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압도적으로 강한 사람들 앞에서는
스스로 조절하기 힘들다고 하소연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놀랍도록 공손해지고
말과 행동이 조신해짐
주사 폭행이 있다는 사람도
조폭 칼든 사람 앞에서는 순한 양이되고
부하에게 아무말이나 하며 날뛰는
사이코도 사장앞에서는 입속의 혀처럼 굴고
조절이 안된다 못참는다
다 거짓말이죠
길길이 날뛰는 사람 누구든
동물원 사자우리에 넣어도
멈추지 않는 사람은 없죠
누울자리를 보고 덤비는거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혈질인 사람들 특징
....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20-06-26 11:03:37
IP : 117.111.xxx.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건
'20.6.26 11:18 AM (124.53.xxx.142)다혈질이라기 보다
강약 약강한 사람,즉 비열한 사람 인데요.
다혈질은 그냥 급한 성격일뿐 꼭
바탕까지 나뿐사람이라 볼 수 없어요.
물론 다혈질이면서 그런특성 다 갖고 있는 사람도 많겠죠.
다혈질이라도 정많고 정의롭고 약약 강강 인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겉으로 보이는 기질로 그사람 인성까지 재단하는건 사람을 제대로 볼줄 모르는거예요.
사2. ,,
'20.6.26 12:44 PM (223.39.xxx.52)주변사람들한테 피해주지않고 지 혼자
남 없는데서 난리치는건 누가 뭐라하나요
다른사람들까지 불쾌해지고 기분 더럽게
만드니까 문제죠
혼자 확대해석하고 열 올리고 난리부르스
그래도 지는 뒤끝없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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