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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글에 보호자(자식) 없이 노인이 되었을 때...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20-06-25 18:03:15
제가 미혼인데 올해 40이 되었어요
근데 나중에 보호자 필요할 때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할머니가 계신데 병원과 요양시설을 다니시는데 그때마다 아빠가 보호자가 되세요
병간호를 하진 않지만 보호자가 꼭 필요하더라구요
그런게 걱정이지만 나중엔 사회보장제도가 좋아지겠지 생각도 들어요
미혼인 언니들과 친구들 하고 나중에 손잡고 요양병원에 같이 가잔 이야기들 하곤 해요
IP : 39.119.xxx.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서비스
    '20.6.25 6:04 PM (175.194.xxx.63)

    이미 있어요. 비싸고 홍보가 안되서 그렇지요. 나중에 다 독거노인 될텐데 그런 정책이 다 나오겠죠. 걱정 마세요.

  • 2. ..
    '20.6.25 6:06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나중에 그런 정책이나... 사업도 많겠죠

  • 3. ㅇㅇㅇ
    '20.6.25 6:09 PM (175.223.xxx.81) - 삭제된댓글

    그냥 좀 일찍 저세상 가면 되잖아요
    자식없는 심플한삶을 살았으면
    가는것도 걍 운명대로 가면 안되요?

  • 4. 00
    '20.6.25 6:21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이미 요양보호사 제도있으니 병원 모시고 다니거나
    목욕,음식,청소등의 문제는 해결됩니다
    우리가 나이 더 들었을땐 아파트형 실버타운도 많이 생기고
    웨어러블 보조기구들이 잘 발달 되어있을겁니다
    돈있고 자식없는 노인들은 자산운용 전문가와 노후준비 다 해놓겠죠
    근데 그러기전에 법적으로 안락사 제도가 허용되었으면 좋겠어요

  • 5. ...
    '20.6.25 6:33 PM (58.231.xxx.214)

    저도 독신자로 며칠 후면 수술을 해야 하는데,
    수술에 동의한다는 보호자 사인이 꼭 필요하다네요.
    친척도 친구도 멀리 사니,
    어디서 보호자를 구해서 사인을 부탁하나요?
    더구나 이 코로나 시국에...

  • 6. ㅡㅡㅡㅡ
    '20.6.25 6:48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친구랑 친한 지인들이랑
    늙으면 비상연락망 만들어서
    서로 도우며 살자 했어요.
    내가 도울 수 있으면 돕고 싶은
    사람들이라.

  • 7. ??
    '20.6.25 6:48 PM (222.121.xxx.117)

    그냥 좀 일찍 저세상 가면 되잖아요
    자식없는 심플한삶을 살았으면
    가는것도 걍 운명대로 가면 안되요????????

    본인 운명 미리 아세요?
    곱게 자다가 죽을지 고생고생 몇년 하다 죽을지
    어찌 알구요?
    고생할지 미리 알면 자살이라도 하란 얘기?
    별 미친 댓글 다 보겠네요

  • 8.
    '20.6.25 7:52 PM (180.70.xxx.229) - 삭제된댓글

    가끔 보면 소름끼치게 악마같은 댓글들이 있어요.
    온라인 익명이니까 이렇게 댓글로나마 남의 속마음도 알게 되는거겠죠.
    겉으로는 무슨 악마같은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데
    어떻게 보면 저로선 수확이죠.

  • 9. ..../
    '20.6.25 7:58 PM (1.231.xxx.180)

    그게누구든 믿고 의지할만한사람은 있어야해요.

  • 10. 미적미적
    '20.6.25 8:00 PM (203.90.xxx.185)

    적당히 어떻게 살아질꺼라고 봐요
    결혼안하면 큰일나는줄 알았지만 결혼안해도 잘 살아지고 결혼이 선택이 되었고
    예전에야 결혼하면 직장도 그만 두는 게 상식선일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것도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니 세상은 그렇게 변해가면서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또 필요한 것들이 채워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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