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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줌마와 미스의 극명한 차이는 이거죠

관찰 조회수 : 21,668
작성일 : 2020-06-27 11:52:11

부끄러움이 없다는것
아줌마들은 항상 날 잡아잡수 이런 마인드가 내재해있단거죠
부끄러운 행동하는 여자 대부분 아줌마들이고요
동네계해서 떼먹는것도 아줌마
지하철 난동사건도 아줌마
미스들 사건사고는 잘안나오죠
IP : 110.70.xxx.182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7 11:56 AM (108.41.xxx.160)

    이런 글 쓰려면 좀 더 논리적으로 써요.
    괜히 열었네..

  • 2. 여기
    '20.6.27 11:56 AM (175.117.xxx.71)

    여기 사무실의 부끄러움 없는 미스들은 뭐죠?
    여긴 미스들이 더 몰염치 하고 이기적인데


    원글은 미스인지 모르지만 평생 미스로 사세요

  • 3. ㅇㅇ
    '20.6.27 11:56 AM (175.114.xxx.96)

    모든 기혼 여성들을 폄훼하는 패기 ㅋㅋㅋ 무슨 대단한 관찰 하셨나 했어요.

  • 4. 봐요
    '20.6.27 11:57 AM (110.70.xxx.182)

    객관적인걸 말해도 인정을 안하려들죠

  • 5. ㅇㅇ
    '20.6.27 11:57 AM (49.142.xxx.116)

    저도 그 자리에서 하고싶은 말 다 하는데 미스들은 할말도 못하고 이상한데 가서 푸나봐요?
    당사자에게 풀어야지?

  • 6. 아줌만데요
    '20.6.27 11:58 AM (14.7.xxx.43)

    인정합니다

  • 7. 웬 혐오조장
    '20.6.27 11:58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님이 말한 결혼안한 미스가 임산부 발로 찬거 몰라요?
    원룸 쓰레기장 만들고 보증금 까먹고 튄것들도 99.9%미혼여자들이구요
    유기견 유기묘 다 대학가에서 나옵니다
    임산부석 양보 안하는 것들 다 미혼여성입니다

    그리고 미스란 말 넘 올드해요

  • 8. ㅇㅇ
    '20.6.27 11:59 AM (180.231.xxx.233)

    개념없는 미스가 결혼해서 되는게 무개념 아줌맙니다
    땅에서 솟을 리 없잖아요?

  • 9. 원글님말이
    '20.6.27 11:59 AM (223.39.xxx.210)

    객관적이라는 근거와 통계는요?
    그저 본인 의견일 뿐이잖아요.
    원글님이 댓글만 안썼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비논리적 댓글을 보니 댓글을 쓰지않을수가 없네요

  • 10. ...
    '20.6.27 11:59 AM (58.234.xxx.21)

    옛날에는 아가씨들이 부끄럼도 많고 나긋하달까
    그랬던것도 같은데
    요즘은 젊은 여자들도 뻔뻔하고 무서워요
    아줌마냐 미스냐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개인 문제같은데
    지하철 난동 사건이야 최근거라 그렇지
    젊은여자들도 그런 유사한 사건 많았는뎅

  • 11. ㅋㅋㅋ
    '20.6.27 12:01 PM (85.203.xxx.119)

    우리나라 진상들은 거의 다 삼겹살 애호가라고 해라. 차라리.
    삼겹살이 문제야.
    아니, 쌈장이 문제인가...

  • 12. 이런 말
    '20.6.27 12:01 PM (211.36.xxx.144)

    이해하고 알아들으실 능력이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일반화의 오류

    사람마다 경험과 사고의 폭에 따라 달라지겠죠. 이런건 어떤 범주로 이야기 할 수 없는 거예요.

  • 13. 우리
    '20.6.27 12:01 PM (110.70.xxx.182)

    아파트만 봐도 301호 아줌마 개념없고
    805호 아줌마 개념없는거 소문 다 났거든요
    미스들은 저런 소문이 없어요

  • 14. ㅇㅇ
    '20.6.27 12:02 PM (175.114.xxx.96)

    그럼 아저씨와 미혼 남성의 차이도 설명해 봐요~~

  • 15. 오우 노노
    '20.6.27 12:04 PM (211.176.xxx.111)

    너무 단순한 상황만 보신듯ㅎㅎ

  • 16. 안그런
    '20.6.27 12:05 PM (125.191.xxx.148)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도 많은데...
    근데 결혼전에 내성적이다가 아이키우면서 좀 바뀌는 경우는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 앞에서 못할게 없는 .. 그런게 좀 있더라고요

  • 17.
    '20.6.27 12:07 PM (118.41.xxx.94)

    주변모든인물이
    아줌마만 만나는것아님,?

