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수사심의위, '이재용 수사중단·불기소' 권고
불특정의 사람을 추첨을 통해서 뽑아서 심의 심사해서 결정을 하게 한다?
미국의 배심원 제도와 비슷한 거네요.
지난번 원자력 발전소 결정할 때도 불특정 인원들 모아서 토론회하고 결정하게 했을때랑 같고요.
저번달 이재용 구속기각후 심의위 개최여부 결정할때 불특정 인원들 모여서 결정하게 했을때랑도 같고요.
추첨을 통해서 심사위원을 결정하니, 미리 작업을 하기가 아주 어렵지요.
또 추첨을 통해서 뽑으니, 직업이 여론조작인 자기들 편, 전문 좌파 진보 시민단체사람들을 다수 꼽기도 어렵고요.
소수 진보단체 관련자들이나 가족들이 생계 직업으로 온종일 매달려서 댓글 조작하는
댓글들에서처럼 상대편 의견은 보지도 듣지도 말아라 다 적폐다 조선일보다 라고 선동 왜곡하기도 어렵고요.
그렇다고 무조건 토착 왜구라고 일베라고 무작장 인신공격을 할 수도 없을 테고요.
그냥 펙트로
그냥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들을 상대로
토론해서 결정하니까, 원자력 발전소도 하는 게 맞다 고 결론이 났었듯이
심지어 원자력때는 심사에 참가하는 사람들 사전 여론조사에서는 반대가 앞섰었는데도
펙트만으로 양쪽 전문가들의 설명을 듣고 나서는 압도적으로 뒤집혔었지요.
어제 이재용 건도 10 대 3 으로 압도적이었다고 하고요. 상식과 펙트가 압도적 승리를 한 거지요.
이번 이재용 트집 질하고 욕하면서 구속하고 기소하려는 게
결국 인신공격에 뭐 뜯어내려는 수작질이라는 게 드러난 거지요.
이건희때 1조원 뜯어내서 지금도 그 재단 좌파들끼리 다 헤처먹고 있으면서도 더 해처먹고 싶다는 거지요.
삼성 덕분에 국민연금 수십 조원 이익을 보고 있는데,
삼성 주가 잠깐 오르내리면서 몇천억 손실났다가 몇천억 이익났다가 했던걸
아직도 이재용때문에 국민연금 몇천억 손해받다는 헛소리가 먹히고
제대로된 펙트를 말하면 무조건 토착왜구다 일베다 라면서 펙트는 보지도 듣지도 말라는
여론조작질이 먹히는 가재 붕어 개구리들 상대할때랑은 다르다는 걸 느꼈을겁니다.
인민재판을 상상 했을텐데, 정식 토론회가 되버리면 진상좌파들에게는 충격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이 배심원제도가 정착한 이유가 있네요.
우리나라 재판에도 어설픈 국민참여재판이 아니라 정식 배심원제도가 어서 도입되었으면 하네요.
그랬다면 수 백억 지들 주머니로 해처먹은 조국 가족들이 지금처럼 다 풀려나와서 설치고 다니는 일은 없었을텐데요.
그랬다면 단돈 1원도 자기 주머니로 받은 넣은 적이 없는 박근혜가 저렇게 감옥에서 고생할 일도 없었을거고요.
개돼지들에게 여론조작질하면서 인민재판 마녀사냥 하면 되는 지금 같은 분위기가 변하려면
상식있는 불특정 사람들 추첨해 뽑아서 공정하게 토론하고
결론을 내리는 이런 제도가 보다 많이 여러 분야에 빨리 도입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