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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드래곤 키우던 강아지 방치당하고 있네요

.... 조회수 : 27,299
작성일 : 2020-06-27 21:41:12
행사장 끌고 다니던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방치된 듯
지금은 품종묘 키운다고...


https://theqoo.net/hot/1493265626
IP : 211.36.xxx.46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7 9:47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발톱 넘 불편하고 아플 거 같아요. 특이하고 있어 보여서 키우다가 방치하는 건가요...

  • 2. ...
    '20.6.27 9:48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나쁜 인간.

  • 3. ...
    '20.6.27 9:50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뒷발톱은 산책만 잘 시켜도 자를 것도 없는데 그냥 계속 묶어두나 봐요
    아예 호텔이나 어디에 위탁해서 키우지 돈도 많으면서 지디 너무하네요
    가호는 애기 때 사랑 많이 받아서 그나마 순한가본데 에고 불쌍해서 어째요

  • 4. 자기
    '20.6.27 9:52 PM (180.66.xxx.15)

    자기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하다 버렸네.
    저정도면 버린거지 돈도 많으면서...
    자기가 못키우겠으니 부모님께.맡겼고 부모님도 개념없어 저렇게 키우는거 까진 ok. 근데 기본적으로 개에 대한 애정 1도 없이 그냥 부모한테 넘겨버리고 자기는 또 품종묘 들임.. 진짜 욕 바가지로 먹어야함. 동물에 대한 태도 자체가

  • 5. ...
    '20.6.27 9:53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진짜 화나네요
    지용아 가호 저러고 있는데 밥이 넘어가니..

  • 6. ㅇㅇ
    '20.6.27 9:54 PM (116.121.xxx.120)

    저건 욕먹어도 싸네요.
    저 개는 부모펜션에 버리고 품종묘를 또들이다니...

  • 7. ㅠㅠ
    '20.6.27 9:56 PM (115.40.xxx.21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그 여배우 생각나네요.
    반려동물을 무슨 패션소품 취급하는 인간들 다 퇴출되면 좋겠어요.

  • 8. .....
    '20.6.27 9:59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유행지난 악세사리인거죠

  • 9. 저것들은
    '20.6.27 10:05 PM (210.117.xxx.5) - 삭제된댓글

    하나같이..
    에라이 이 나쁜넘아

  • 10. 플럼스카페
    '20.6.27 10:13 PM (220.79.xxx.41)

    인간이 다시 보이네요.

  • 11. 하늘
    '20.6.27 10:13 PM (58.234.xxx.18)

    위 댓글들이 다 악마들 같아요
    개를 펜션에서 키우고 그 집 사정이 어떤지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비판부터 해대기 바쁜 인간들이네요.

  • 12. ..
    '20.6.27 10:15 PM (223.62.xxx.157)

    진짜 뭘 알고 까대는 건가요?

  • 13. ...
    '20.6.27 10:17 P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사정이 어떤데요? 돈 써서 관리할 수도 있는 재력의 소유자인데 개들은 방치된 모습이고.. 어떤 사정인지 좀 알려주세요.

  • 14. ..
    '20.6.27 10:18 PM (223.62.xxx.157)

    강아지를 군대 데리고 가나요?
    부모님이 키우나본데 펜션에서 묶어서 키우는것도 아니고 꼭 미용시켜서
    방송출연시키듯 키워야되나요?

  • 15. ..
    '20.6.27 10:19 PM (223.62.xxx.157)

    꼭 강아지를 돈써서 미용시켜서 키워야
    강아지가 행복한 건가요?

  • 16. ...
    '20.6.27 10:22 P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미용 말고 산책이나 건강 관리요. 그리고 제대한 지 꽤 되지 않았어요?

  • 17. 플럼스카페
    '20.6.27 10:22 PM (220.79.xxx.41)

    다른 건 모르지만 발톱이 말해주네요..산책 한 번 간 적이 없는 거예요.
    개 안 키우시면 모르는 거죠.

