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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초인데 마음이 너무 성숙한거 같아요 ㅜㅜ

조회수 : 3,844
작성일 : 2020-06-25 12:40:37
그래서 사진 찍거나 그러면 더 노화가 드러나는거 같아요 ㅠㅠ
불과 일년전 사진하고 너무 다른데
가장 크게 변한게 마음이에요 .
마음이 성숙해진거 같은데 왜 폭 늙어버린 모습이 되었는지 슬프네요

IP : 73.3.xxx.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5 12:42 PM (180.70.xxx.210)

    본인입으로 마음이 성숙해졌다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미성숙하다는 반증아닌가여;;;;
    그냥 신체적 노화가 오신게 아닐까요.. 혈관이라던가 ..

  • 2. 펄러비즈
    '20.6.25 12:43 PM (211.114.xxx.126)

    저도 아들래미 고3 보내고 올해 사진 찍으니
    확 늙어 있네요
    성숙이라기 보다 정신적으로 고생을 해서
    늙은거 아닌가요

  • 3. 성숙이란
    '20.6.25 12:45 PM (73.3.xxx.5)

    단어쓴게 의미가요
    좀 안달복달 하며 사는 삶을 좀 놓아놨다는 의미이지 별건 아니에요

  • 4. 표정
    '20.6.25 1:02 PM (221.148.xxx.101)

    표정이 생기가 넘치면 볼살이 덜 탱탱하더라도 나이 들어보이는 느낌은 좀 줄어들거예요.

    하루 하루 좀 더 기쁘게/감사하게 사시면 지금보다 더 생기가 넘치실거예요~~

  • 5. 윗님
    '20.6.25 1:04 PM (73.3.xxx.5)

    맞아요 ㅜㅠ 다 내려놓았더니 생기가 사라졌어요
    전에는 사진보면 얼굴이 즐거웠는데
    눈빛에서 즐거움이 사라지니 ㅜㅜ 노화가 직방으로 ㅠㅠ
    마음을 다시 고쳐 먹어야 하나봐요

  • 6. ㄴㄴㄴ
    '20.6.25 1:12 PM (125.128.xxx.85)

    내려놓는다는게 막 체념, 포기랑은 다른 거 아시죠?
    원글님 좀 귀여우신...

  • 7. 아직
    '20.6.25 1:15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아직 더 성숙하셔도 될 것 같아요 글 분위기로는
    ㅎㅎㅎ 귀여운 글이네요 웬지.

  • 8. 윗님
    '20.6.25 1:17 PM (73.3.xxx.5)

    알죠. 체념 이나 포기는 그런건 아니에요 ㅜㅜ
    근데 갑자기 님 댓글 보니까 웃음이 나서 잠깐 미소 지었네요 ㅎ

  • 9. ㅎㅎ
    '20.6.25 1:18 PM (73.3.xxx.5)

    귀엽게 봐주시니 즐겁네요 ~~~

  • 10. ㅁㅁㅁㅁ
    '20.6.25 1:33 PM (119.70.xxx.213)

    성숙이 적당한 단어가 아닌거 같아요

    마음을 내려놓았더니..정도가 적당할듯?

  • 11. 마음 내려놓기
    '20.6.25 2:08 PM (73.3.xxx.5)

    마음 내려놓기가 쉽지 않았는데
    그래서 (예전보다 )성숙해진거라.. 여하간
    인간관계 우선 내려놓고 내 힘으로 바꿀수 없는거 이제 내려 놓자
    생각하는데 너무 그간 고민을 많이 해서 노화가 온거 같아요

  • 12. 아큐
    '20.6.25 2:36 PM (221.140.xxx.230) - 삭제된댓글

    단아 쓰임이 적절치 않아서 글 내용에 집중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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