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잔소리 강아지
애가 새내기거든요
재수해서 올해들어갔는데, 코로나때문에 학교를
간적이 없어요
그랬더니 저희집 개가 애가 대학 합격한걸 모르나봐요
작년재수할때 애가 게임하거나 낮잠자고있으면
방문열고 너무 한심하게보더니
오늘은 애가 낮잠 늘어지게 자다가
화장실 문열어놓고 볼일보니까 그 앞에 가더니 막짖네요
너 어쩔려고이래!
왜 공부안해!
이런 뜻인것같아요
대학 합격했다고 말해줘야겠죠?
1. 그런듯
'20.7.1 5:54 PM (223.62.xxx.163)푸하하하 그럴수도 있겠네요
2. ㅋㅋ
'20.7.1 5:55 PM (211.48.xxx.170)대학 합격증을 눈 앞에 들이 미세요.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아이 옆에서 십년을 공부했으니 그 정도는 읽을 줄 알 거예요.3. 0o0
'20.7.1 5:5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책가방을 메고 있어야 하나요~^^*
4. ..
'20.7.1 5:58 PM (110.70.xxx.118)?아앜 너무 웃겨요 철든강아지네요 ㅋㅋㅋ
5. 우리집에
'20.7.1 6:12 PM (180.68.xxx.158)넘겨주세요~
6. 그럼 그럼요.
'20.7.1 6:15 PM (125.15.xxx.187)옛날 증조부가 시골에 사시는데 돌아가셨어요.
집에 토종 벌을 치는데 토종 벌 통에 베 조각을 달아 주더라고요.
그러면 벌들이 허리에 흰 띠로 두른 듯 색이 바꿔져요.
우리 어머니가 직접 보시고 말씀해 주셨어요.
한식구라 다 알려 준다고 합니다.
그리하지 않으면 벌들이 다 어디론가 날라가 버린다고해요.
이렇듯 작은 벌들도 집안 식구와 교감이 되는데 강아지는 더 하지요.
강아지에게
잘 설명해 주세요.
안심하라고...7. ..;
'20.7.1 6:29 PM (180.70.xxx.91)우울한데 이런글 좋아요
8. ㅎㅎ
'20.7.1 6:30 PM (121.125.xxx.49)넘 귀여워요....재수니 다행이지 삼수했으면 강쥐가 화냈겠어요...
9. ㅋㅋ
'20.7.1 6:30 PM (219.248.xxx.99)아쿠 귀여워라~
10. oo
'20.7.1 6:53 PM (59.29.xxx.107)ㅋㅋ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너무너무 귀엽네요.11. ㅋㅋ
'20.7.1 7:27 PM (211.202.xxx.163)넘 웃겨요. 이런글 보러 82옵니다^^
12. 아 귀여워
'20.7.1 7:42 PM (58.226.xxx.155)알려주세요. 대학에 붙었다고요. ㅋㅋㅋㅋ
아웅 귀여워 ~
울대딩딸도 늘어지게 낮에 자대길래
제가 뭐라고 잔소리를 하면 1.5키로짜리 1살
작은 강쥐왈왈거리며 옆에서 같이 잔소리해요.
'엄마말 들어'
'속썩이지마 '
'일어나 밥먹어 '
나이들은 11살 강쥐는 그냥 그러든지말든지
관심도 없고요.13. 모모
'20.7.1 7:50 PM (180.68.xxx.137)어머 위에 그럼님말대로 한식구니까
알려줘야겠네요^^
앞에앉혀놓고 눈을보고 조근조근 말해주세요14. ㅋㅋㅋㅋㅋㅋ
'20.7.1 8:04 PM (115.40.xxx.211)아이고.. 그 강아지 DNA 잘 보존해서 우리나라 고3 가정집에 한 마리씩 분양해야겠어요 ㅋㅋㅋㅋ
15. 따뜻한시선
'20.7.1 10:26 PM (223.38.xxx.18)원글도 댓글들도 센스 짱이네요^^
16. 그럼요
'20.7.1 10:55 PM (211.250.xxx.199)집에서 제일 으르신 인데요.
연세 드셔서 깜빡 하셨나봐요.
알려주세요17. 어우
'20.7.2 7:44 AM (123.111.xxx.174)그 멍멍이 참 똑똑하네요.
덕분에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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