  • 18. ..
    '20.6.27 10:26 PM (223.62.xxx.157)

    지디가 개데리고 산책 나갈수 있겠어요?
    얼굴만 보여도 트집잡아서 사람들이 까는데

  • 19. 산책 필수
    '20.6.27 10:27 PM (125.184.xxx.137) - 삭제된댓글

    개들은 산책 필수 예요. 그리고 산책 시키며 키우는 개들은 발톱 저렇게 안길어여 ㅡㅡ 자랑하고 다니지나 말지..

  • 20. 갈망하다
    '20.6.27 10:30 PM (125.184.xxx.137) - 삭제된댓글

    윗님 산책을 지디가 꼭 시켜야 된다는게 아니잖아요. 산책 시킬정도로 관리된 개들은 저렇게 발톱 안길어요. 다른 사람 시켜도 되고 관리사를 붙여도 되죠. 요지는 개를 돌보지 않는게 표가 난다는거예요.

  • 21. ...
    '20.6.27 10:30 PM (211.36.xxx.8) - 삭제된댓글

    일반인도 강아지 케어 여건 안 되면 펫시터 이용하는 세상이에요 ㅋ

  • 22. 갈망하다
    '20.6.27 10:32 PM (125.184.xxx.137)

    윗님 산책을 지디가 꼭 시켜야 된다는게 아니잖아요. 산책 시킬정도로 관리된 개들은 저렇게 발톱 안길어요. 다른 사람 시켜도 되고 관리사를 붙여도 되죠. 요지는 개를 방치되어 보인다는거죠. 유기견들도 저렇게 발톱 안길어요. 돌아다니는 애들이니... 방치되어 보이니 사람들이 뭐라하는거죠.

  • 23. ㅇㅇ
    '20.6.27 10:32 PM (116.121.xxx.120)

    지디 돈도많은데 펫사터쓰면 되지. 누가 직접 관리하고 산책시키래요?

  • 24. 플럼스카페
    '20.6.27 10:38 PM (220.79.xxx.41) - 삭제된댓글

    223.62님
    강아지 미용 이런거 이야기가 아니라요. 최소한의 동물권이야기입니다.
    발톱이 저렇게 긴건 일반적인 가정견은 드물어요. 마당에 묶어 키워도 주인이 며느리발톱 같은데 깎아줘야 하는데 보이는게 저 정도면 며느리발톱은 살 파고들어가고 있을 거예요.
    팬심으로 쉴드 치실 정도가 넘어갔어요.
    전에 주병진씨 대중소 애견운동장에 장기 맡기셨거든요. 그때 그 분 편찮으셔서 병원치료 한참 받으셨대요. 그런게 책임감이에요. 생명을 키우면요.

  • 25.
    '20.6.27 10:39 PM (175.223.xxx.131)

    에이 진짜.. 저도 아직 지디팬이지만 쉴드칠껄 치세요.
    관심만 있다면 제대하고도 펫샵이라도 가고 하겠네요.
    신경쓴 흔적이 없자나요.
    멋으로 키우다 방치한 거 맞는데요. 머.
    무책임한 인간 같으니라구.
    군대가기 전엔 정성껏 키웠을까요.?

  • 26. 진짜
    '20.6.27 10:43 PM (118.33.xxx.2)

    생각없이 분양받지도 하지도 말자!

  • 27. 아메리카노
    '20.6.27 10:46 PM (211.109.xxx.163)

    나쁜시키
    저게뭐야
    그렇잖아도 좁은공간을 또 반으로 나누고
    줄로 묶어서 아예 옴짝달싹을 못하게 해놨네
    뭐 모르는 시골 노인네들이 1미터줄로 묶어두고 키우는거랑
    뭐가 달라 돈두 많은놈이

  • 28. ㅡㅡ
    '20.6.27 10:47 PM (58.176.xxx.60)

