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금 100만원이 나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고 뼈묻어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사장님 인성 참 ㅠㅠ
ㅇㄴㄴㅇ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20-06-25 10:35:55
회사에서 코로나 격려금으로 오늘 급여날인데
IP : 106.243.xxx.2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
'20.6.25 10:36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멋진 사장님이시군요. ^^
좋으시겠어요~~2. ..
'20.6.25 10:38 A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우와
3. 복 있으시네
'20.6.25 10:38 AM (175.223.xxx.146)오호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오^^4. ...
'20.6.25 10:39 AM (114.129.xxx.57)우와~~
코로나 특수를 본 업종이 아니라면 진짜 뼈 묻으셔야겠어요.
사장님 멋지네요.5. ..
'20.6.25 10:39 AM (203.234.xxx.221) - 삭제된댓글와~부러워요~
6. ..
'20.6.25 10:41 AM (203.234.xxx.221) - 삭제된댓글코로나로 매출이 오르거나 야근하시거나 뭐 그러신건가요? 이러나저러나 넘 부럽네요~
7. ㅁㅁㅁㅁ
'20.6.25 10:43 AM (119.70.xxx.213)와우~~ 사장님 감사합니다
8. 그런
'20.6.25 10:49 AM (121.137.xxx.231)사장님이면 정말 평생 열심히 일하겠어요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힘들때 단 얼마라도 격려금으로 힘을 줄 줄 아는 사장님이라니!
저희 회사는 코로나랑 상관없이 직원들 열심히 일하고 매출도 올랐는데
사장 기준에 안차는지 일년에 한번 주는 얼마 안돼는 상여도 깎아요.ㅋㅋ
월급도 안오르고 세금은 올라서 결과적으로 월급도 깎인..
부럽네요 원글님~9. ...
'20.6.25 2:40 PM (58.234.xxx.21)진짜 부러워요.
작은것 하나에 회사에 몸바치기도하고, 맘이 식어버리기도 하더라구요.
금년 연봉 저만 동결되서 요새 일하기 싫어요. 다 꼴보기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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