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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해외에서 입국할 경우

하늘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20-06-24 22:53:08
남편이 유럽 장기출장에서 들어올 예정이예요.
저도 직장 다니고 아이들도 학교 다니고 있는데
이런 경우 한 집에서 남편이 자가격리해도
다른 가족은 사회 생활해도 되는건가요?
남편 안방이랑 안방화장실만 따로 쓰고 식사도 따로 하고 마스크 착용하고 서로 생활하면 괜찮을까요?

IP : 58.126.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0.6.24 11:03 PM (223.38.xxx.106)

    5월에 입국한 가족 있어요
    보건소에서 가능하면 집 비워주고 나가라 하더라고요
    저희는 집에 폐암환자가 있어서 집비울 환경은 못 되었고요
    가족이 다른집에서 생활하거나 가족이 근처 지정모텔에 연계해서 저렴히 있게 해주는 방법이 있었어요
    저흰 입국자가 경기도 지정시설에 신청해서 2주간 있었고요
    보건소에 문의하니 알려줬고
    비용은 14일에 140만원 자비 부담이예요
    격리는 완벽하게 되는거 같고요
    입국자가 2주간 별 할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쉬다가 나왔어요
    보건소에 문의해 보시면 자세한 안내 받으실 수 있어요

  • 2. 냐옹e
    '20.6.24 11:22 PM (175.213.xxx.56)

    절대 격링 상태를 유지하면 괜찮죠. 지난주에 저도 출장갔다 들어왔어요. 일행중 한명은 부모님 집에서 격리하고 있어요 혼자 따로 생활하고 부모님이 전자렌지 방안에 넣어줘서 웬만한건 그냥 자기가 해먹는다고 하네요. 쓰레기도 모아놓고 배출안하고 그러면 될듯요..

    아니면.. 공항에서 음성으로 결과받은 사람들 격리할수 있는 지자체별 격리시설이나 에어비앤비 있어요 알아보고 예약해놓으면 편해요.
    검사는 아무나 하는건 아닌데 입국일기준으로 3주 내에 복통.열.감기증상.두통 등의 증상이 있었다면 상담하고 필요시 공항에서 바로 검사하고 음성이면 나갈수 있어요. 해외입국자 중 확진자가 꽤나오는 추세라 증상 미미해도 원하면 공항에서 받을수 있어요. 의사들도 들어가서 확산되느니 여기서 받아도 된다고 하구요.

    같이 들어온 사람중에 무증상이어서 미리 예약해둔 에어비앤비로 갈려고 했는데 에어비앤비에서 급 거절하는 바람에 에어비앤비 구하느라 애먹은 사람있어요

    한편 평소 축농증있어서 공항에서 검사받은 일행은 음성 결과받고 미리 예약해둔 에어비앤비로 갔어요.

  • 3. 원글
    '20.6.24 11:27 PM (58.126.xxx.96)

    주소지가 지방이라 입국자 격리시설이 없는거 같아요.
    다른 가족이 나가려니 시골이라 거주지와 떨어진 곳으로 가려니 애들 학교며 챙길 짐들이 많아서 고심 중이예요.
    두 분 경험담 들으니 일단 지자체 보건소 문의해서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마음만 앞서서 생각이 바빴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4. ㅡㅡㅡㅡㅡ
    '20.6.25 12:06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사실 한집에서 제대로 격리하기가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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