    이건 너무 실망이네요
    팬 아닌데도 저 개는 하도 데리고 나와서 기억해요
    그때 너무 특이해서 지디가 더 신비로와보였고 그때 같이 기사에 뜨기로 엄청 특이한 강아지라 저 주름 하나하나 잘 씻어주고 관리해줘야 한다고 나왔던거 다 기억해요.
    그거보고 와 역시 지디다 저렇게 까다로운 강아지도 자기 취향에 맞으니 키우는구나. 취향이랑 재력 갑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부모도 저기 사는거 아니고 서울 산대요
    펜션 관리자가 밥만주는 상황이라던데요
    강아지 아기때부터 키워본 분들은 저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아시죠.
    울 강아지 조카 태어나면서 위험하다고 방 몇개에 펜스쳐서 왔다갔다 하면서 키우게 됐을때도 제가 몇년간 잠을 자면 악몽을 꿀 정도였었는데 ㅠㅠ
    아예 다른 집에 그것도 집에 옆에 끼고 자던 강아지를 야외에???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집안이 어렵거나 환자나 아기가 있어서 노견 키우기 힘든것도 아니고
    마약에도 실망안했는데 이번엔 좀 많이 실망..
    예민한 예술가적 감성의 소유자인척하면서
    강아지 마케팅에 활용하고 버리는 자본주의의 괴물일 뿐이었단게 참

  • 29. ㅡㅡㅡ
    '20.6.27 10:51 PM (70.106.xxx.240)

    돈도 많더만
    집도 이번에 어마어마한 집으로 이사하고 리모델링하고
    비싼 작품들 다 해놨더만

  • 30. 아메리카노
    '20.6.27 10:52 PM (211.109.xxx.163)

    덧붙여서
    보아하니 중성화도 안시킨듯

  • 31.
    '20.6.27 10:57 PM (220.79.xxx.102)

    쉴드칠걸쳐야지.. 발톱만봐도 평소 어떻게 관리하는지 답나오네요. 누가 미용하래요? 적어도 견종에 대한 이해는 하고 키워야지. 샤페이를 밖에다 묶어놓고 키우다니..

    개만 불쌍하네요. 돈도 많으면서 자기가 못하면 사람이라도 써서 관리를 해야지.

  • 32. .....
    '20.6.27 11:04 PM (211.36.xxx.46)

    개 키우는 사람을 알 거예요. 밖에서 주인이랑 자란 흔적이 없어요. 윗분 말대로 펜션 관리자가 밥만 주는 상황으로 보이고요... 설현이랑 경리가 차우차우를 키웠는데 어릴 땐 정말 독특하고 귀여운데 한창 아이돌 활동하는 젊은 처자들이 성견되면 엄청나게 클 애들을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아직까지 너무 잘키우고 이뻐해서 참 좋게 보이더군요. 근데 지디는 저 품종 키울 때 하도 데리고 다녀서 팬 아닌 사람도 아는 강아지인데. 역시나 방치네요. 주병진처럼 어디 위탁이라도 하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 33. 아우
    '20.6.27 11:05 PM (124.49.xxx.156)

    제대한 지가 언젠데 군대 데리고 간다는 말입니까? 최소한 관리는 해줘야죠. 데리고는 안살더라도.. 돈도 많다면서 무슨 사정을 이해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 34. ...
    '20.6.27 11:15 PM (211.176.xxx.246)

    불쌍하네요 ㅠㅠ
    마케팅, 자기과시 수단으로만 이용되고
    정서적으로 버려진거나 마찬가지인...덩치도 커서 산책도 자주 시켜주고 해야할듯한데 발톱이 저지경까지.. 에휴..
    미안하다 얘들아..

  • 35. ㅂㅅㅈㅇ
    '20.6.27 11:42 PM (211.244.xxx.113)

    지드래곤 감싸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이죠?

  • 36. ㅂㅅㅈㅇ
    '20.6.27 11:45 PM (211.244.xxx.113)

    사진 봤더니 시골에서 키우는 개랑 다를바 없네요..진짜 ㅁㅊㄴ 이네 지는 명품으로 치장 장난 아니게 하면서 애들을 저리 펜션에 데려다놔 실외에서 묶어서 저런식으로? 진짜 히야....머리에 뭐가 들었지? ㅈ놈?

  • 37. ㆍㆍㆍㆍㆍ
    '20.6.27 11:47 PM (211.245.xxx.80)

    저 성수동 사는데요 이 동네에 연예인 많이 사는데요..서울숲에서 연예인들이 강아지 산책시키는거 꽤 봅니다. 연예인이 산책 못시킬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주변 신경 쓰여서 못하겠으면 펫시터한테 맡겨서 시켜도 되는거고요. 실제로 서울숲에도 펫시터가 산책시키는 개들 있어요.

