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시행 예정인 공수처법에 따르면, 국회는 공수처장 후보추천위를 구성해 후보자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대통령이 그 중 한명 지명한 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도록 돼 있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어야 내달 15일 공수처 출범이 가능해진다.
현재 21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공수처장 후보추천위 구성도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626142353601
월요일부터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6월 한달 놀다시피하고 월급은 20일 천만원씩 입금된 국회의원들, 월요일 지켜보겠습니다.
공수처장 당장 추천해서 청문회 거쳐야 15일 출범 할 수 있죠.
이해찬 박병석은 계획이 다있습니다
문통에게 항명하며 기재부 장관 자리 탐내고있음
2002년 대선때 후단협 대변인하면서 노무현후보 사퇴하라 괴롭히던 박병석
대통령 되니 노무현 대통령 탈당하라 외치던 박병석
문재인대표 2선으로 물러나라며 안철수 집 앞까지 끌고가 망신당하게 하던 박병석.
이제는, 국회 문닫게 만드는 박병석.
박병석 과거를 보면 시대정신과 어울리지도 한번도 제대로 판단을 해 본적이 없는 인물입니다.
월요일 어찌되는지 지켜보아요.
똑바로 하세요.
지켜 보고 있습니다.
정권 바뀌면무슨핑계를 대서없애거나 폐지하려 할지
정권 바뀌면 무슨 핑계를 대서 없애거나 폐지하려 할지.
월요일 부터 바빠지겠네요
국민들이 감시해야 되겠습니다.
공수처장 후보로 박병석 같은거 대충 추천하겠죠? 대놓고 반대할 명분도 없으니 하는 시늉은 해야겠고
드디어..
기대됩니다.
얼마나 기다리던 공수처인가요?
완성을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