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탕뿌린 토마토 남은 국물 남편한테 양보ㅋㅋㅋㅋ

궁금하다 조회수 : 4,902
작성일 : 2020-06-26 14:44:48
설탕뿌린 토마토에 남은 국물(?) 남편한테 양보하면서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지? 이거 양보할 정도면ㅋㅋㅋㅋㅋ
이랬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엄지척하네요 ㅋㅋ
IP : 121.175.xxx.1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개바다
    '20.6.26 2:46 PM (125.181.xxx.44)

    아,
    국물이 찐인디 ㅎ

  • 2. ..
    '20.6.26 2:47 PM (118.221.xxx.136)

    ㅋㅋ 맞아요

  • 3. ..
    '20.6.26 2:48 PM (125.178.xxx.176) - 삭제된댓글

    고등어 껍데기랑 부침개 가장자리두요

  • 4. ...
    '20.6.26 2:48 PM (175.212.xxx.28) - 삭제된댓글

    두분사랑 영원하시길

  • 5. ...
    '20.6.26 2:50 PM (122.38.xxx.110)

    토마토 설탕뿌리지 말고 먹으라고 그래야 건강에 좋다고 했더니 얼굴이 빨개지면서 난 건강한 토마토 말고
    맛있는 토마토가 먹고 싶다고오~를 외치던 남편이 생각나네요.
    냉장고 어디에 토마토가 있을텐데 저도 맛있는 토마토 좀 만들어봐야겠네요.

  • 6. 우왕~
    '20.6.26 2:50 PM (180.68.xxx.158)

    힘든 결정하셨어요.
    그걸....ㅠㅠ

  • 7. ㅇㅇㅇ
    '20.6.26 2:51 PM (203.251.xxx.119)

    최고의 맛이죠

  • 8. ㅇㅇ
    '20.6.26 2:51 PM (106.242.xxx.219)

    저는 그러고는 못살아요.
    양보할게 따로있지

  • 9. ㅎㅎ
    '20.6.26 2:53 PM (221.143.xxx.25)

    모카빵 껍데기 같은 건데 큰 양보예요

  • 10. 플럼스카페
    '20.6.26 2:56 PM (175.223.xxx.32)

    정말 사랑하시나봐요.
    전 그 정도는 아닌데....

  • 11. 저런
    '20.6.26 2:59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

    부침개 가장자리는 넘길수 없습니다
    사랑은 하지만 포기할수 없는것들이 있죠

  • 12. 어머
    '20.6.26 3:00 PM (125.128.xxx.85)

    어릴 때 그 국물 진짜 좋아했는데...
    남편이 당뇨는 아니지요?ㅠ

  • 13. 닭다리도
    '20.6.26 3:02 PM (110.70.xxx.111) - 삭제된댓글

    양보할 수 있으면 인정!

  • 14.
    '20.6.26 3:02 PM (222.234.xxx.113)

    어릴때 할머니가 자주 해주셨던 설탕토마토~~
    그거 국물이 진짜 아니던가요!!!
    먹고싶지만 참아야해요 ㅠ

  • 15. 큰사랑
    '20.6.26 3:03 PM (223.33.xxx.37) - 삭제된댓글

    큰 사랑 단번에 알아듣는 남편이라니, 쉽지 않은 부부 조합입니다.
    김장 담을 때 배추 사이에 넣어둔 무조각들! 지금 말 없이 먹고있습니다.

  • 16. 물김치에
    '20.6.26 3:05 PM (223.62.xxx.203)

    배를 양보한 느낌이네요.
    배인척 하는 무는 내가 ㅠㅠ

  • 17. ㅁㅁㅁ
    '20.6.26 3:07 PM (147.46.xxx.180)

    간장게장 게딱지 양보가 찐!이죠~ ㅋㅋ

  • 18. ㅇㅇㅇ
    '20.6.26 3:1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도마도 국물도 사랑인데
    게딱지 양보 ㄷㄷㄷ
    찐사랑 인정

  • 19. 호수풍경
    '20.6.26 3:18 PM (183.109.xxx.109)

    그럼요...
    국물은 사랑이죠,,,,
    입으로만 하는 사랑말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진정한 트루러브...
    감동입니다...ㅜ.ㅜ

  • 20. 주니
    '20.6.26 3:22 PM (117.110.xxx.20)

    저는 올리브오일로 만든 샐러드소스뿌려서 줬는대
    남편이 어릴대설탕뿌려서 먹었던 토마토가 맛있다고 했어요

    오늘 저녁에서 설탕뿌려서 같이 먹다가
    국물 남편한테 양보해야겠어요 ㅎㅎ

  • 21. 누리심쿵
    '20.6.26 3:25 PM (106.250.xxx.49)

    ㅋㅋ
    제 남친은
    갈비탕의 당면 건져주면서
    이정도면 다 준거다 ㅋㅋㅋㅋㅋㅋ
    남편분 진정 사랑하시네요^^

  • 22. ..
    '20.6.26 3:35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남편분을 사랑하시는군요... 햐....
    그 국물은 그렇게 넘기지마요..