  • 38. ..
    '20.6.28 12:04 AM (223.62.xxx.66)

    마약하는 애들이 책임감이 어디있겠어요
    그렇게 어릴 때 애지중지 키우더니 나쁜 놈

  • 39.
    '20.6.28 12:08 AM (118.32.xxx.60)

    블로그 보니 그냥 학대네요.
    돈도 많은놈이 견사라도 좀 그럴듯하게 꾸며주던지
    지가 신는 신발하나 팔아도 나오겠구만
    한때 예뻐라하면서 끌고 다닌거 기억나는데
    성공했지만 궁핍한 인간이네

  • 40. ...
    '20.6.28 12:26 AM (112.160.xxx.21) - 삭제된댓글

    인간이 안보이네요 진짜..
    실망이다..

  • 41. 하하
    '20.6.28 12:31 AM (125.191.xxx.105)

    누가약국출신아니랄까봐
    미친놈~~

  • 42. 푸하하
    '20.6.28 12:33 A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지디가그리 높은사람입니까?
    감싸줄껄 감싸줘야지요
    산책한번 못시킨다게 웃기네요
    연예인들도 개산책시키거든요?
    부모님은요?
    다른 연예인이었다면 그사람가루되도록 깔꺼면서

  • 43. 푸핫~~
    '20.6.28 12:39 AM (175.223.xxx.233) - 삭제된댓글

    완전어이가 없네요
    지디가 그리 높은사람입니까??
    팬션이라면 관리이있을꺼고
    부모님계시면 부모님이하셔도 되잖아요
    미용이별거냐고요?
    주병진씨아쁘다고 다른데 맡겼다고 까면서
    이건 별거아니래요?

  • 44. 아이고
    '20.6.28 1:09 AM (125.178.xxx.135)

    진짜 무책임한 인간이군요.
    자기가 키우는 생명 끝까지 안 키우면 무책임하고
    인간성 제로인 겁니다.
    거기다 돈이나 없으면!!!

    어휴 무한도전 나와 순수하고 수줍게 웃는 모습들
    다 가식가식!!!

  • 45. 저 발톱...
    '20.6.28 1:12 AM (93.160.xxx.130)

    발톱 길어지면 보행이 어려울텐데..그리고 이방인들이 드나드는 펜션에 무슨 전시물 마냥....

  • 46. ...
    '20.6.28 1:15 AM (223.38.xxx.35)

    표절할때 인성 알아봤지만 참 실망스럽네요

  • 47.
    '20.6.28 1:23 AM (124.54.xxx.131)

    정말 충격적이네요
    발톱요. 저정도 자랄정도면 산책은 아예 못하는거에요
    저 좁은데 갖혀서.... 시골 노인들이 키우는 거랑 같네요

  • 48. 아이고
    '20.6.28 1:43 AM (14.138.xxx.241)

    고양이는 왜 또 들였나 나중에 고양이도 저리 가려나

  • 49. 약쟁이
    '20.6.28 1:51 AM (91.115.xxx.247)

    인성 뻔하죠.
    실내견을 저렇게 밖에 묶어서 발톱관리도 제대로 안해주고.
    어휴 돈이 없는 것도 아니면서 저런건 그냥 인성이 ㅆㄹㄱ인거죠.

  • 50. 방치
    '20.6.28 2:02 AM (91.115.xxx.247)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1&document_srl=14...

  • 51. ..
    '20.6.28 7:17 A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재작년에 저희 개 보내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동네 동물병원에 기본 목욕 털 전체 미용이 3만원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보통 2만 5천원 받을 때 여긴 3만원 했는데 항문낭 짜기. 발톱 짜르기. 귀청소 다 해줬고 미용하면서 피부 어디 이상 없는지까지 봐줬어요.(가장 기본인 비용)

    저 개는 품종묘니 비용,시간이 더 많이 들겠지만 돈이 썩어서 넘쳐나는 사람이 그 돈이 뭐가 문제일까요. (전 발톱도 발톱인데 항문낭 심장사상충도 걱정되네요. ㅠㅠ)

    가끔 동물농장에 몇 년 떠돌아다니는 개들 나와도 발톱이 저렇지 않아요. 쉴드 칠 걸 치세요.

