는데 안그러니까 화났어요??
    진짜 병신이 누군데...

  • 59. 124.197
    '20.7.2 3:45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댁처럼 와~ 박사님이다~예쁘다~
    해야 하는데 안그러니까 화났어요??
    진짜 병신이 누군지...

  • 60.
    '20.7.2 4:16 PM (116.121.xxx.144)

    미국 갈 때 부터 솔직하지 않고 포장해서 방송했어요.
    분명 아이들 공부 때문에 가는것 같은데 자신의 지적 욕심으로 가는것 처럼주저리 주저리.
    예쁘고 착하고 지적인 여자의 모습으로.
    너무나 솔직하지 않았어요.
    불쾌할 정도입니다.
    TV보는 시청자가 그렇게 만만한지.
    정치인들 국민을 위해서 어쩌구 다음으로 기분 나뻐요.
    찬양글은 더욱 한심합니다.

  • 61. 솔직히
    '20.7.2 4:19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그전에 신애라씨 예쁘게 봤고 이미지 참 좋았어요.
    근데 박사사건 보고 실망했고 그점에 대해 비판할 수 있는거지
    잘못된 행동에도 박수쳐줘야 하나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 62. 솔직히
    '20.7.2 4:20 PM (125.177.xxx.106)

    그전에 신애라씨 예쁘게 봤고 이미지 참 좋았어요.
    근데 박사사건 보고 실망했고 그점에 대해 비판할 수 있는거지
    잘못된 행동에도 계속 박수쳐줘라?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 63. 124.197
    '20.7.2 4:36 PM (39.7.xxx.168)

    공부 못 했죠?
    티 너무 나네. 헛 소리 수준이.

  • 64. ...
    '20.7.2 5:28 PM (14.32.xxx.54) - 삭제된댓글

    제대로된 얘기도 무조건 열폭,질투로
    모는 사람은 대체 왜그러는건지;;
    옛날에나 저런 말도안되는 유학 개구라 스토리에
    속아줬지 요즘세상에 어림도 없는짓을..
    제발 정신줄잡고 방송출연 자제해줬음:

  • 65. 쇼팽조아
    '20.7.2 6:05 PM (125.130.xxx.219)

    신애라 본인인지 알바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글 쓸수록 신애라 비호감 안티들만 더 생기니
    이쯤에서 그만 하시죠.
    며칠간 찬양글 쓴걸로 신애라 활동 재개한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ㅋ

  • 66. 뭐어때요
    '20.7.2 6:15 PM (82.8.xxx.60)

    사람에게 고급스럽다는 표현은 별로지만 여전히 예쁘고 그만하면 진행도 잘 하던데요. 교육학 박사로 강의하러 나온 거 아니고 연예인이 방송하러 나온 거잖아요. 아이비라도 다니는 양 거짓말 한 것도 아니고 집사부일체 때 학교 이름 다 공개했는데 뭐가 그리 마음에 안 드는지 모르겠어요. 그 학교에서 박사과정이라고 개설된 코스를 다니니 박사 공부한다고 한 게 거짓말은 아니잖아요. 가보지도 않은 학교 졸업했다고 사기친 연예인들도 멀쩡히 방송 나오는데 그 정도로 방송 나오라마라 할 건 아니죠.

  • 67.
    '20.7.2 9:37 PM (223.62.xxx.143)

    부러운 사람이에요. 같은 나이인데 참 부럽네요. 입양을 둘이나 해서 잘 키워내고 아이들 교육에 대한 신념도 대단하고 강남에 빌딩도 엄청 올랐을거고 나이 들어서 외국 나가서 하고 싶은 공부 하고 남편에게 사랑과 존경 신뢰 받고 살고 여전히 예쁘고 겸손하고 밝고 자연스럽고. 저는 tv는 잘 안 보고 가끔 미장원에서 잡지 나오면 보는데 인생을 정말 잘 사는 사람이 신애라씨 같아요. 물론 본인이 복 짓고 열심히 사니 여러가지 운도 따르는거겠지요. 그 용기와 추진력이 대단해 보입니다. 시기와 질투도 당연히 따르겠죠. 너무 완벽하잖아요. 같은 나이인데 난 뭘 이뤘을까 생각이 들고 좀 초라해지지만 질투 시기는 안하렵니다. 제 나이 또래 친구들 봐도 잘 산다고 남의 자식을 둘이나 거둔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다 자기 자식밖에 모르죠.

  • 68. 아이들
    '20.7.2 10:08 PM (175.120.xxx.8)

    부모가 유학비자 받아 아이들 공립학교 보내는 거
    그들만의 코스잖아요
    다 가진 여자가 좀 겸손하지. 어디서 뻥을치고
    그건 그렇고 전 아이들 편지 액자에 걸어 놓은 거 진짜 별루에요. 편지는 둘간의 사적 영역인데 온가족에도 모잘라 방송까지
    참 그것보고. 보여주기 참 좋아하는 여자구나 싶던걸요
    그리고 신애라 유투브에서. 음식하는 것 보니. 살림 안하는 것 같은데 살림하는 척 안했으면..
    토마토를 사과깍듯이 돌려싹는 여자 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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