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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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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서 매일 아들 자랑하는 엄마 ㅠ

.. 조회수 : 4,671
작성일 : 2020-06-25 10:43:35
초등 학부형인데 매일 아들 공부 자랑으로 도배를 해요. 전형적인 수재 아이이고 엄마도 쌍으로 부지런하며 추진력 짱짱한 스타일인데 매일 하루도 안빠지고 학원도시락, 애 단평점수, 공부량 올리고.. 립서비스도 하루이틀이지 왜 저렇게 공감능력없이 자기얘기만 할까요. 다른 관심사는 일절 없어요
정말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이한 어머니유형 같아요
IP : 116.122.xxx.2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20.6.25 10:44 AM (121.139.xxx.74)

    자랑하나에 500원 해보세요

  • 2. ..
    '20.6.25 10:49 AM (222.236.xxx.175)

    정말 부지런한 엄마네요 차라리 카톡 프로필에 매일 올리지..

  • 3. ..
    '20.6.25 10:50 AM (116.122.xxx.28)

    진짜 밥이라도 거하게 사던가요
    오늘도 여전히 애한테 주입할 영어단어 정리한거 보여주네요

  • 4. .....
    '20.6.25 10:51 AM (219.255.xxx.28)

    에이 500원가지고 되나요
    자랑 하나에 만원 ^^

  • 5.
    '20.6.25 10:51 AM (121.190.xxx.138)

    별 사람이 다 있네요.저러면 가족도 싫어해요...
    곧 외로워지겠네요...누가 가까이 하고 싶어할까요

  • 6. 무시
    '20.6.25 10:55 AM (112.154.xxx.39)

    그냥 혼자 저러든 말든 대꾸 안하고 ,무시하세요
    겨우 초등때 저러는거 진짜 없어보입니다

  • 7. ..
    '20.6.25 10:55 AM (14.47.xxx.136)

    본인의 어린시절이 자식만큼 탁월하지 못해서 그래요

    그 때 듣고 싶었던 칭찬. 인정

    그걸. 아들 자랑으로 대신 섭취하는 거죠.

    본인이 어린시절 충분히 주목받고 인정받았으면..

    그렇게까진 안합니다.

    그냥 너는. 인정과 칭찬에 목마른 어린시절을

    보냈구나..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립서비스는 하기싫으면 안해도 되요

    립서비스도 에너지 낭비죠

    그 사람의 결핍을 채워주기 위해

    내 에너지 낭비할 필요 없어요

    한 두번 길게 성의껏 하다

    지치면...그러나 읽씹하기엔

    친절한 내. 마음이 불편하다면

    세 번 자랑에 한번쯤
    엄지척 이모티콘 으로 대신하세요

    그러면 자신의 자랑이

    상대방에게 감흥없는 일이라는 거 눈치 챌 수도

  • 8. ...
    '20.6.25 10:59 AM (116.122.xxx.28)

    나머지 멤버들 다들 도가 터서 거의 묵묵부답인데도 매일 저래요 아이도 좀 눈치없는 수재인데 이젠 그런 사람을 보면 그 뒤의 부모도 보일 것 같아요

  • 9. 저런애
    '20.6.25 11:01 A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에 저런애 있었는데 카이스트 나와서 삼전다님.

  • 10. 그냥
    '20.6.25 11:07 A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에 저런 애랑 엄마 있었는데 카이스트 나와서 삼전다님.

  • 11. 그냥
    '20.6.25 11:37 AM (14.52.xxx.225)

    쌩까고 딴 얘기 하세요.
    아니면 원글님 자식 아무 자랑이나 하시구요.
    울 아들이 오늘 밥을 이만큼 먹었다 라든가.