  • 52. ..
    '20.6.28 7:19 A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재작년에 저희 개 보내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동네 동물병원에 기본 목욕 털 전체 미용이 3만원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보통 2만 5천원 받을 때 여긴 3만원 했는데 항문낭 짜기. 발톱 짜르기. 귀청소 다 해줬고 미용하면서 피부 어디 이상 없는지까지 봐줬어요.(가장 기본인 비용)

    저 개는 품종묘니 비용,시간이 더 많이 들겠지만 저건 그냥 방치 맞아요. 전 발톱도 발톱인데 항문낭이랑 심장사상충도 걱정되네요. 지금 모기도 극성인데...ㅠㅠ

    가끔 동물농장에 몇 년 떠돌아다니는 개들 나와도 발톱이 저렇지 않아요. 쉴드 칠 걸 치세요.

  • 53. 아오
    '20.6.28 7:21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개보다 못한 인성

  • 54. ..
    '20.6.28 7:28 A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위에 오타가...품종묘가 아니고 품종견 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막 나오네요.)

  • 55. 진짜 ㅠ
    '20.6.28 8:10 AM (124.54.xxx.37)

    저도 지디가 그동안 뭘했건간에 그냥 남의 일이었는데 이건 아니죠 ㅠ 나쁜넘 ㅠ

  • 56. 00
    '20.6.28 8:10 A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발톱보면 답 나옴

  • 57. 미친.
    '20.6.28 8:13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개한테 하는 거 보는 어떤 놈인지 알겠네

  • 58. 미친.
    '20.6.28 8:13 AM (125.184.xxx.67)

    개한테 하는 거 보니 어떤 놈인지 알겠네

  • 59. 에휴
    '20.6.28 8:28 AM (183.106.xxx.229)

    발톱이 거의....

  • 60. 하긴
    '20.6.28 8:49 AM (210.117.xxx.5)

    싸패종류는 여러가지니까.

  • 61.
    '20.6.28 8:55 AM (222.232.xxx.107)

    모야 이거 정말.
    완전 실망.
    주인이 중간에 체크만해도 관리하는 사람들이 저리 방치하지 않죠. 산책만 시켜줘도 발톱저리 안자라요.

  • 62. ...
    '20.6.28 9:17 AM (121.101.xxx.44)

    강아지를 군대 데리고 가나요?
    ----------
    고양이는 군대 데리고가도 되나 보죠? ㅋㅋㅋㅋ
    저 강아지 버리고 요즘 먼치킨 고양이 키운다던데ㅋㅋㅋㅋ
    그것도 유전병 헬인 먼치킨을 ㅋㅋㅋ
    그 고양이도 조만간 저기 가겠네요.

  • 63. ...
    '20.6.28 9:25 AM (27.100.xxx.120)

    표절하는 주제에 천재인 양 했을 때부터 비호감이었어요

  • 64. 싫다
    '20.6.28 11:03 AM (14.7.xxx.119)

    자기 과시하는데에 쓰려고 가지고 다니다 버린거네..
    펫유치원이나 케어하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팬션이면 풀어둘 공간도 만들 수 있는데..
    배려심이 전혀 없네. 저러다 죽으라는건가..

  • 65. ...
    '20.6.28 11:09 AM (1.240.xxx.125)

    엊그제 난리한 훌륭한개는 없다 출연자처럼 예쁠때만 키우고 버리고 다시 입양하고 그런가요...

  • 66. ㅇㅇ
    '20.6.28 11:34 AM (106.101.xxx.146)

    쓰레기만도 못한 버러지 새끼
    고양이도 조만간 저렇게 되겠네요
    마약하는 새끼가 제정신이겠나요
    개랑 고양이만 불쌍하지..저런 ㅂㅅ같은걸 빨아주는 것들도 똑같이 버러지들이예요

  • 67. GD
    '20.6.28 11:48 AM (116.39.xxx.162)

    군대 말뚝 박았어요???

    개발톱이 다 말해 주네.