  • 18. 미쓰미세쓰
    '20.6.27 12:07 PM (121.88.xxx.110)

    그런 미쓰가 나이들어 그런 미세쓰되고 노인되는 걸
    뭘 나누는지??

  • 19. ...
    '20.6.27 12:08 PM (223.38.xxx.206)

    이무슨 느닷없는 일베바퀴스러운 썰인지...

  • 20. ㅇㅇ
    '20.6.27 12:09 PM (175.114.xxx.96)

    301호 아줌마 805호 아줌마 ㅋㅋ
    님이 미혼여성 많은 집단에서 생활하면 아마 개념없는 미혼들도 많이 보셨을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나요? 아니면 자학모드인가요?

  • 21. 맞아요
    '20.6.27 12:11 PM (1.241.xxx.7)

    근데 지랄맞은 미스가 원글이 말하는 아줌마 되는거예요ㆍ진립니다~

  • 22. 이 원글
    '20.6.27 12:12 PM (223.62.xxx.58)

    남자같아요. 덜 떨어진 남자.

  • 23. ㅎㅎ
    '20.6.27 12:13 PM (221.155.xxx.168)

    원글이 참 개념없다
    모든 미스/아줌마들이 다 그런것도 아니것도 아닌데 참 어이없다
    결혼 안할거죠? 하지마요 님도 아줌마 되니까
    님 엄마도 아줌마인데 일부 아줌마를 너무 일반화 했네요
    모든 미스들이 안 저런다는거 님이 어찌 다 아는지
    대책없는 미스들도 많더구만
    아이그

  • 24. ....
    '20.6.27 12:14 PM (39.7.xxx.162)

    여자들 사이 갈라 놓으려규 남자들이 작업하네요..

  • 25. ㅎㅎ
    '20.6.27 12:14 PM (221.155.xxx.168)

    아니것도 실수임

  • 26. ㅋㅋ
    '20.6.27 12:14 PM (58.122.xxx.203)

    302호 살아 다행ㅋㅋ
    미혼이신 거 같은데 결혼 못 해도 아줌마는 됩니다.
    기혼자 안 되시길 바라요~

  • 27. 뭐래
    '20.6.27 12:17 PM (220.79.xxx.102)

    아줌마도 아가씨도 다 사람나름이에요. 멀쩡했던 아가씨가 갑자기 뻔뻔한 아줌마로 짠~하고 변신하는줄 아나봄.

  • 28. 카페
    '20.6.27 12:20 PM (221.149.xxx.183)

    카페서 일하는데 의의로! 각양각색. 진상 대딩, 진상 20대가 늙으면 진상 아줌마 되는 거예요.

  • 29. 가정교육
    '20.6.27 12:23 PM (223.62.xxx.89)

    못받은 천한 사람들이 젊은 진상에서 늙은 진상으로 몸만 늙는거임!

  • 30. ...
    '20.6.27 12:24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출산과정을 겪고 책임감이 강해지면서 미혼때는 남 이목신경쓰고 주저했던 것도 내아이의일, 내가족의 일이라면 부끄러움없이 나서게되는게 확실히 생기죠. 이건 부끄러움없음의 좋은예긴하지만 전반적으로 첫문장자체는 맞는말.
    진상스런 문제는 사람나름이고요. 그리고 인구수로봐도 미혼보다는 기혼인구가 더 많으니 진상부리는 사람들이 기혼일 가능성또한 당연히 높죠. 너무 단편적으로 보신듯

  • 31. ...
    '20.6.27 12:25 PM (175.121.xxx.111)

    출산과정을 겪고 책임감이 강해지면서 미혼때는 남 이목신경쓰고 주저했던 것도 내아이의일, 내가족의 일이라면 부끄러움없이 나서게되는게 확실히 생기죠. 이건 부끄러움없음의 좋은예긴하지만 전반적으로 첫문장자체는 맞는말.
    진상스런 문제는 사람나름이고요. 그리고 인구수로봐도 성인중 미혼보다는 기혼인구가 더 많으니 진상부리는 사람들이 기혼일 가능성또한 당연히 높죠. 너무 단편적으로 보신듯

  • 32. ..
    '20.6.27 12:29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결혼도 출산도 다 해봤으니 세상 무서울거 별로없다는? 깡이 세져서겠죠

  • 33. ....
    '20.6.27 12:39 PM (121.145.xxx.46)

    원글님, 긍정해주는 단 하나의 댓글도 없네요. 뭐하러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썼나요? 평소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34. 그니까
    '20.6.27 12:41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원글도 엄마 진상 떠는 거 냅두지 말고 단속 좀 해요.

