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 모르는거 맞을까요?
있는사람은 더 잘 살거나 현상유지하는데
없는사람은 더 어려워지던데..
소시민들한테 딱히 변화가 없는거같네요
그냥 고만고만 사는거같아요
1. ㅇㅇㅇ
'20.6.24 9:50 P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가계 부채가 늘고 있는 거죠.....
2. 현정부
'20.6.24 9:53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들어서 양극화가 심해졌죠 서민은 더 서민답게
3. 내일은은
'20.6.24 9:53 PM (121.154.xxx.40)아무도 몰라요
4. 모르죠
'20.6.24 9:55 PM (14.39.xxx.212)지난해 11월만 해도 코로나 때문에 이 난리 날 줄을 누가 알았나요..
5. ㅇㄹ
'20.6.24 9:55 PM (218.237.xxx.254)20년만에 고교동창모임 가봤더니 모르는 거 맞는듯요. 초등~고등 같이 나온 친구가 태반이라.
6. ㆍㆍㆍㆍㆍ
'20.6.24 10:02 PM (211.245.xxx.80)네. 앞날 정말 어찌될지 몰라요.
7. dd
'20.6.24 10:07 PM (175.214.xxx.205)당장 1분뒤의 내삶도 어찌될지 몰라요....
8. 인생사
'20.6.24 10:19 PM (110.70.xxx.240)큰 기대 안하는 편이 나을것 같아요.
장밋빛 꿈만 꾸다 나락으로 떨어지면 죽고싶을 것 같아서요.9. ...
'20.6.24 10:2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진짜 몰라요 ...저희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엄마보면서 인생사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ㅠㅠ만약에 인생사 알았다면 엄마가 돌아가시던 무렵에 얼마나 그 날짜가 다가올수록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상상만해도 소름돌아요 .. 차라리 인생사 모르고 사는게 낫은것 같아요 ..
10. ..
'20.6.24 10:28 PM (211.248.xxx.88) - 삭제된댓글전 그럴땐 뉴스공장 들어요
11. ..
'20.6.24 10:29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진짜 몰라요 ...저희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엄마보면서 인생사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ㅠㅠ만약에 인생사 알았다면 엄마가 돌아가시던 무렵에 얼마나 그 날짜가 다가올수록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상상만해도 소름돋아요 .. 차라리 인생사 모르고 사는게 낫은것 같아요 ..
그리고 제동생은 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엄청 나아져서 지금 재산 제가알기로도 꽤 되는데 ... 걔도 그렇게 부자가 될줄은 몰랐구요 ..12. ..
'20.6.24 10:31 PM (175.113.xxx.252)진짜 몰라요 ...저희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엄마보면서 인생사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ㅠㅠ만약에 인생사 알았다면 엄마가 돌아가시던 무렵에 얼마나 그 날짜가 다가올수록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상상만해도 소름돋아요 .. 차라리 인생사 모르고 사는게 낫은것 같아요 ..
그리고 제동생은 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엄청 나아져서 지금 재산 제가알기로도 꽤 되는데 ... 걔도 그렇게 부자가 될줄은 몰랐구요 ..그리고 윗님말씀대로 코로나 때문에 전세계가 난리날줄 작년에는 몰랐잖아요 ..13. wisdomH
'20.6.25 12:16 AM (116.40.xxx.43)세월호.. 코로나
점쟁이들 말. 흘려 듣게 되었어요.
전세계 유명 무속인도. .코로나 예견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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