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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가 참 희안해요

... 조회수 : 4,686
작성일 : 2020-06-25 22:37:58
바람은 많이 불고 그런데 습기가 많아 끈쩍끈적 하고
아 싫어요 이런 기분
IP : 121.188.xxx.5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곧습격
    '20.6.25 10:43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희한이라고 회초리 들고 몰려옵니다

  • 2. 곧습격
    '20.6.25 10:45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날씨가지고 방정이라고 곧 몰려옵니다
    왜 안오죠
    원글님 도망쳐요

  • 3.
    '20.6.25 10:48 PM (218.52.xxx.71)

    저도 괜히 두근두근 도망치세요ㅠ

  • 4. .....
    '20.6.25 10:49 PM (114.108.xxx.104)

    저는 지금 다르게 느끼고 있는데요. 습도가 61%인데 생각보다 덜 습하고 불쾌한 기운이 없네요. 기온이 많이 높지 않아서 그런지.

  • 5. 저왔어요
    '20.6.25 10:49 PM (223.62.xxx.86)

    희한입니다
    한...

  • 6. 곧습격
    '20.6.25 10:51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거봐요 원글님 이제 클났어요 지금 날씨가 문제가 아니므니다 종아리에 회초리 자국나서 올 여름에 치마는 다 입었어요

  • 7. .....
    '20.6.25 10:52 PM (106.240.xxx.211)

    곧습격님이 제일 나쁘심.

  • 8. 곧습격
    '20.6.25 10:54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아직까지 희한으로 안 고쳤다고 또 몰려옵니다
    그러나 이미 늦었죠
    원글님 회초리를 달게 받으세요 찰싹
    나쁜 저는 이제 튑니다

  • 9. 곧습격
    '20.6.25 10:57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인사를 안 했네요
    할 건 하고 가야죠
    굿밤

  • 10. ㅇㅇ
    '20.6.25 11:03 PM (39.7.xxx.58)

    과잉교정형 인간들이라는 말이 있죠.
    강박증 피곤한 종자들은
    어디 산골 샌님 출신들이신가 어휴 질려~~

  • 11. 그마안 ㅋ
    '20.6.25 11:10 PM (39.7.xxx.58)

    아니, 이분들이 진짜ㅋㅋㅋㅋ
    댁들이 회초리 든 훈장들보다 더 해유~

  • 12. ㅇㅇ
    '20.6.25 11:14 PM (116.126.xxx.92)

    틀린거 비웃는 사람들이 문제지 고쳐주는게 문제인가?

  • 13. **
    '20.6.25 11:15 PM (182.228.xxx.147)

    틀린거 고쳐주면 고맙지 않나요?
    잠깐 민망하긴 해도 가르쳐 주면 고맙던데요.
    인간이니 종자니 막말할 정도로 아니꼬울 일인가요?
    너는 뭐 그리 잘났냐 꼬인 심보 참 못났네요.

  • 14. ㅋㅋ
    '20.6.25 11:39 PM (119.70.xxx.47)

    날씨 얘기 글에 댓글은 산으로 가네요
    역시 첫댓글의 영향이란..참 희안해요

  • 15. ㅋㅋㅋ
    '20.6.25 11:40 PM (180.70.xxx.229) - 삭제된댓글

    ㅋㅋ 아 우껴요.
    저도 희안이라는 글자 본 순간
    걱정부터 들었어요.
    아..곧 난리난리나겠군 하고요.

  • 16. ㅇㅇ ㅇ
    '20.6.25 11:49 PM (39.7.xxx.58) - 삭제된댓글

    공감을 바라는 댓글인데 사람을 있는그대로 인정해주질
    못하고 가르치고 회초리질 하니 거부감이 들 수밖에요.

    타인의 입장과 기분 헤아리는게 그렇게 안되나요?
    뭐든 지식만 최우선인줄 알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 가지
    가치관만 앞세워 기를 쓰고 주장하고...그걸 또 본인 입장에서 잘했다고 합리화하다니요..
    내가 못난이라면 댁은 애정과 관용이 부족한 어른답지 못한 사람이네요. 적어도 타협조차 못하고 우겨대는걸 보니
    당신은 자식에게 피곤하기 짝이 없는..보호자답지 못한 자예요.
    뭣이 중한지를 모르니 어리석어 보이는군요.

  • 17. ㅇㅇㅇ
    '20.6.25 11:52 PM (39.7.xxx.58) - 삭제된댓글

    댓글이 너는 뭐 그리 잘났냐는 의도로만 읽힌다니
    깊이도 부족하고 꼬인 사람은 당신같아요.
    공감을 바라는 댓글인데 사람을 있는그대로 인정해주질 
    못하고 가르치고 회초리질 하니 거부감이 들 수밖에요.

    타인의 입장과 기분 헤아리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뭐든 지식만 최우선인줄 알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 가지
    가치관만 앞세워 기를 쓰고 주장하고...그걸 또 본인 입장에서 잘했다고 합리화하다뇨..
    내가 못난이라면, 적어도 댁은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용이
    부족한 어른답지 못한 사람이네요.
    우겨대는걸보니 자식에게 엄한 기준과 배움만 강요할..
    보호자답지 못한 스타일 같은데..적어도 앞으로 내 주변에든 당신같이 피곤한 이가 없기를 바래요.
    뭣이 중한지를 모르니 어리석어 보이는군요 정말.

  • 18. ㅇㅇㅇ
    '20.6.26 12:02 AM (39.7.xxx.58)

    댓글이 너는 뭐 그리 잘났냐는 의도로만 읽힌다니
    깊이도 부족하고 꼬인 사람은 당신네같아요. 
    공감을 바라는 댓글인데 사람을 있는그대로 인정해주질 
    못하고 가르치고 회초리질 하니 거부감이 들 수밖에요.

    타인의 입장과 기분 헤아리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뭐든 지식만 최우선인줄 알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 가지
    가치관만 앞세워 기를 쓰고 주장하고...그걸 또 본인 입장에서 잘했다고 합리화하다뇨..
    내가 못난이라면, 적어도 댁은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용이 
    부족한 어른답지 못한 사람이네요. 
    우겨대는걸보니 자식에게 엄한 기준과 배움만 강요할..
    보호자답지 못한 스타일 같은데..적어도 앞으로 내 주변에든 당신같이 피곤한 이가 없기를 바래요. 
    뭣이 중한지를 모르니 어리석어 보이는군요 정말.
    쪽수가 많다고 다가 아닌 것을...

  • 19. 교정
    '20.6.26 12:12 AM (175.192.xxx.113)

    한글오타 교정해주는 분들 좋던데..
    원글 댓글 읽으면서 배우는데요..
    헷갈리는 철자법을 알게 되기도 하구요^^

  • 20. ㅎㅎㅎ
    '20.6.26 12:15 AM (125.128.xxx.85)

    한..... 이구나
    한이 될 듯...
    희안 등장하면~

  • 21. ㅇㅇ
    '20.6.26 12:41 AM (1.231.xxx.2)

    맞아요, 맞춤법 고쳐주는 것 좋아요. 듣기 싫어하지 말고 이럴 때 한 글자라도 바로 압시다.

  • 22. 궁금이
    '20.6.26 2:43 AM (1.232.xxx.218)

    맞춤법이 틀리니 댓글이 많이 달리네요. ㅋㅋ

  • 23. ...
    '20.6.26 10:58 AM (211.46.xxx.77)

    과잉교정형 인간들이라는 말이 있죠.
    강박증 피곤한 종자들은
    어디 산골 샌님 출신들이신가 어휴 질려~~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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