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627113602451
겨울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알 단계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아 부화한 애벌레들이 많아졌다.
송충이처럼 생긴 유충은 물론 성충도 날개에 묻은 가루 등이 독 성분을 갖고 있어서 피부에 닿으면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가렵거나 따끔한 증상을 느끼게 된다.
불빛을 좋아하는 특성을 이용해 유아등(誘蛾燈)으로 유인해 잡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겨울이 안추워 알 단계에서 다 살아남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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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매미나방 떼가..다음주 대량출몰 우려에 지자체 '긴장'
.....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20-06-27 18:04:15
IP : 175.119.xxx.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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