  • 35. 전에
    '20.6.27 12:42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백화점서 난동핀 물건이랑 햄버거가게서 난동핀 물건들은
    다 아가씨던데?
    그런 아가씨가 나중에 진상 아줌마 되는거고 반듯한 처자가
    젊잖은 아줌마 되는거겠죠.
    원글이 어떤 아줌마 될지는 빤히 보이네요ㅋ

  • 36. ...
    '20.6.27 12:47 PM (116.32.xxx.219)

    미스들이 그런사건사고가 잘없는건
    남자들을 조종하고있기 때문임.
    아줌마가 되면.ㅡㅡ 스스로 해야..

  • 37. 어머나
    '20.6.27 1:07 PM (39.118.xxx.160)

    지나가는 부끄럼많은 아줌마 황당하네요.생전가야 깍아달라는 말도 잘못해요. 물론 아줌마의 대명사가 뻔뻔함인 적도 있었지만 그것도 좀 옛날 말아닌가요? 그냥 케바케인것 같아요.

  • 38. 너트메그
    '20.6.27 1:11 PM (220.76.xxx.250)

    전 아줌마인데 공감됩니다.

    아줌마스러움의 단점을 적어주셨는데요
    반대로 부끄러움 없는 용감함, 공감능력으로 타인을 도와주죠.
    최근에 학대받다 탈출한 초등여자아이도 아줌마가 도와주셨죠.
    아마도 아가씨였으면, 조심스러워 안타까워만 할 수도 있을거예요.

    아가씨들이 부끄럽다고, 회피하는 일들을
    아줌마들은 피하지 않고 맞서서 해결합니다.

    동전에도 양면이 있듯 부끄럼 없는 아줌마들에게도
    좋은 면이 있답니다.

  • 39. 11
    '20.6.27 1:15 PM (106.101.xxx.187)

    인정합니다222222

    저도 아줌마지만 이상한 아줌마들 너무 많음

  • 40. ..
    '20.6.27 1:43 PM (112.170.xxx.23)

    사람은 나이들면 다 이상해지는거 같음

  • 41. 부끄러움이
    '20.6.27 2:07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없다는 것과
    계 떼먹고 지하철에서 난동부리는게 무슨상관..

    결혼하고 아이 낳느라 치부까지 보여주다보니
    어느정도 뻔뻔해 지긴 하겠지만

    그렇게 매너없는건 교양이 없기 때문이지 아줌마라서가 아님.

  • 42. 아닌데요
    '20.6.27 2:53 PM (118.235.xxx.99)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과 아닌 인간이 있는거지 뭐가 아줌마들은 날 잡아잡수ㅡㅡ이러고 있다고 본인만의 뇌피셜에 빠져있는건지 원....이러누글을 쓰는 원글은 부끄러움을 모르는걸 보니 본인의 논리에 따르면 아줌마요?

  • 43. ㅎㅎ
    '20.6.27 3:25 PM (1.225.xxx.20)

    결혼 못한 노처녀의 히스테리 잘 봤습니다

  • 44. ㅇㅇㅇ
    '20.6.27 3:33 PM (117.111.xxx.151)

    사람 나름이지만 수치심이란 게 탑재안된 아줌마들 의외로 많더라고요. 남일에 관심많고 무례한 질문 함부로 하는...

  • 45. 님께 바쳐요
    '20.6.27 5:17 PM (47.136.xxx.88)

    https://youtu.be/5erhr7Mi2lU

  • 46. ....
    '20.6.27 10:59 PM (175.123.xxx.77)

    전철 타고 가다 보면 새치기 하고 자리 채가고 하는 여자들 다 젊은 여자들이던데.
    요즈음 젊은 여자들은 호르몬 분비가 잘못 됐는지 아줌마들 찜쪄먹게 거칠어요.
    오히려 젊은 남자들이 양보하는 분위기.

  • 47. 일방통행
    '20.6.27 10:59 P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

    내 말이 맞다!!! 로 우겨대는 이런 글 쓰는 미스가 바로 그 진상 아줌마가 될 것 같은데요
    이 세상의 모든 아줌마가 다 진상이 아니듯 내재돼 있는 뻔뻔함과 파렴치, 무경우가 농익어서 바로 발현 되는 시기가 오는거예요.
    부끄러움도 체면도 질서나 기본 윤리 등등 다 밟고 올라서는 날이 머지않은 듯이 보이는데
    정작 당사자는 모른다는게 함정~
    화이팅 원글님!

  • 48.
    '20.6.27 11:15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

    사람 성향 케바케죠.
    극단적 일반화 위험하네요.

    결혼해서 생활전선에 내몰려 억척스러워질 수도 있지만
    나이 들었다고 부끄러움을 모를까요?

    전에 봉사 다닐 때,
    남자 후배가 할머님 거동 도와드리는데
    인지기능에 장애가 있었지만,
    수줍게 오빠 이러지 마세요.
    그러셨던, 그 분의 삶이 아줌마였던 적이 없었을까요?

