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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아인은 마이크 때문인가요.

... 조회수 : 5,191
작성일 : 2020-06-26 23:48:10

계단 오르내릴때만 그런 줄 알았더니 호흡이 엄청 가쁘네요.

담배를 많이 피우나

역시나 사람은 가까이 보면 다 매력있고 예뻐요.

매력있네요,


IP : 122.38.xxx.1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6 11:49 PM (180.230.xxx.161)

    과호흡때문에 힘들어보여요;;;;;;

  • 2. Asd
    '20.6.26 11:57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비염이나 축농증 있는 것 같아요.

  • 3. 그래도
    '20.6.26 11:58 PM (116.45.xxx.166) - 삭제된댓글

    마이크를 어디다 채웠길래 저리 소리가 큰지.
    촬영하다 마이크 위치를 조절하던지하지 보는사람까지 숨차는 느낌

  • 4. ...
    '20.6.27 12:11 AM (122.38.xxx.110)

    저 정도 호흡이면 체력이 바닥이던가 아니면 병원검사 받아봐야 하는거 아닐까요.

  • 5. ㅡㅡ
    '20.6.27 12:41 AM (223.39.xxx.76)

    호흡이 보는 사람까지 불안하게 만드네요
    본인은 얼마나 힘들겠어요ㅜㅜ

  • 6. 가은맘
    '20.6.27 12:48 AM (1.228.xxx.131)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네요. 호흡이 보는사람까지 힘들어요!

  • 7. 배고파서
    '20.6.27 1:34 AM (61.84.xxx.134)

    그래요.
    힘이 없자나요.
    다이어트중인 제가 지금 그러네요.

  • 8. 시종일관
    '20.6.27 7:36 AM (211.224.xxx.157)

    숨소리가 나더군요. 건강에 문제있나 했어요.

  • 9. 22222
    '20.6.27 8:15 AM (125.184.xxx.67)

    역시나 사람은 가까이 보면 다 매력있고 예뻐요 2222

    말씀 잘 하신단

  • 10. ...
    '20.6.27 10:03 AM (119.64.xxx.182)

    일부러 살 찌우고 다이어트 시작해서 체력이 나쁜거 같아요.
    운동 시닥하면 괜찮아 지겠죠.

  • 11. .....
    '20.6.27 12:35 PM (182.229.xxx.26)

    체력이 아니라 어떤 이유로 긴장성? 호흡이 습관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지난 주 방송같은 이완하는 운동법도 하고 있고 본인 입으로 잘못 살아온 것 같다고 할 때, 숨 하나조차 편안히 못 쉰다고..
    저도 스트레스 많고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울 때 숨을 잘 못 쉬고 답답해서 일부러 의식적으로 크게 들이쉬고 내 쉬어야했던 적이 있었어요. 모르는 주변 사람들은 한숨을 너무 많이 쉰다 나무라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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