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마스크 난동녀 사진.jpg
1. ..
'20.6.25 11:16 AM (223.38.xxx.165)역시나 한 체격하네요
사회와 단절되게 과격한 행동하는 여자들 중에 날씬한 사람은 별로 없는 듯2. ?!
'20.6.25 11:21 AM (125.184.xxx.79)'20.6.25 11:16 AM (223.38.xxx.165)
역시나 한 체격하네요
사회와 단절되게 과격한 행동하는 여자들 중에 날씬한 사람은 별로 없는 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윗 글님,
체격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시나요?
ㅠㅠ3. ...
'20.6.25 11:21 AM (203.142.xxx.241)이런거 보면 살을 찌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다행히 체격자체는 작은데.. 반대로.. 별개로 성격이 못되거나, 우울증.과격한 사람들이 자포자기로 자기 관리를 안하는것 같기도 하고.
4. 또돼지이러다
'20.6.25 11:28 AM (223.39.xxx.48)돼지혐오증생기겠어요
5. ㅇㅇ
'20.6.25 11:33 AM (114.203.xxx.20)보통체격이지만...
요즘 자주 등장하는
악녀뚱띠들을 보니 살 빼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ㅠㅠ6. 흠
'20.6.25 11:34 AM (14.39.xxx.212)이런 내용은 뉴스로 크게 보도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스크도 잘 쓰고 공공장소에서 난동을 덜 부릴 거예요.
살면서 수갑도 차 보고 ...아주 집안의 수치가 되셨네요.7. ㄷㄷㄷ
'20.6.25 11:34 AM (122.38.xxx.210) - 삭제된댓글우왕 저 등빨
8. phua
'20.6.25 11:47 AM (1.230.xxx.96)마스크 지적했었던 맞은 편 여자분이
너무나 걱정 되더라구요.
본보기로 구속수사 됐음합니다.9. 하나같이
'20.6.25 11:48 AM (112.167.xxx.92)공통된게 보이네요 선입견이나마나 반사회적 아줌마들 그 아동학대 계모년들도 글고 이번 창녕 아동학대 친모년도 그렇고 하나같이 고도비만이구만ㅉ
특히 그 창녕 친모년은 심하게 뒤룩뒤룩하더구만 그 몸땡이로 어린 지 친딸을 달군 후라이팬으로 지지고 때리고 굶기면서 지혼자 밥을 쳐묵쳐묵했는ㅉ 어린애는 조지면서 지 그몸땡이는 못 조지는 돼지년ㅉ
선입견을 안가지려 해도 뉴스에 등장할때 보면 하나같이 뒤룩뒤룩들하니 어후 절레절레~10. ㅡㅡㅡ
'20.6.25 12:13 PM (211.207.xxx.126) - 삭제된댓글뉴스보면서 너무 열받았었는데.
가방으로 여자승객 머리도 내리치더라구요.
완전 상또라이에요.11. ..
'20.6.25 12:16 PM (124.53.xxx.142)편견을 안가지려 해도
곰처럼 덩치큰 중년여성들이나 오 육십대 까지
우락부락 몸이 깡인거 같더라고요.12. 맞
'20.6.25 12:34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많이 뚱뚱하면서
옷도 아무렇게나 걸치고 다니는 여자들은
사회화에 문제가 있어서
사고를 많이 치는거같아요13. ...
'20.6.25 12:49 PM (182.231.xxx.124)살은 찌우면 안되요
사람 때린다고 수갑차고 나온 여자중에 돼지 아닌 여자 없었어요
아동학대 계모 계부 친모 친부 포함14. 헐
'20.6.25 1:23 PM (218.39.xxx.19)이런 편견이... 범죄자중 보통체격이면 보통체격이네 말랐네 이런 생각 전혀 안하고 범죄에만 집중해서 그런거지 보통체격인 사람이 훨씬 많지요
15. 편견을
'20.6.25 1:31 PM (1.225.xxx.20)안 가지려 해도...
16. ㅎㄷㄷ
'20.6.25 2:36 PM (211.214.xxx.62)이정도면 편견이 아닌 확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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