    나이들면 삶에 지치고, 무뎌져
    대체로 그럴 수 있어도
    뻔뻔한 아가씨들 못 만나본 경험을 이리 풀다니..
    원글님은 세상 사는게 흑백논리라 편할것 같아요^^

  • 49. ...
    '20.6.27 11:38 PM (125.177.xxx.43)

    뭔 헛소린지
    정신 차려요

  • 50. 그래
    '20.6.27 11:40 PM (110.54.xxx.65)

    너님은 아줌마 되지 마세요 ㅋㅋㅋㅋ

  • 51. ㅇㅇ
    '20.6.27 11:45 PM (14.43.xxx.64)

    글쓴이 남자같은데 이딴글 왜쓰는거지?ㅋㅋ 세상은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이 있을뿐 나쁜사람이 나이든다고 좋은사람 되진 않음

  • 52. 내비도
    '20.6.28 12:00 AM (175.192.xxx.44)

    잘 하네. 이간질.

  • 53. 왠걸요
    '20.6.28 12:34 AM (218.237.xxx.254)

    노처녀,, 욕먹겠지만 눈치없고 이상한 분 많아요 ㅠㅠ 유부남한테 술마시러 가자고 그러고.

  • 54.
    '20.6.28 2:06 A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트리원이지?

  • 55. 에라이
    '20.6.28 4:05 AM (98.31.xxx.77)

    너나 저렇게 살아라

  • 56. 원글엄마는요??
    '20.6.28 4:57 AM (1.231.xxx.128) - 삭제된댓글

    이거 원글엄마보고 느낀거죠???
    - 부끄러움이 없다는것
    - 아줌마들은 항상 날 잡아잡수 이런 마인드가 내재해있단거죠
    - 부끄러운 행동하는 여자 대부분 아줌마들이고요
    원글낳아주신분은 엄마에요? 아줌마에요???

  • 57. 원글엄마는요??
    '20.6.28 4:58 AM (1.231.xxx.128) - 삭제된댓글

    원글엄마보고 느낀거죠???

  • 58.
    '20.6.28 5:09 AM (115.23.xxx.156)

    아줌마라고 다 그런다고생각하는건 편견아닌가요?아가씨들도 진상 부끄러운줄모르는 여자들 많아요

  • 59. 원글엄마반응이
    '20.6.28 5:32 AM (1.231.xxx.128)

    궁금합니다. 원글대로 얘기해보세요

  • 60. 병신같은
    '20.6.28 7:17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소리
    아줌마 비하 쩐다
    당신 무능한 아재지?

  • 61. 소통불가
    '20.6.28 9:07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댁은 영.원.히 미스로 살듯ㅎㅎ

  • 62.
    '20.6.28 9:17 AM (114.203.xxx.61)

    부끄러움 없는 미스들 ㅜ
    붐비는. 아침지하철에서 화장 풀메 ㅜ거리낌없이하고 머리 구르프ㅋㅋ말고 당당히 ?행동하는거
    이건 적어도 아줌마들은 안하리라 봅니다

  • 63. 나이 든 미스
    '20.6.28 9:52 AM (203.254.xxx.226)

    는 거의 정신병자던데.
    대화 불가능.

    결혼 안 하고 혼자 인 건
    다른 사람 다 겪는 삶의 큰 깊이도 못 겪고
    미성숙 그대로라
    그 한심함은 못 봐줌.

    아줌마의 악다구니?
    애 키우며, 돈 벌며, 남편, 시댁 챙기느라
    세상에 치여서 그렇수.

    지몸뚱아리 하나만 챙기는 삶과
    어디 감히 비교를.

    같잖아서리.

  • 64. ..
    '20.6.28 9:56 AM (175.223.xxx.172)

    생각 짧은 남자가 쓴 거 같은데
    저와 같은 느낌 받으신 분이 몇 있네요.

  • 65. ***
    '20.6.28 10:10 AM (59.15.xxx.142) - 삭제된댓글

    논리도 없는
    이런 무례한 글
    함부로 내뱉을줄 아는
    사람은 무엇?

  • 66. ***
    '20.6.28 10:14 AM (59.15.xxx.142) - 삭제된댓글

    논리도 없는
    이런 무례한 글
    함부로 내뱉기나 할 줄 아는
    사람은 무엇?

  • 67.
    '20.6.28 10:19 AM (175.223.xxx.175)

    미스던 미세스던 마흔 넘으면 아줌마
    기혼이던 미혼이던 60넘으면 할머니

    지하철 미친ㄴ이 미스일수도..

  • 68. ㅎㅎ
    '20.6.28 10:44 AM (121.141.xxx.154) - 삭제된댓글

    님 미스죠?
    이런 글 써놓고 부끄럽지 않으세요?
    부끄러움도 없고 개념도 없는 미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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