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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인즐 알았는데 생리를

50세 조회수 : 4,565
작성일 : 2020-06-25 23:04:01
하네요.
4년전쯤 건강검진때 산부인과에서
제가 폐경 같아요 그랬더니 아직 폐경 아니라고 했었어요.
그렇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생리는 안했구요
최근 몇주동안 배가 콕콕 쑤시기도 하고
생리전처럼 더부룩하고 몸도 붓긴 했었어요.
하지만 너무 오래 생리를 안해서 샹각조타 못했는데
오늘 하네요 ㅠㅠ
비오는 이늦은밤 가게 나가기도 귀찮고...
일단 누워서 82회원님들께 여쭤봅니다....
생리대 대신으로 뭘 사용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대딩 아들 들어올때 사오라고 할까요? 이건 좀 껄쩍지근 하긴 합니다ㅡ
아니면 이밤만 못쓰는 손수건으로 버티고 내일 출근할때 십분 일짹 나가서 편의점에서ㅜ사갈까요...
아니면 재금 나가서ㅜ사올까요....

안하다 하니 너므 불편하네요
IP : 14.34.xxx.9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5 11:10 PM (112.150.xxx.220)

    헐~~4년만에요?
    저도 안한지 1년 좀 넘길래,이제 끝인가 하고 있는데, 아닐 수도 있는 건가요?

  • 2. 건강검진 훨씬전
    '20.6.25 11:13 PM (14.34.xxx.99)

    부터 안했으니 적어도 5-6년은 안한것 같애요.

  • 3. ㅇ ㅇ
    '20.6.25 11:14 PM (119.70.xxx.90)

    생리대가 똑 떨어지셨나보네요
    면생리대라도 없으신지
    예전 엄마가 멎은것같은던 또한다며 제 생리대 집어가시던 생각이 나네요ㅎ
    근데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저도 50넘었는데 아직인디...

  • 4. 소망
    '20.6.25 11:17 PM (106.102.xxx.241)

    전 1년에 한두번해요 찔금 하면서 컨디션은 최악이예요 얼 른 편의점이라도 다녀오세요^^

  • 5. 70년생이에요
    '20.6.25 11:17 PM (14.34.xxx.99)

    제가 생리를 초4에 시작해서
    폐경도 좀 빨리 올거라고 한의원에서 언질을 주신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젠 다 끝난줄로만 알았는데
    오늘 하네요 ㅠ

  • 6.
    '20.6.25 11:17 PM (61.101.xxx.108)

    손수건이면 될거같아요

  • 7. 원하던 답을
    '20.6.25 11:25 PM (14.34.xxx.99)

    주셨네요 ㅎ
    손수건 가질러 갑니다 ....
    댓글 모두 감사드려요~

  • 8. ..
    '20.6.25 11:48 PM (220.127.xxx.130)

    저랑 동갑이신데 아직도 꼬박꼬박 하는데 지겨워죽겠어요.
    주기가 점점 짧아지니 자주 몸도 안좋네요.ㅠ

  • 9. 최고의순간
    '20.6.25 11:54 PM (175.213.xxx.184)

    그냥 지나갈수없어서 1년만에 로그인했습니다
    꼭 산부인과방문 하세요

    저도 폐경인가싶어 검사해보니 아직은 아니라고했는데 그뒤1년가량 없어서 폐경이구나 살다 요근래 갑자기 생리를 해서
    찾아보니 폐경후 생리는 출혈이라고 하더라고요ㅠ

    그래서, 산부인과방문
    의사샘 폐경진단받았냐?( 폐경 이려니해서 진단안받았다)
    왜 확실한 진단 받지않았느냐고화냄
    (2년전부터 폐경전증세 있었음) 피검사수치 폐경아니었으나
    생리끊김

    병원방문해서 검사후 다시2차방문
    폐경맞다 그런데 생리아니고 출혈이다
    조직검사결과 수술날짜잡힘(암은아니고 자궁경부폴립(폐경후 양성종양이라도 떼어내는게 맞다 폐경후는 암진행가능성있다)

    폐경후 생리는 이상증세다 무조건병원 방문해야한다고 말하셨네요
    병원은 차병원이었고 부인종양내과로 가보세요

  • 10. ㅇㅇ
    '20.6.25 11:55 PM (175.207.xxx.116)

    175님 감사합니다. 새겨들을게요

  • 11. 손수건
    '20.6.26 12:05 AM (116.39.xxx.186)

    손수건 샐까 불안하시면 타올(수건) 잘라서 손수건으로 감싸세요.

  • 12. 너무너무 감사
    '20.6.26 12:11 AM (14.34.xxx.99)

    드려요.
    저도 너무 오랜만에 하는거라 뭔가 비정상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바쁜일 끝나면 월차내고 병원 다녀와야지 하고 있습니다.

    타올 자르는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 13. ...
    '20.6.27 7:09 AM (82.14.xxx.236)

    원글님
    제 지인이 원글님과 지금 똑같은 상황이에요
    글 읽으면서 그 지인이 쓴 줄 알았어요
    지인에게 꼭 말해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원글님 그리고 82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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