  • 12. 자랑
    '20.6.25 12:13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할때마다 한턱 쏴 하세요 모임에 언니 두명이 무슨 얘기만 나오면 한턱 쏘라는 언니들이 있었는데 이사람들은 진짜 얻어먹을려고 건수 잡는데 하교 하는 애한테 점수물어보고 단톡에 누구엄마 아이 시험 잘봤더라 한턱 쏴 하는사람들이니 다들 아무얘기도 안해요

  • 13. 아줌마
    '20.6.25 12:20 PM (1.225.xxx.38)

    알아요.... 그런 사람 동네에 한명씩 다 있ㅓ라구요

  • 14. 많아요
    '20.6.25 12:27 PM (59.8.xxx.47) - 삭제된댓글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냅두고 딴 소리 하세요

  • 15. ,,
    '20.6.25 12:30 PM (124.53.xxx.142)

    나름 솔직한건가?
    모든 정보 다 쥐고 있으면서
    난 암것도 몰라 지가 알아서 다 해
    이러는 엄마도 있어요.
    이러는 사람들도 많아요.

  • 16. ....
    '20.6.25 12:38 PM (175.123.xxx.77)

    그걸 듣고 있는 여자들이 바보지요.
    제 친구는 순한 아이인데 친구들이 모여서 자식 자랑 시작하면 여기서는 자식 자랑하지 말자 하고 딱 잘라버려요.
    제가 있는 단톡방에 연세가 높으신 분이 첫 손자를 봐서 너무 예쁘니까 동영상을 계속 올리는 거에요.
    그것도 누가 뭐라고 해서 스톱시켰어요.
    충분히 제지할 수 있는 일인데 왜 앞에서는 당하고 뒷담화 하시는 건지.

  • 17. ...
    '20.6.25 12:49 PM (221.140.xxx.227)

    연세 있는 엄마 친구분들 사이에서도
    자식 자랑, 손주 자랑은 만 원씩 낸다는 규칙이 있던데요......

  • 18. ㅇㅇ
    '20.6.25 2:46 PM (211.206.xxx.52)

    초등에서 웃음이~~
    그 단톡방에서 조용히 나오시는건 어떨지

  • 19. ..
    '20.6.25 3:23 PM (125.130.xxx.199) - 삭제된댓글

    그냥 불쌍타 생각하세요.
    그것만이 유일한 사는 낙일꺼에요. 남편과 사이 안좋거나 뭔가 열등감속에 사는 사람일 확률이 커요.
    저 아는 사람은 자기 카톡 프로필에 아들 대학 합격사실 딸 대학원합격 자랑글을 올려놓앗는데 이혼하고 열등감으로 가득햇던 사람이엇거든요. 본인이 열등감으로 힘들게 살앗다햇어요.
    저는 그냥 안쓰럽더라구요

  • 20. ...
    '20.6.25 4:05 PM (180.70.xxx.50)

    한턱 쏴
    진짜로

    이렇게 쓰세요
    한 두면 더 쓰면 좋을텐데 ㅎㅎ

  • 21. ..
    '20.6.25 4:19 PM (221.143.xxx.128)

    ..
    '20.6.25 10:55 AM (14.47.xxx.136)
    본인의 어린시절이 자식만큼 탁월하지 못해서 그래요

    그 때 듣고 싶었던 칭찬. 인정

    그걸. 아들 자랑으로 대신 섭취하는 거죠.

    본인이 어린시절 충분히 주목받고 인정받았으면..

    그렇게까진 안합니다.

    그냥 너는. 인정과 칭찬에 목마른 어린시절을

    보냈구나..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립서비스는 하기싫으면 안해도 되요

    립서비스도 에너지 낭비죠

    그 사람의 결핍을 채워주기 위해

    내 에너지 낭비할 필요 없어요

    한 두번 길게 성의껏 하다

    지치면...그러나 읽씹하기엔

    친절한 내. 마음이 불편하다면

    세 번 자랑에 한번쯤
    엄지척 이모티콘 으로 대신하세요

    그러면 자신의 자랑이

    상대방에게 감흥없는 일이라는 거 눈치 챌 수도
    .................

    와. 연륜. 통찰 쩐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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