  • 68. dd
    '20.6.28 12:02 PM (1.235.xxx.10) - 삭제된댓글

    dc 에서 보니까 하얀 고양이도 짧은 줄 묶어서 키우고 있어요
    추가된 사진 보면 5년이상 그냥 방치되어 있고 (다른 시골 개들 1미터 줄 애들 발톱도 저렇지는 않음)
    샤페이 피부 약한 걸로 유명한데 집 위에 있는 인형이랑 집 구석구석 곰팡이 천국이더군요...

  • 69. ...
    '20.6.28 12:35 PM (183.102.xxx.120)

    불쌍해요...

  • 70. 에혀
    '20.6.28 1:18 PM (58.124.xxx.80)

    말못하는 짐승만 불쌍하게 됐네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동물에 대한 기본 마인드가 없는 사람이었음.

  • 71. 관종들이
    '20.6.28 1:38 PM (116.121.xxx.93)

    흔히 하는 짓이죠 딱봐도 남의 관심 없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인간
    나쁜 놈

  • 72. ㅓㅓ
    '20.6.28 2:33 PM (211.104.xxx.5)

    마약은 용서해도 이건 용서 안되네
    차라리 입양을 보내지

  • 73. ㅆㄹㄱ
    '20.6.28 2:35 PM (211.229.xxx.17)

    와 인성 완전 .......
    동물을 장식품으로 아는 넘이었네
    저런 짓도 팬들은 쉴드쳐주고;;;
    돈 이면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산책, 케어도 안해주고 저렇게 둔다는건 그냥 물건 취급한거네요
    나쁜 놈......저런것도 인간이라고 아티스트니 뭐니 하면서 받들어주니
    하기사 약하고도 맨날 빠져나갈 구멍찾아서 잘 사는 넘이 인간성이 제대로 박혀있을리가 없지.....

  • 74. ....
    '20.6.28 2:43 PM (59.14.xxx.232)

    가진 재능과 인성에 비해 너무 커버린...

    서서히 추락하겠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알겠다.

  • 75. 고양이도
    '20.6.28 3:04 PM (211.224.xxx.157)

    유전병 많기로 유명한 먼치킨 고양이네요ㅠㅠ.

  • 76. 사실이라면
    '20.6.28 3:49 PM (122.36.xxx.236)

    키우던애를 버린것이 사실이라면 인간도 아니네요.

    가족이고 뭐고 이기적의 극치인 사람만이 할수있는 거에요.

    키워 보면 알아요 버리다뇨 말이 안되는거에요. 정말 근성이 나쁜사람이고 피해야 할사람이죠.
    그 업은 반드시 받게 될듯.

  • 77. ㅜㅜ
    '20.6.28 8:49 PM (39.118.xxx.86)

    아인이랑 비교되네요..

  • 78. ..
    '20.6.29 1:29 AM (223.39.xxx.101)

    어휴 지드래곤 빠순이들 역겹네
    저런 말들을 쉴드라고 치고 있나

  • 79. .....
    '20.6.29 5:18 PM (110.70.xxx.120)

    이 건으로 권지용 편 드는 인간들은 대체 뭔가요? 쉴드 칠 걸 쳐야지.
    찾아보니 군대 가기 훨씬 전부터 방치했어요.
    성견되자마자 훈련소 보내서 2년. 그 이후에 부모님 운영하는 펜션에 보내고 정말 '밥만' 준 것 같네요.
    사진들 보니 물그릇 다 꽝꽝 언 견사 바닥에 지푸라기 몇 개 흩어져있고, 밥 그릇 옆에 똥덩이 2개가 있더군요.
    털도 짧은 샤페이를 한겨울에 거의 맨바닥에 방치...ㅎㅎ

    최근 동물보호법 강화됐다는데 관련 단체에서 이 건 공론화 안 시키나요?
    이 ㅅㄲ 키우던 동물들 거의 유기에 가깝게 방치해놓고 (잃어버린 졸리라는 개도 SNS에 찾아달라고 하면 대신 돈 써가며 찾아주는 인간들도 있었을텐데...) 이번엔 폴드랑 먼치킨 조합이라 유전병 100% 올 수 밖에 없고, 수명도 5년 정도밖에 안 될거라고들 하는 고양이를 키운답시고 인스타질 하던데...하아..

    얜 진짜 ㅁㅊ ㄱㅅㄲ라고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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