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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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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매운 떡볶이 배달 시켰어요

조회수 : 2,413
작성일 : 2020-06-26 00:19:31

저는 다이어터이고 근 1년 넘게 진짜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도 꽤나 열심히 했어요

코로나때문에 약 3키로 증가하긴 했지만 늘 좀 먹으면 다음날 조심하고

좀 쪘다 뺐다 반복이였지만 기본적으로 늘 날씬했는데

지난 주말부터 운동 모임 후 뒷풀이를 가지고 그때부터 입이 트인건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건지 월요일부터 폭식을 하네요

오늘도 영화보고 오면서 편의점에서 김밥 하나 사와서 먹었는데
이시간에 매운 떡볶이 시켰어요

이건 먹고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심리적으로 시킨거거든요

먹고싶지고 않고 곧 자야하는데 그냥 시켜버렸어요

이시간에 뭐 시킨거 처음이고 원래 저녁 운동 후에 아무것도 안먹는 사람인데

오늘까지만 이러고 내일부턴 다시 열심히 할려구요

미쳤나봐요
IP : 58.148.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6 12:26 AM (125.178.xxx.135)

    남일 같지 않네요.
    몇 주전까지 못 참고 폭식하고 그랬거든요.
    이미 시켰으니 내일부터 또 시작하세요!!

    진짜 안먹기로 작심 하고 조절하니
    조금 되네요. 배를 보면서 심각성을 느꼈거든요.

  • 2. ㅇㅇ
    '20.6.26 12:33 AM (211.35.xxx.133)

    12시가 넘었잖아요. 그러니 제일 맛있는 시간대라는거죠.

  • 3. ㅇㅇ
    '20.6.26 12:37 AM (61.72.xxx.229)

    진짜 먹을건 아니죠?!

  • 4. ㅡㅡ
    '20.6.26 12:43 AM (58.148.xxx.5)

    먹구 있어요 닭껍질 튀김 국물에 찍어서 ㅎㅎ

  • 5. 설마
    '20.6.26 12:54 AM (61.72.xxx.229)

    다 먹을건 아니죠?
    그거 돌릴라면 최소 일주일은 고생할텐데 아이고야 ㅠㅠ
    -트레이너 ㅠ

  • 6. 네네
    '20.6.26 1:02 AM (58.148.xxx.5)

    쫌만 먹었어요 진짜 내일부턴 정말 열심히 할께요 !!!

  • 7. 카라멜
    '20.6.26 1:43 AM (125.176.xxx.46)

    너무 얽매이지 말고 가끔 풀면서 다이어트 하세요 언젠가 다이어트 심하게 하던 아가씨가 어느날 자기도 모르게 정신없이 폭식하고 식이장애로 갔던글을 본 적 있어요 그게 무섭더라고요

  • 8. ...
    '20.6.26 7:01 AM (117.111.xxx.175)

    님아...
    저는 어젯밤에 만들어서 지금 다 먹었어요 ㅠ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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