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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밤에 라면의 유혹을 끝내 참아 냈어요.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20-06-28 01:07:00
스스로가 대견합니다.
먼저 잘게요.
내일 일어나서 이것저것 많이 먹기로.
좋은 일요일 맞으세요~
IP : 121.134.xxx.2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8 1:07 AM (125.178.xxx.184)

    굿밤되셔요

  • 2. ...
    '20.6.28 1:08 AM (58.143.xxx.95)

    저는 아까 비빔면 먹고 지금 오동통 끓이고 있어요
    3주정도 라면 끊었다가 오늘 선물이에요
    먼저 주무세요

  • 3. 짝짝짝
    '20.6.28 1:10 AM (125.178.xxx.135)

    저도 몇주째 잘 참고 있답니다.

  • 4. ㅇㅇ
    '20.6.28 1:18 AM (115.90.xxx.181)

    저도 물로 버텨냈네요

  • 5. 00
    '20.6.28 1:25 AM (125.185.xxx.231)

    저도 벌떡 일어나 만보 걷고 들어와 물 마시고
    이제 잡니다. 잘 참으셨어요.

  • 6. .....
    '20.6.28 1:32 AM (61.255.xxx.223)

    좋아하는 유튜브 보면서
    진짬뽕에 맥주 한캔 마셨는데
    후회없어요 ㅎㅎ효

  • 7. 안수연
    '20.6.28 1:36 AM (223.62.xxx.138)

    낼 아침에 저도 비빔면&짜파게티 먹을꺼예요ㅎㅎ

  • 8. euphoria
    '20.6.28 1:57 A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저는 라면은 아니지만 참지 못하고 누가바를 먹고말았어요 흑~

  • 9. 데메롤
    '20.6.28 2:36 AM (125.186.xxx.23) - 삭제된댓글

    저는 이제 3시간만 더 참으면 돼요.
    해 뜨자 마자 먹으려고 기다리는 중.

  • 10. 아~~
    '20.6.28 3:48 A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요즘 나도모르게 다이어트를 하는격이됐네요
    입맛이 없어 때를놓치고 하루한끼 하게됐어요
    근데~~잠은 오지않고 냉장고에 오이 무침하고 콩나물 무칭 에다 밥
    비벼먹고싶은거 지금억지로 참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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