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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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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는 길냥이 하악질..무섭네요.ㅠ

ㅇㅇ 조회수 : 3,400
작성일 : 2020-06-26 19:03:35

밥챙겨주는데..

왜 저한테 하악질....

이빨드러내며 하악질하는거보니 넘 무섭네요.ㅠ

밥주고싶은맘 사라졌어요ㅠ

IP : 175.214.xxx.20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운해
    '20.6.26 7:06 PM (125.187.xxx.37)

    하지마세요. 그아이들은 그렇게 경계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하니 이해해주시면 ....
    저는 사료 그릇 자리 잡아주다가 냥펀치도 맞아봤어요ㅎㅎ

  • 2. 에고
    '20.6.26 7:06 PM (125.178.xxx.135)

    그 전에 무슨 나쁜 일을 당했을까요.

  • 3. 호수풍경
    '20.6.26 7:09 PM (182.231.xxx.168)

    공격하는 애들은 하악질 안해요...
    그냥 펀치 날리지...-.-
    하악질은 무서워 오지마~~~ 뭐 그런 의미예요...
    회사에 길냥이 하도 하악질 해서 이름을 (싸)가지 라고 지었었는데...
    할퀴는건 가만히 있었던 가지 남편이었어요...
    밥은 계속 주시면..........
    복받으실거예요~~~~~~~

  • 4. ...
    '20.6.26 7:12 PM (1.176.xxx.101)

    제가 챙기는 길냥이 중 한마리는 밥 주는 거 기다려요. 막상 밥 챙겨주면 가까이서 기다리다 제 손을 할큅니다 ㅠㅠ
    무섭죠. 생채기도 생기는걸요.
    그래도 사람에게 앵기는 길냥이보다 헤코지 당할일 없다 여기고 서운한 마음 달랩니다.

  • 5. 에공
    '20.6.26 7:13 PM (1.238.xxx.181)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전에 살던 동네 삼색양이가 이래서 저도 고양이도 서로 스트레스 받아 생분해되는 비닐 봉지에 밥을 담아 던져주고 그랬어요.

  • 6.
    '20.6.26 7:27 PM (223.33.xxx.193)

    하악질 하고 솜방망이질도 당해봤네요. 밥주다가. 빨리 안주고 뭐하냐고.
    발톱 안나온걸 다행으로 생각하죠.
    지금도 절 철천지 웬수 보듯 하면서도 제 사료는 먹어요

  • 7. ㅇㅇ
    '20.6.26 7:42 PM (223.38.xxx.128) - 삭제된댓글

    내가 배고파 밥은 얻어 먹지마 나 해치지 마!
    나 무서운 냥이야 하악!
    이런 행동조차 안쓰럽지 않으면 밥 못 주죠.
    경계가 너무 심하면 섭섭학
    경계가 너무 없이 다가오면 나쁜 사람들에게 해코지 당할까
    걱정스럽고. 길냥이 밥 주는 거 감정적으로도
    쉬운 일은 아니죠.

  • 8. ......
    '20.6.26 7:58 PM (106.102.xxx.28)

    내가 배고파 밥은 얻어 먹지만 나 해치지 마!
    나 무서운 냥이야 하악!2222

    이렇게해야 헤꼬지안당하고 살아남아요
    사람좋아하다가 우리동네 냥이는
    나쁜놈꼬임에 좋다고 갔다가
    눈찔려서 눈알빠져서 ㅜㅜ
    그래도 안죽고 에꾸되서 살아요.ㅜㅜ

  • 9.
    '20.6.26 8:00 PM (1.225.xxx.142) - 삭제된댓글

    길냥이라면 하악질해야해요.
    그래야 미친또라이들 피해요.
    순화시키지마시고 밥 물만 챙겨주심

  • 10. 순딩이
    '20.6.26 8:12 PM (116.41.xxx.141)

    든지 하악질신경질쟁이든지 토끼냥이든지
    다 지 쪼가 있더만요 ㅎ
    저는 몇년간 밥준 놈도 저만 보면 줄행랑치는 토끼냥 ㅎㅎ
    우째요 나타나주는것만으로 항상 황공한
    캣맘이라 ㅎ

  • 11. ..
    '20.6.26 8:12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전에 아이는 밥주면 좋아서 애교부리다 갑자기 할퀴기도.. 그냥 좋으면서 무섭기도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 12. ....
    '20.6.26 8:24 PM (219.88.xxx.177)

    길냥이 생존본능이죠.

  • 13. ... ..
    '20.6.26 8:38 PM (125.132.xxx.105)

    그냥 밥만 주고 무심한 척 하세요. 마음 속에 가까이 가고 싶고 만지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눈치채고 다가오지 말라고 하는 거 같더라고요.
    저는 그냥 늘 주는 자리에 주고 도망치듯 집안으로 들어오는데 어느 날인가 집 앞에서 야옹야옹하면서
    저를 부르더라고요.
    험한 세상에 무슨 꼴을 당해서 그럴까 가엾게 생각해 주세요.

  • 14. ㅂㅅㅈㅇ
    '20.6.26 11:25 PM (211.244.xxx.113)

    저도 그랬어요 초보캣맘때...5년전..근데..지금은 그것도 귀여워요 ㅎㅎ

  • 15. 새끼
    '20.6.27 2:32 AM (1.237.xxx.252)

    거 그 근처에 있으면 더 예민해지더라고요. 에미가 그러니 새끼도 배워서 같이 하악하악. 표정보면 웃겨 죽겠어요. 시끄러. 조용히 해 하면 멈칫하고 밥과 물 놔 주면 달려들어 먹고. 다음에 가면 또반복. 에미가 7살. 만 6년동안 제 밥을 먹었는데도 새끼 나서 몰래 키우고 있을땐 항상 그래요. 그래도 니가 사나워서 길에서 살아 남았구나 하는 생각에 잘해 주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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