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짐승들 이야기 추가 - 엄마도 함께 였다
ㅇㅇ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20-06-26 10:55:44
"아빠는 딸 만져도 된다"..11년 '그루밍 성폭력' 계부 징역 25년 |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200626100806036
IP : 118.235.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6.26 10:56 AM (118.235.xxx.245)2. ..
'20.6.26 11:06 AM (61.75.xxx.75) - 삭제된댓글십년은 된거 같은데 한여름 계곡쪽을 간적이 있는데 거기에 어떤 여자와 딸 남자가 놀러왔더군요. 여자아이는 초등고학년쯤 되보이던데 남자를 아저씨로 칭하는걸로 봐서 아빠가 아니란걸 안거죠. 그런데 놀라운건 물놀이를 아저씨와 여자아이가 하는데 여자아이가 통통하고 성숙했는데 자꾸 물놀이라는 가장하에 자꾸 여자아이 가슴쪽이나 엉덩이를 만지는 거예요. 그 여자아이는 말은 못하지만 싫어하는게 느껴졌거든요. 표정으로 말하고 있었고 남자만 좋아함. 그런데 물가옆에 돗자리 펴서 앉아있던 엄마라는 여자는 그걸 보면서도 가만히 보고만 있는거예요. 충격이었죠. 게다가 더 놀라고 부추기고 있었는데 정말 미친여자 같더라고요. 엄마라는 여자가 저러니 아이는 싫다고 말을 못했겠죠. 그 엄마라는 여자는 저런 그지같은 놈과 결혼하고 싶어 딸아이를 이용하는걸까 싶은 생각까지 들던데. 저라도 나서서 뭐하는 짓이냐고 하고 싶었는데 참.. 그 아이는 별일없이 잘 살고 있으면 좋겠네요.
3. ..
'20.6.26 11:08 AM (61.75.xxx.75)십년은 된거 같은데 한여름 계곡쪽을 간적이 있는데 거기에 어떤 여자와 딸 남자가 놀러왔더군요. 여자아이는 초등고학년쯤 되보이던데 남자를 아저씨로 칭하는걸로 봐서 아빠가 아니란걸 안거죠. 그런데 놀라운건 물놀이를 아저씨와 여자아이가 하는데 여자아이가 통통하고 성숙했는데 자꾸 물놀이라는 가장하에 자꾸 여자아이 가슴쪽이나 엉덩이를 만지는 거예요. 그 여자아이는 말은 못하지만 싫어하는게 느껴졌거든요. 표정으로 말하고 있었고 남자만 좋아함. 그런데 물가옆에 돗자리 펴서 앉아있던 엄마라는 여자는 그걸 보면서도 가만히 보고만 있는거예요. 충격이었죠. 게다가 더 놀라운건 엄마라는 여자가 더놀라고 부추기고 있었는데 정말 미친여자 같더라고요. 엄마라는 여자가 저러니 아이는 싫다고 말을 못했겠죠. 그 엄마라는 여자는 저런 그지같은 놈과 결혼하고 싶어 딸아이를 이용하는걸까 싶은 생각까지 들던데. 저라도 나서서 뭐하는 짓이냐고 하고 싶었는데 참.. 그 아이는 별일없이 잘 살고 있으면 좋겠네요.
4. ㅇㅇ
'20.6.26 11:19 AM (118.235.xxx.245)아동학대같은 걸로 신고하는거 가능할까요?
5. ㅁㅁㅁㅁ
'20.6.26 11:21 AM (119.70.xxx.213)웬일로 25년일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88786 | 강아지배변 여쭤요;; 10 | 유지니맘 | 2020/06/26 | 1,306 |
| 1088785 | 김두관은 학력이 어떻게 되나요? 14 | 학력컴플렉스.. | 2020/06/26 | 3,042 |
| 1088784 | 시험 문제좀 풀어주세요 13 | 국어문법 잘.. | 2020/06/26 | 1,047 |
| 1088783 | 여러번나온 이야기지만 식당주방 마스크 2 | 배리아 | 2020/06/26 | 1,549 |
| 1088782 | 검사의 문자.. 3 | 윌리 | 2020/06/26 | 1,069 |
| 1088781 | 테니스 레슨 받고싶은데 6 | 희망적이다 | 2020/06/26 | 1,459 |
| 1088780 | 테라스아파트 20 | 궁금 | 2020/06/26 | 9,002 |
| 1088779 | 일반대학원 나와서 대학병원 신경외과 취직하는 경우요. 5 | .. | 2020/06/26 | 1,652 |
| 1088778 | 정수기 필터 갈아주는분 왔는데 6 | 초록 | 2020/06/26 | 2,574 |
| 1088777 | 잇몸이 아파서 거울을 보는데... 8 | 걱정맘 | 2020/06/26 | 3,006 |
| 1088776 | 갱년기증상이 폐경지나 한참 뒤에 오기도 하나요 13 | 나이먹는구나.. | 2020/06/26 | 3,669 |
| 1088775 | 운전연수 | ㅠㅠ | 2020/06/26 | 911 |
| 1088774 | 가장 보통의 가족 박선주 집 어디일까요 | 나니노니 | 2020/06/26 | 1,675 |
| 1088773 | 구찌 가방문의 1 | 50대 | 2020/06/26 | 1,613 |
| 1088772 | kf94 마스크 10장 9,900원 하네요~ 54 | ,,,,, | 2020/06/26 | 18,610 |
| 1088771 | 강아지 산책 14 | 무지개 | 2020/06/26 | 1,955 |
| 1088770 | 아파트 1층 식물하고 꽃키우기 7 | 정말 | 2020/06/26 | 2,491 |
| 1088769 | 공동명의면 임대사업자 혜택 못 받는대요. 16 | ㅇㅇ | 2020/06/26 | 3,239 |
| 1088768 | 호주에서는 또다시 화장지 품귀현상 2 | ... | 2020/06/26 | 2,242 |
| 1088767 | 수술후 아님 입원하면 바로 다녀와도 될까요? 4 | 병문안 | 2020/06/26 | 1,038 |
| 1088766 | 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2 | 책추천 | 2020/06/26 | 1,593 |
| 1088765 | 장마뒤 폭염이라더니 9 | ..... | 2020/06/26 | 4,952 |
| 1088764 | 아주대 간호학과 어떤가요? 13 | ㅇㅇ | 2020/06/26 | 5,289 |
| 1088763 | 설탕뿌린 토마토 남은 국물 남편한테 양보ㅋㅋㅋㅋ 22 | 궁금하다 | 2020/06/26 | 4,614 |
| 1088762 | 피어싱을 샀는데 바가 넘 길어요. 2 | ........ | 2020/06/26 | 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