  • 23. 찐이다
    '20.6.26 4:06 PM (1.225.xxx.38)

    트루러브....
    찐사랑

  • 24. ㅋㅋ
    '20.6.26 4:17 PM (203.130.xxx.4)

    당면ㅎㅎㅎㅎ

  • 25. 웃겨 죽음
    '20.6.26 4:20 PM (121.133.xxx.131)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지?
    이정도면 다 준거다~~~~
    은근 심쿵이여요.

  • 26. 치킨의
    '20.6.26 5:07 PM (125.184.xxx.67)

    튀김옷 같은 건가요 ㅋㅋㅋㅋㅋ
    남편이 자기 튀김옷 홀랑 벗겨서 니 입에 넣어줄 때 이 사람이 진정 날 사랑하는구나. 깨닫는데 ㅋㅋㅋㅋㅋ

  • 27. 찐사랑
    '20.6.26 6:05 PM (39.7.xxx.54)

    인정이요.
    전 주기 힘들 것 같아요.ㅠㅠ

  • 28. ...
    '20.6.26 6:38 PM (218.156.xxx.164)

    남편사랑이 엄청 나시군요.
    토마토 국물을 넘기시다니.
    누리심쿵님 남친도 정말 짱.
    갈비탕속 당면을 건져주는 남친이라면 볼 것도 없습니다.

  • 29. 진짜
    '20.6.26 9:13 PM (110.12.xxx.4)

    찐사랑 꾼이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222 냉장고 렌탈 의문 2020/07/03 815
1086221 친구도 결국 이득없으면 멀어져요. 5 .. 2020/07/03 3,584
1086220 (청원) 응급환자가 있는 구급차를 막아세운 택시 기사를 처벌해 .. 4 ..... 2020/07/03 1,677
1086219 이인영 첫 대북메시지.."멋진 민족임을 함께 증명하자&.. 21 ㅇㅇ 2020/07/03 2,497
1086218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 Mosukr.. 2020/07/03 836
1086217 민주당, 공수처 준비절차 돌입..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위원 지명 .. 13 기레기아웃 2020/07/03 1,645
1086216 예의없는 남편에게 똑같이 받아치니 짜증내네요. 27 피차마찬가지.. 2020/07/03 6,325
1086215 바람이 시원하게 잘 부는 날이네요 1 좋다 2020/07/03 1,193
1086214 반려동물 키우면 스마트 중독에서 좀 벗어날까요? 11 2020/07/03 1,694
1086213 얼굴은 이쁘고 순수한데 행동반전???? 줌마 2020/07/03 1,339
1086212 초등2명 치아교정..요즘 메탈은 잘 안하나요? 7 .. 2020/07/03 1,999
1086211 20대 여배우중 절세미인이 없네요 41 ... 2020/07/03 8,245
1086210 확진자 0명 뒤에 숨겨진 충격 진실, 베트남의 거짓말 발각 4 ㅇㅇㅇ 2020/07/03 4,828
1086209 땀 많이 흘리는 편이세요? 2 여름 2020/07/03 1,099
1086208 신체나이 측정해보셨나요? 1 충격 2020/07/03 1,448
1086207 박지원 청문회가 16 기대 되는건.. 2020/07/03 3,626
1086206 아이들이 좋아하는 옷차림은 따로 있나봐요. 9 ... 2020/07/03 2,852
1086205 말 안되거나 눈치없는 애들은 기관 늦게 보내세요 7 ..... 2020/07/03 1,780
1086204 중학생 남자아이 친구 8 고민 2020/07/03 1,393
1086203 왜 잘사는 나라가 아직도 금메달에 연연하나요??? 9 Sadson.. 2020/07/03 1,291
1086202 집주인의 갑질 3 슬픈세입자 2020/07/03 2,416
1086201 중년의 다이어트. 정도로 해도 되긴 되네요. 13 나는야 러너.. 2020/07/03 5,681
1086200 아들이 외박으로 여행갈때 4 여친과 함께.. 2020/07/03 2,001
1086199 혹시 장애 있는 아이 독일에서 몇년 사는건 어떨까요? 10 .. 2020/07/03 3,017
1086198 파인솔 쓰시는 분들 어떻게 쓰세요? 2 Yeats 2020/07/03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