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627041200705
보수언론, '알바하다 연봉 5천만원'·'운좋으면 정규직' 등 가짜뉴스로 취준생 자극
낮은 연봉·7~8년 경력 등 중요한 팩트 무시..근본적 문제 '비정규직'엔 불가피론
https://youtu.be/4dkCAeI-TQU
인국공 1도 모르는 어떤 당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끝작렬)'가짜뉴스'로 여론몰이..속보이는 공정 타령
..... 조회수 : 819
작성일 : 2020-06-27 20:22:24
IP : 223.33.xxx.2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부러가짜뉴스를
'20.6.27 8:33 PM (106.102.xxx.163)취준생 자극하려고;;;;;
2. 동영상 글
'20.6.27 8:35 PM (223.33.xxx.247)인국공 정규직 전환 이후 갑작스레 공정의 키워드를 들고 나온 통합당. 인국공 보안직종 정규직화은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시 한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정규직화 1호 사업으로 추진되었다. 그간 노사와 전문가 공동으로 구성된 추진위에서 4년간의 논의를 거쳐 최종 정규직화를 선언하게 된 것이다. 그간 이 사안에 대해 한번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통합당은 청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며 ‘문빠찬스’라는 황당한 프레임을 들고 나왔다. 기자회견을 자처한 비대위 청년위원장은 정규직화로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고 정규직 채용이 줄어들 것이라는 가짜뉴스를 설파한데 이어 노조를 만들어 과도한 임금 인상을 할 것이라는 궁예질을 하기도 했다. 또 공정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절차 모든게 불공정하다면서도 근거를 제대로 대지 못했고, 대안을 물어보아도 답을 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공시족이 있는 노량진을 찾아가겠다고 계획을 발표했다. 정규직화 되는 직종과는 전혀 무관한 공시족을 찾는 이유를 묻자 이 역시도....
3. ....
'20.6.27 8:37 PM (223.33.xxx.247)‘인천공항공사 인건비 정해져 있는데…’ 일자리 축소 우려는 오해다
인국공, ‘청년일자리 줄었다’, ‘연봉 5천만원 받는다’ 등 각종 가짜뉴스에 적극 반박
https://www.vop.co.kr/A000014965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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