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따윈 무시하고 오늘도 여의도에 모여서 좋아하는 가수 응원해야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마스크 벗으라고 소리치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가지고 있던 빵을 가수한테 주네요.
거지한테 적선하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밤 11시가 넘은 시각 비가 쏟아지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무시하고 마스크는 벗은채로 비말을 퍼뜨려야죠 ㅋㅋ
정말 역겹습니다.
z
이러다 큰일나겠네요.
아무리 물 들어올 때 노젓는다지만
이젠 조금씩 속도를 조율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저거 팬카페에서 하지 말라고 해도 팬들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안 듣습니다. 저기 나간 사람들 다들 코로나 19 고위험군인데요...
60세이상 노년층 확진자 많던데 걸리면 가장 위험하신 분들이..
조선스럽네요
막줄 동의합니다
나이 들든 아니든,
제게
코로나 블루
는 어쩌지 못할 자연재해 때문이 아니라
저런 사람들 때문에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