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랫글 친구네며느리 다른 케이스

속사정 조회수 : 5,686
작성일 : 2020-06-25 20:35:52

밑에분도 지워서 저도 지워요.




IP : 211.54.xxx.16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지
    '20.6.25 8:39 PM (223.39.xxx.100)

    파산했지 장애가 아닌데 결혼한딸 돈받아 생활하나요?

  • 2. ㅎㅎㅎ
    '20.6.25 8:43 PM (221.140.xxx.96)

    결혼한 아들 돈받아 생활하는 시부모들도 많잖아요

  • 3. 원글
    '20.6.25 8:43 PM (211.54.xxx.165)

    수정했는데 부인이 지병이 있으시고 알바로 열심히 찾으시는데 일자리가 잘 안구해져서 도움을 조금씩 받는

    데요. 딸이 직장 다니지 않으면 나중에 부모님 병원비 감당이나 다른 거 감당 안된다고 계속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원글에 다시 수정할께요.

  • 4. 참나
    '20.6.25 8:45 PM (61.74.xxx.175)

    도둑놈 같다는 생각이 들텐데 그 쪽도 딱하지 않냐니요?

  • 5. 결혼한
    '20.6.25 8:45 PM (223.39.xxx.6)

    아들 돈받아봐야 얼마 받겠어요? 30줘도 죽일라 하더만
    어떤여자가 니돈 다 너희 부모 주고 내돈으로 생활하자 골빠진 헛소리해요 ㅋ

  • 6. 연애고
    '20.6.25 8:46 PM (203.226.xxx.65)

    뭐고 안해야지..남자 만나고 사랑에 빠진후 저러면 사기죠

  • 7. 남자들이
    '20.6.25 8:48 PM (223.33.xxx.63)

    순수하네요 ㅎㅎㅎ
    여자들 같이 영악하게 계산을 못해요
    반대 입장이였음 그여친에게 보림받았다 1000원 걸어요
    저 친정에서도 길길이 날뛰었을거고

  • 8. ////
    '20.6.25 8:51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아들도 모를수 있죠 합의 안된걸수도 있잖아요
    보통 이버지 회사에서 아들이 일하면 꼼짝 못하는 경우도
    많기도 하구요 아들이 합의했고 부당하다 싶음
    중간에서 뭐라도 했겠죠 그런말은 없었으니 아들도
    아버지 생각에 동의하는 걸수도 있죠

  • 9. ㆍㆍ
    '20.6.25 8:51 PM (223.39.xxx.128)

    전업이 친정 용돈 정도는 보낼 수 있어요. 생활비라면 양심이 없는거죠. 남자도 백수 하면서 시댁 생활비 보내면 어떤 여자가 참겠어요?

  • 10. 시댁
    '20.6.25 8:51 PM (211.54.xxx.165)

    시댁에 생활비 의료비 드리는 집 없나요?

    저야말로 순수하네요. 웬만한 시댁 생활비 의료비 지원 많이 가는데....

    밑에 그글 쓴 분도 시댁에 생활비 의료비 다 들어간다고 되어 있는데.

  • 11. ㅇㅇ
    '20.6.25 8:51 PM (211.36.xxx.150)

    그쪽은 부모 다단계에, 딸 전업에 정신머리 썩은집안.
    노답입니닺

  • 12. ..
    '20.6.25 8:52 PM (223.62.xxx.22)

    남의집 가장은 빼오는거 아니라면서요?
    그 여잔 보쌈당해 묶인 것도 아니면서 결혼하자
    잔다고 결혼은 왜해요?
    할튼 변명은..

  • 13. ..
    '20.6.25 8:53 P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아랫집은 전업에 생활비를 몰래 준다잖아요?
    83보명 남자가 5만원씩 몰래보내도 부부간 신뢰깨뜨린거라
    난리던데 무려 생활비를 몰래 보내도 괜찮아요?
    거지근성 내로남불 이중성 쩐다

  • 14. ..
    '20.6.25 8:54 PM (223.62.xxx.22)

    아랫집은 전업에 생활비를 몰래 준다잖아요?
    82보명 남자가 5만원씩 몰래보내도 부부간 신뢰깨뜨린거라
    난리던데 무려 생활비를 몰래 보내도 괜찮아요?
    거지근성 내로남불 이중성 쩐다...

