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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인간관계도 공짜는 없는것 같아요

.... 조회수 : 5,861
작성일 : 2020-06-27 11:54:41

가끔
자식 관계도 그런데..

서로 몰랐던 남이 잘해준다고
평생 인생의 사람이라고 .. 착각하면 안되는 거 같아요.
제가 너무 삭막한가요?

IP : 125.191.xxx.1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27 11:57 AM (223.62.xxx.188)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서로의 필요에의해서 관계 유지하는거죠

  • 2. 맞아요.
    '20.6.27 11:58 AM (175.223.xxx.2) - 삭제된댓글

    그 관계가 지속되려면 나도 그만큼 해야돼요.
    일방적인 관계는 없죠.
    give and take

  • 3. 그래서
    '20.6.27 12:00 PM (125.191.xxx.148)

    저도 받는 만큼 해야하는것같아.. 너무 많이 뭘 주는 사람? 은 왠지 어렵고 힘들더라고요.. 그만큼 기대하는 것이니까요;

  • 4. 동감
    '20.6.27 12:00 PM (211.176.xxx.111)

    사회에서 만난 분들, 서로 기질이 비슷해서 잘 통하는 것도 있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댓가없는 좋은 관계라는 것은 없더군요. 저 사람이 갖고 있지 못한 내게만 있는 좋은 장점들이 있어서 서로 윈윈하는 차원에서 잘해주는 혹은 잘해줌을 받는 경우도 있고, 내 속상한 점을 털어놓을 마땅한 상대여서 가까이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구요. 그런 점에서는 가족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 5. 동의
    '20.6.27 12:03 PM (115.143.xxx.140)

    그렇게 공짜는 없다, 받았으면 줘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야 서로 존중하고 매너를 지키게 될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원글님의 생각은 삭막하게 볼수도 있지만 오히려 건전한 생각일것 같아요.

  • 6.
    '20.6.27 12:04 PM (119.70.xxx.204)

    당연하죠 나에게 아무득도없는사람에게 무조건퍼주는관계가 세상에있습니까 부모도 자식한테 그렇겐못하는데

  • 7. 맏긴 한데요.
    '20.6.27 12:04 PM (211.36.xxx.144)

    모든일을 1:1로 생각 안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번엔 내가 2주었지만 또 다른 언젠가는 내가 2 받을 때가 오는거 그때 그때 계신하고 1:1아니면 부담스럽고 혹은 손해다 생각 하면 인간 관계 힘들고 어렵고요.

    물론 주기만~~받기만~~이런 관계는 아닌거 맞고요.

  • 8. 종교도
    '20.6.27 12:23 PM (121.154.xxx.40)

    공짜가 없어요
    성직자들이 기도해주면 그냥 보낼수 없잖아요

  • 9. ...
    '20.6.27 12:29 PM (175.119.xxx.151)

    맞아요.난 2를 줬는데 왜 넌 1만 주냐..저는 서운한데 받는 그 사람에게는 그게 그 정도였던 거죠.
    때로는 전 1을 줬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2-3을 주는 사람도 있어요.그렇게 여기 저기서 채워지고 비워지는 거겠죠.
    누군가에게 뭐 받은 건 꼭 기억해야 잊지 않을 수 있고,누구에게 준 건 제가 좋아서 준 거라면 그냥 잊어야죠.그 사람이 그걸로 잘하고 있는 지 그게 오히려 안좋았을 수도 있을 지 몰라서요.
    그러다가 이런 일 저런 일 생기는 거구요.공짜는 아니죠.마음이 오고 갔으니까....

  • 10. ㅡㅡ
    '20.6.27 12:40 PM (223.39.xxx.76)

    인간은 이기적이잖아요
    여기에 모든 답이 있죠

  • 11. 한비자...
    '20.6.27 12:44 PM (59.14.xxx.97)

    요즘 한비자책을 읽고 있는데요...
    읽을수록 무릎을 칩니다..
    너무 삭막한 얘기일수도 있겠으나,,,
    모든 세상사는 이익을 따라 움직인다..는 얘기..
    개인대 개인은 물론이고,부모자식 사이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렇다는 얘기죠!

    딸보다 아들을 선호했던것도..노후에 아들에 의지할수 있어서였다 해석 하더군요..
    한번쯤 읽기를 권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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