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여자가 돈많은 남자 잡아 남자가 커피숖 차려줌
남편이 아는데도 묵인함.
또한명 여자가 큰 청과상 남자는 프로골퍼 골프가르치다 이젠 나이들어
스크린 골르장에서 가르치는데 여기도 젊고 잘생긴 선생 아줌마들이 선호해서 언제 잘릴지 모름 청과상 하는 아내가 17살 연하 경매인과 바람나서
밥사주고 용돈주고 담배값주고 모텔비 내고 불붙어 난리가남
남편은 아내가 바람난거보다 우리돈 같이 쓰는거에 분개해서 난리남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본 유부녀 불륜
... 조회수 : 12,076
작성일 : 2020-06-29 11:32:09
IP : 223.62.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29 11:35 AM (59.29.xxx.152)오늘 무슨 날인가요?
2. 교환
'20.6.29 11:36 AM (117.111.xxx.85)젊음과 돈의 교환은 불륜일때 더 극명하군요.
3. ㅇ ㅇ
'20.6.29 11:43 AM (175.223.xxx.27) - 삭제된댓글원인도 돈. 결론도 돈.
우리사는 목적이 진짜 이거
돈타령밖에 없을까요?4. ..
'20.6.29 11:53 AM (121.178.xxx.200)오늘 무슨 날인가요?ㅎㅎㅎ
포항 꽃집은 아직도 하나요?5. 포항꽃집은
'20.6.29 12:07 PM (223.33.xxx.197)뭔가요???
6. ㅎㅎㅎㅎ
'20.6.29 12:26 PM (59.6.xxx.151)몸 파는 어린 여자와
몸 파는 어린 남자
아이구 장해라 ㅎㅎㅎㅎ7. ㅋㅋ
'20.6.29 12:53 PM (211.222.xxx.112)몸이 그나마 본전인 그지들인가 보네요..
8. ..
'20.6.29 1:14 P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포항꽃집
대기업 협력업체 다니는 남자가
꽃집하는 여자랑 바람남...
불륜녀가 남자신혼집에 가서 가구가 내취향이네
이혼하면 가구는 두고가게 해라..어쩌구를
본부인이 알게되서 어떻게 하면 좋게냐고 네이트에 올려서
화제가 됨
결국 남자얼굴이랑 꽃집여자 얼굴 알려짐
불륜녀 엄마도 예전에 비슷한 과였다나 어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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