  • 15. 223님
    '20.6.25 8:58 PM (211.54.xxx.165)

    님은 왜 결혼하셨어요?

    결혼하는데 서로 맞으니까 결혼하는거지 남자는 감당할 자신 있으니까 청혼하고 부모님 설득하고

    남자 부모님만 마음에 안드는 거죠.

    그 반대인 경우 저도 있어요.ㅎㅎㅎ

    시댁 호구는 열녀 며느리고 칭찬받고 친정 호구는 며느리가 죽일년 되네요.

    전 남편이랑 있으면 그냥 좋아서 지금도 좋아요.

    시댁 돈 들어가는거 아깝기는 하지만 뭐 시댁 어머님 시집살이 안시키고 늘 저 먼저 챙겨주고 맛난 반찬 바

    리 바리 챙겨주고 남편 이정도 애정이면 괜찮은 거래라고 생각하고 호구 노릇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8690 김두관, 인국공 논란에 "좀 더 배웠다고 임금 두배 받.. 34 ㅇㅇ 2020/06/26 3,059
1088689 프라다 가방 팔고 싶은데요 13 ㅇㅇ 2020/06/26 4,709
1088688 공부 못하는 고3 아이에요. 22 휴우 2020/06/26 4,292
1088687 크렘브렐레 먹고 싶어요.ㅠ 7 tjdnf 2020/06/26 1,990
1088686 회사에서 중간 관리자분들 계세요? 8 믹스 2020/06/26 1,564
1088685 고메밥솥vs꼬꼬떼 8 그것이 알고.. 2020/06/26 2,339
1088684 '돌고래의 지극한 모성애' 죽은 새끼 업고 다니는 모습 포착 4 기사 2020/06/26 2,017
1088683 펌 한국대통령이 이상한 볼턴 5 2020/06/26 2,508
1088682 강원 원주 꾸러미 1 꾸러미 2020/06/26 1,711
1088681 고2남자아이 아침밥 안먹는데 뭘 줘야할까요? 9 고딩 2020/06/26 2,697
1088680 요즘 굴먹어도 돼죠? 9 여름 2020/06/26 1,933
1088679 개훌륭 보더콜리 딸 태도 29 초가 2020/06/26 16,255
1088678 안산 식중독이 고기를 제대로 12 LL 2020/06/26 4,691
1088677 오이소박이 속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ㅠ 5 .... 2020/06/26 1,558
1088676 다혈질인 사람들 특징 2 .... 2020/06/26 2,564
1088675 '제가 모함했습니다' 수감 중이던 한만호 씨가 역시 수감 중이던.. 9 뉴스타파 2020/06/26 1,741
1088674 6.25행사 유투브로 보다가 금방 껐네요 14 참나무 2020/06/26 3,443
1088673 짐승들 이야기 추가 - 엄마도 함께 였다 4 ㅇㅇ 2020/06/26 2,800
1088672 키작은 40대입니다 쇼핑몰 추천해주세요~ 15 키작녀 2020/06/26 6,566
1088671 여자도 마음없이 성적인 끌림만 있을 수 있을까요? 13 납득이안가는.. 2020/06/26 5,150
1088670 정부가 집값을 '안' 잡는 이유 3편 87 2020/06/26 18,616
1088669 수험생아이 피부발진 3 ... 2020/06/26 1,089
1088668 여자아기 첫 머리손질 어떻게 하셨나요 2 2020/06/26 1,453
1088667 병든 시어머니의 거취문제. 43 오히히히 2020/06/26 8,725
1088666 문빠탈출 지능 어쩌고 하는 분들 너무 웃겨요 49 ㅎㅎㅎ 2020/06/26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