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이네요.
1. . .
'20.6.25 1:30 AM (203.170.xxx.178)위로드려요. . 안 봐야 좋은데
그냥 남이다~~~생각하셔요
부모 때문에 고통받은 사람이 나만은 아니다~ 도2. mmm
'20.6.25 1:31 AM (70.106.xxx.240)돈받는 만큼만 하세요
감정노동 하지마시구요
아직 부모님이 돈이 많으신가요?3. ᆢ
'20.6.25 1:33 AM (211.219.xxx.193)위로하고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4. ..
'20.6.25 1:46 AM (116.88.xxx.138)진짜 어떻게 위로해 드릴 수 있을까요.....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5. ..
'20.6.25 1:47 AM (116.88.xxx.138)그냥 감정을 버리시고 돈버는 일한다 생각하시면 그래도 조금 나을런지....
6. ...
'20.6.25 1:47 AM (211.226.xxx.247)정말 힘드시겠어요. 맘아프네요. 어쨌거나 언니는 조현병이라하니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재산 미리 받아두세요.
7. 원글님
'20.6.25 3:03 AM (182.215.xxx.204)가슴이아파
울고 있어요.
내 눈물이 당신의 ...
뭐라 말 못하겠슴..8. 뭔 천사
'20.6.25 3:11 AM (182.215.xxx.204)이런 분에겐 안오시나?
9. ...
'20.6.25 3:47 AM (112.161.xxx.234)그 부모 인과응보받았어요. 하늘이 복수해줬으니 님은 복 받은 겁니다. 복을 발로 차지 말고 남편과 상의해서 그 집에서 나가세요. 병 걸리겠다 심각하게 호소하세요 꼭요. 따로 살고 인연 끊어요, 감정 노예 짓하며 내가 죽지 말고요.
10. 원글님
'20.6.25 4:21 A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혹시 안락사 글하고 주식으로 부자 됐다고 글 썼던 분 아닌가요?
아니면 죄송합니다;;;11. wii
'20.6.25 4:35 A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이 정도면 부모집에서 나가서 살면 그만이잖아요. 그 정도 부모면 1년에 몇번 최소한의 도리만 하면 그만이죠. 돈 때문에 하는 거라고 해도 근처에 집을 따로 얻어 달라고 하시든지요. 이게 뭔가요.
12. 음
'20.6.25 4:58 AM (122.62.xxx.110)저 사십대 중반의 어른이에요....
그런데 말투는 왜 이십대중반 같을까요? 결론을 어떻게 내야할지 몰라서 이곳에 물어보는건가요?13. .. .
'20.6.25 6:40 AM (58.231.xxx.179)집안일을 너무 풀어놨나봐요.
댓글 감사하고 내용은 지울께요.
안락사 주식글은 모르겠내요. 사는게 결론이 있나요.. 그냥 속풀이죠. 오랫만에 밤새 울었네요.14. 음님
'20.6.25 7:46 AM (210.218.xxx.128)이십대 말투는 따로 있나요?
그냥 불편하면 지나치세요
힘들어서 글 올린 사람한테......
원글님...
그냥 맘가는대로 하세요
남편도 부모님도 . ..
본인이 뭘 원하는지...
끌려다니지 말고요
안그럼 님이 죽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88405 | 문재인자녀들은 취업준비 안해봤나봐요. 60 | ... | 2020/06/25 | 5,175 |
1088404 | 단백질이 살 덜찌는 게 정말 맞나요 10 | .. | 2020/06/25 | 3,490 |
1088403 | 방광내시경 해보신분 여쭈어요 8 | please.. | 2020/06/25 | 1,389 |
1088402 | 2도어 상냉동ㆍ 하 냉장고 구입하려는데요... 7 | 장마 | 2020/06/25 | 1,477 |
1088401 | 코스트코에 초콜릿칩 있나요? 3 | 코스트코 | 2020/06/25 | 964 |
1088400 | 코비.담비....청와대 청원글 올라왔어요. 14 | 보더콜리.... | 2020/06/25 | 2,552 |
1088399 | 아오..올 여름 다섯손가락에 드는 더위래요 12 | ........ | 2020/06/25 | 2,596 |
1088398 | 돌사진 글을 보고.. 2 | ... | 2020/06/25 | 875 |
1088397 | '소식'과 관련한 책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추천 | 2020/06/25 | 570 |
1088396 | 레스토랑가면 빵이랑같이나오는 오일 7 | 오일이름 | 2020/06/25 | 2,649 |
1088395 | 남자친구가 돌싱인데요 31 | 정연 | 2020/06/25 | 9,496 |
1088394 | (자녀) 학교생활 불성실한 거 그냥 냅두시나요? 2 | 고1맘 | 2020/06/25 | 1,126 |
1088393 | 인천공항 ‘文 방문일’ 이전 입사자만 직고용” 48 | 음 | 2020/06/25 | 2,526 |
1088392 | 함초소금 사용여부 1 | 소금 | 2020/06/25 | 1,057 |
1088391 | 애둘워킹맘 ..남편이 회사 그만뒀네요. 사업한데요. 22 | ... | 2020/06/25 | 7,193 |
1088390 | 그래도 이정부 들어서 강남서초는 덜올랐죠 13 | ... | 2020/06/25 | 1,786 |
1088389 | 오늘 날씨 서늘한거 맞죠?? 7 | ..... | 2020/06/25 | 1,452 |
1088388 | 중학생 전입신고요. 아랫글 보고... 9 | 음 | 2020/06/25 | 1,945 |
1088387 | 마른 기침이 멈추지 않으면 병원 어느과를 찾아가나요? 10 | merci1.. | 2020/06/25 | 4,169 |
1088386 | 남동생이 설암 진단을 받았어요 3 | 설암극복 | 2020/06/25 | 6,790 |
1088385 | 비누가 변기에 빠진 날 22 | .. | 2020/06/25 | 5,956 |
1088384 | 복합기 못 고르겠어요 19 | 복합기 | 2020/06/25 | 1,209 |
1088383 | 미국 전염력은 정말 공포스럽네요 12 | 바이러스 | 2020/06/25 | 5,025 |
1088382 | 게으르다는 자책감을 가진 분들에게 17 | 훌라 | 2020/06/25 | 3,804 |
1088381 | 노인 둘 중 한 명이 빈곤층이라던데.. 9 | ... | 2020/06/25 | 2,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