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찍고 알라딘에게 팔기로 하면
책 가지러 오고
가져간책들 검수후에 팔수 있는것들은 알라딘이 킵하고 돈 송금해주고
팔수없는걸로 판명난 책들은 알라딘측에서 알아서 버려주나요?
저는 책 구경도 할겸 제가 직접 중고매장에 책들을 직접 가져가볼 생각인데
집에서 바코드로 얼마에 매입가능한지 확인하고 가져간 책들중에
매장에 재고가 많다는이유로 매입 거절당하면 그냥 가져오지말고
그곳에서 버리던지 처분해 달라고 해도되겠죠?
바코드 찍고 알라딘에게 팔기로 하면
책 가지러 오고
가져간책들 검수후에 팔수 있는것들은 알라딘이 킵하고 돈 송금해주고
팔수없는걸로 판명난 책들은 알라딘측에서 알아서 버려주나요?
저는 책 구경도 할겸 제가 직접 중고매장에 책들을 직접 가져가볼 생각인데
집에서 바코드로 얼마에 매입가능한지 확인하고 가져간 책들중에
매장에 재고가 많다는이유로 매입 거절당하면 그냥 가져오지말고
그곳에서 버리던지 처분해 달라고 해도되겠죠?
4년전에 거래했을때는 거기서 폐기했었어요. 다시 되돌려보내지는 않을거에요.
택배비 부담하면 돌려보내 주던데요
보내달라면 택배비내고 보내주고 폐기해달라면 폐기해줘요.(선택항목있어요)
바코드로 매입가능이라 나오면 대부분 사주던데요
부분적으로 젖은 흔적 있는거 한권빼고 다 팔았어요
매입 불가 여부도 바코드 찍으면 나옵니다
그런데 알라딘도 초심을 잃어서...
교보>>>>>>>> (어쩔 수 없이) 알라딘=예스24 인듯 해요
공룡들만 남으니 소비자 선택지가 줄어들어요
외서는 해외 직구가 정답....
종이책은 오프라인 서점이 결국 다양한 시장 지키게 하는 듯
위 220님
알라딘이나 예스24보다
교보가 중고책 매매는 더 낫다는 말씀이시죠?
팁 감사합니다 ^^
그런가요? 매입불가 여부 인터넷서 미리 확인하고 가면 되던데요.
한달전에 미리 알아보고 여섯권 가져갔는데 최상으로 바로 매입 잘해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