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오르내릴때만 그런 줄 알았더니 호흡이 엄청 가쁘네요.
담배를 많이 피우나
역시나 사람은 가까이 보면 다 매력있고 예뻐요.
매력있네요,
계단 오르내릴때만 그런 줄 알았더니 호흡이 엄청 가쁘네요.
담배를 많이 피우나
역시나 사람은 가까이 보면 다 매력있고 예뻐요.
매력있네요,
과호흡때문에 힘들어보여요;;;;;;
비염이나 축농증 있는 것 같아요.
마이크를 어디다 채웠길래 저리 소리가 큰지.
촬영하다 마이크 위치를 조절하던지하지 보는사람까지 숨차는 느낌
저 정도 호흡이면 체력이 바닥이던가 아니면 병원검사 받아봐야 하는거 아닐까요.
호흡이 보는 사람까지 불안하게 만드네요
본인은 얼마나 힘들겠어요ㅜㅜ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네요. 호흡이 보는사람까지 힘들어요!
그래요.
힘이 없자나요.
다이어트중인 제가 지금 그러네요.
숨소리가 나더군요. 건강에 문제있나 했어요.
역시나 사람은 가까이 보면 다 매력있고 예뻐요 2222
말씀 잘 하신단
일부러 살 찌우고 다이어트 시작해서 체력이 나쁜거 같아요.
운동 시닥하면 괜찮아 지겠죠.
체력이 아니라 어떤 이유로 긴장성? 호흡이 습관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지난 주 방송같은 이완하는 운동법도 하고 있고 본인 입으로 잘못 살아온 것 같다고 할 때, 숨 하나조차 편안히 못 쉰다고..
저도 스트레스 많고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울 때 숨을 잘 못 쉬고 답답해서 일부러 의식적으로 크게 들이쉬고 내 쉬어야했던 적이 있었어요. 모르는 주변 사람들은 한숨을 너무 많이 쉰다 나무라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