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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녁 탈퇴하시겠다는 82님께

돌아오세요.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20-06-26 00:40:55

진심으로 다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2008년도에 가입하셨다는 82님 ..


저도 글도 삭제당해봤고요. 이러저러한 일 있었지요.


관리자가 일일이 글을 읽으면서 삭제하는 거 같진 않더군요.


다량의 삭제요청 메일에 의해 삭제하는 것 같더군요. 이게 다수 82분들이 아닌 기계조작으로 하는 거 같아요.

토착왜구가 축적된 음성 재산이 많은 것들이라...


우린 박힌 돌이고요.

원글님 열정과 애씀 노력을 토착왜구에게 희생될 수는 없잖아요.

 82는 항상 토착왜구들이 점령하고 싶었던 곳이었잖아요.

댓글 알바인지 국정원 정직원인지 82에 작업했던 거 판결에도 나왔었고요.

핑크싫어님이 2010년  - 그때쯤 활약많이 하신 것도 기억해요. ㅠ

그래도 우린 이겨왔고 견뎌왔고 지금 시절을 맞이했는데

지금 시절에 탈퇴하다니요. 누구 좋으라고요.. ㅠㅠ


마음 다치지 말고

기다릴게요.

지금은 머리 식히시고.. 다시 돌아올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평안이 깃들길...

IP : 39.112.xxx.1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26 12:52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정지 당했는데
    어떻게 와요?

    글 더 쓰면
    삭제, 이용정지 된다 했던 것 같은데.

    무엇 보다
    상습 욕설, 회원 비하를 일삼다가 제재 당한 사람을 왜..?

  • 2. ㅇㅇㅇ
    '20.6.26 1:04 AM (110.70.xxx.16) - 삭제된댓글

    뭐하러 판을 또 깝니까
    잘못을 했으니 퇴출되는게 맞고
    대깨문이던데 같은편이세요?

  • 3.
    '20.6.26 1:05 AM (37.120.xxx.83) - 삭제된댓글

    전 그 글 보고 좀 해석 다르게 했어요.
    정부 비판글을 썼더니,
    이런 제재를 당했고
    기분 나빠서 떠나겠다고는 쓴 그 글요.
    오히려 정부, 여당에게 쓴 소리 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로 보이던데.
    "니들도 내 꼴 당할 수도 있으니
    여기 희망 없으니까, 너네도 그런 글 쓸 필요 없이 그냥 나처럼 떠나는게 어때 뭐 이런식?"
    또 다른 입틀막 방법?
    어제 갑자기 게시판에 나타나
    온갖 쌍욕하던 이상한 사람도 오랫동안
    관리자가 그냥 내버리더라고요?

  • 4. ㅡㅡㅡ
    '20.6.26 1:08 AM (122.45.xxx.20) - 삭제된댓글

    이상한 글이었는데..

  • 5. 세상이
    '20.6.26 1:20 AM (210.178.xxx.44)

    그 사람이 진짜 글을 삭제당했는지.. 아니면 관리자님을 모함하는 건지 어찌 압니까?

  • 6. ...
    '20.6.26 1:27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들 기존회원 쫓아내서 기분좋은가봐요~엠팍도 하나둘 처내더니만..언제부턴가 몰려와서 말끝마다 대깨문거리는 사람도 탈퇴시킵시다. 관리자님

  • 7. ㅡㅡ
    '20.6.26 4:34 AM (116.37.xxx.94)

    그분은 강퇴전 탈퇴인걸로 봤는데요?
    다시 오고싶다고 올수있는게 아님

  • 8. ㅡㅡ
    '20.6.26 4:57 A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토착왜구, 일베충 이런 막말 해서 3번이나 경고 받았다면서요?그런 사람을 다시 부르는 님도 참....ㅠㅠ
    부른다고 다시 회원될수도 없지만.

  • 9. ..
    '20.6.26 7:41 AM (116.37.xxx.14)

    토착왜구 일베충이라면서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아무나한테 지적하는거 진짜 싫음

  • 10. ..
    '20.6.26 9:14 AM (223.62.xxx.17)

    82관리자가 어련히 잘했을까봐요.
    맘에 안들면 님이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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