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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만병의 근원글 보고..

조회수 : 3,186
작성일 : 2020-06-28 06:00:49
스트레스와 유전이 가장 큰 요인이라는데 공감합니다.
근데 살면서 전혀 스트레스가 없는것도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여기서 비슷한 글이 기억나는데 혹시 그런말 기억나세요.

단테의 신곡에서인가 그런 말이 있었죠.
열정없이 그냥그냥 사는것도 지옥행이다.
의미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무료한 나날을 보낸다면 그건 편할수는 있겠지만 의미있는 인생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

그렇습니다.  스트레스의 반댓말은 평온이나 이완 (Relaxation) 아니라 열정 아니겠어요 ?
무슨일이던 자신이 정말 미칠정도로 좋아하고 집중할 수 있는일을 할때 그건
정 반대의 건강효과가 있는 스트레스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마치 콜레스트롤도 우리몸에 나쁜것과 좋은종류의 콜레스트롤이 있는것처럼요 ㅎ.

참고로 정말 stressed 를 바대로 쓰면 desserts (디저트) 가 되네요 ㅎ?
IP : 65.92.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28 6:12 AM (223.39.xxx.137)

    뭔가에 꽂혀서 미칠수 있다는게 이미 평범한 성격은 아닌거에요. 아무나 미칠수 있는게 아니라구요. 미칠정도로 좋아하는 일이면 그만큼 쉽게 질릴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 2. 윗님
    '20.6.28 6:22 AM (65.92.xxx.62)

    동감입니다.
    그렇쵸..
    영화에서도 나오듯이 모짜르트나 뉴톤 다빈치 역사적인 사람들 대부분은 평범한 성격이 아니었지요 ㅎ.
    그리고 미칠정도로 좋아하는 일 자체도 나중엔 누구나 할 수 있고 결국 질릴 수 밖에 없는 평범한 일이 될 수 없겠고요.
    학문이나 예술의 깊히는 무한한거니까요.

  • 3. 열정
    '20.6.28 6:39 AM (223.62.xxx.72)

    매일을 열정적으로 살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할텐데요..

  • 4. ㅇㅇ
    '20.6.28 7:44 AM (220.94.xxx.172)

    음..좋아하는 것이 있고 열정있게 사는게 활력이 되고
    삶의 아픔과 고통을 잊는데 도움이 된다는거 사실 같아요,.
    평범하고 그저 그런일보다는 오랫동안 관심가져오던 일을 하면 성과나 능률이 더 날수도 있을테구요.
    (사람마다 케바케는 있겠지만요.) 그리고 제 생각에 미칠 정도로 좋아하던 일이 쉽게 질릴수 있다는 말은
    아닐지는 개인의 성향과 판단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요. 적어도 이론상으로는요..^^

    착각병 오지는지 모르지만~ 저로서는 뭔가에 잘 꽂히고 파고드는 면이 있어서 비범하다는 말씀이 듣기 좋아요 ㅋㅋ
    특이하다는게 고통도 있겠지만..기분 좋기도 하네요 (제 맘대로 잘꽂히는 성격 = 특출난 재능..이라 해석해도 되겠죠? ㅋㅋㅋ)

  • 5. stressed
    '20.6.28 7:48 AM (173.66.xxx.196)

    stressed 를 반대로 쓰면 desserts (디저트) 가되는게 신기하네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 달콤한 결과가 온다 이걸까요? 전 달콤한게 있어야 스트레스를 이겨내는데 ㅋ

  • 6. 사랑
    '20.6.28 8:01 AM (49.196.xxx.252)

    섹스는 씨앗
    사랑은 꽃
    열정은 그 향기..

  • 7. 사는게
    '20.6.28 8:21 AM (119.64.xxx.178) - 삭제된댓글

    꼭의미가 있어야 하는것도 아니에요

  • 8. 사는게
    '20.6.28 8:23 AM (119.64.xxx.178)

    꼭 어떠한 의미가있어야 하는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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