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번돈 왜 부인한테 줘야 하냐면서
아쉬우면 맞벌이 하라고
그럼서 자기가 번돈은 자기가 쓰고 관리한다구요
여자들도 안준다 하면 예전같음 난리 났을건데
요즘 여자들은 어 그래?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일하러 나간다고
요즘 세상 엄청 바뀌었네요
근데 그렇게 니꺼 내꺼 확실히 할람 굳이 결혼은 왜 하는가 싶네요
힘들게 번돈 왜 부인한테 줘야 하냐면서
아쉬우면 맞벌이 하라고
그럼서 자기가 번돈은 자기가 쓰고 관리한다구요
여자들도 안준다 하면 예전같음 난리 났을건데
요즘 여자들은 어 그래?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일하러 나간다고
요즘 세상 엄청 바뀌었네요
근데 그렇게 니꺼 내꺼 확실히 할람 굳이 결혼은 왜 하는가 싶네요
맞아요. 각자 통장관리 하더라구요. 세상 많이 변한듯
몽땅 맡기는게 정상은 아니었죠
이제 백년해로 보장도 아니고
요즘 남자들은 처자식 먹여 살릴려는 마음이 아에 없는거 같아요 여자들도 자기가 돈 못 버니 거기에 대해서 뭐라 하지도 않고 안 주면 자연스럽게 나가서 돈 벌더군요
여자가 놀면 생활비는 줘야 할거 아닌가요 최소한의 생활비도 안주면 그게 남이지 가족인가 싶네요
각자 관리로 굳어진 것 같아요 30대 부부들 보면요
부부는 경제공동체
경제공동체를 안하는것은 걍 동거인일뿐
내돈 내가쓰고 니돈 니가쓴다?
합리적일꺼 같지만
소속감 전혀 느낄수 없음
부부를 딱붙이는 요소가 돈과 아이임
이제 여자가 돈도벌고 애도낳고 시월드도 감당하는 세상이니
시월드라도 안만나게 싱글맘에 대한 지원이 있었으면해요
요즘은 여자가 돈 벌면 시부모도 터치 못해요 보면 시어머니도 전업 주부 일 안하냐고 갈군다고
이래저래 여자들이 일하러 나갈수밖에 없는 세상이 된듯요
세상이 변하는거에요
여자들도 돈 벌고 부당한 요구에 순응 안하면 됩니다
육아도 공동으로 하고요
굳이 결혼안해도 될거 같아요
힘들게 결혼에 육아에..
자식들이 점점 이기적으로 돼
부모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할거 같아요
즉 힘들게 자식 키워봤자예요
맞아요 요즘 세상엔 여자가 능력 있음 시댁에서도 껌뻑 죽는 분위기에요 여자가 집에서 노니 남편이 돈도 안 주고 무시하고 시댁에서도 무시하고 여자들도 능력을 키워야죠
시부모가 무슨 터치를 안해요 ㅎㅎ
여자가 돈좀번다고 유세부리냐며
아침굶는 자기아들 마음아파하는 시부모가 얼마나많은데요
세상이 이러니 여자도 돈을 벌어야하지만
아내며느리로서의 도리는 지켜야한다는 꼰대들죽으려면 30년은 더 남았어요
젤 좋은건 여자는 결혼 안하는거죠 ㅁ ㅓ 굳이 능력있음 결혼할 필요 있나 싶네요 이런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니 여자들도 비혼으로 산다는거죠 결혼해봤자 여자만 손해니까
요즘 50대 시부모들은 젊은 시부모라 며느리가 돈 잘 벌면 껌뻑 죽어요 60대 이상 시부모랑은 분위기가 다름
60대 이상은 며느리가 아무리 돈 잘 벌어도 내아들이죠 요즘 젊은 시부모들 마인드는 달라요 ㅎㅎ 며느리가 잘나면 암말도 못함
아들있는 친구 두명한테 들었어요
아들이 내가번돈 왜 와이프랑 나눠써야 하냐고 한다고
웃으면서 우리 아들 이기적이라고
나같으면 가장으로 책임감 있게 살아야한다고
따끔히 얘기할거같은데
아들교육을 잘좀시키지
그래야 사회생활도 잘하고 책임감있게 가정을 이끌텐데
남자가 무슨 죄가 있어서 백수 여자 먹여살려야 하겠어요. 육아는 기관이 하는 것이고 기관에서 돌아오면 같이 하는 것인데요. 참 당당한 분들 많아요.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더 이상 '왕년의 가장' 대우를 못 봤잖아요.
예전의 가부장제 시절엔 절대적 권력이 있으니 절대적 책임을 지웠죠
이제 권력이 없으니 책임도 없다고 보는 풍조가 생겼습니다.
원래 세상에 꽁짜 없더라구요...
평생 월급 갔다 바치고 알고보니 여자가 다 날리고 없는것도 봐서 월급 다 주는것도 별로요
생활비 반반 내는거죠 각자 자기돈관리~~~ 솔직히 다 맡겼는데 펑펑쓰거나 빼돌리고 이혼당할지도 모르는세상
그냥 능력없는 여자들이 시집살이 운운하며 손해니 집해내라 우기는거지 요새 누가 사집살이를하고 그걸 참나요?
그러면 왜 딸 교육을 못시켜서 독립된 성인으로 건사하지 못하게 하나요? 여자도 성인이면 독립생계 꾸려야 합니다.
가장으로 책임감있게래.ㅍㅎㅎㅎㅎ
거꾸로 생각해보면
다 주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그게 비정상이지
다 주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그게 비정상이지
남편이 번돈 다 받는게 이상하지 않아요?
출산육아기 제외하고는 그러면 안되죠
당연히 그래야 맞죠.
자기가 힘들게 버는 돈인데 본인이 관리해야죠.
남자들이 그동안 순진했어요.
월급 다 맡기고 집명의 부인한테 해주고 그러는 남자들이 등신이죠 머
근데 생활비 반도 안주고 아에 안줄거면 결혼은 왜 하는지 그것도 웃겨요
본인용돈이라고 따로 뚝떼는 전업도 봤는데요
본인들도 남편 돈 안받고 나가서 일하고 있는거죠? 애들도 다 컸을텐데 설마 전업으로 있으면서 이런 댓글 다는거 아니겠지요 ㅎㅎ
그냥 살아요.다들
아니 생활비는 줘야죠? 지 월급 지가 다 쓸거면 결혼은 왜하죠?
저 지금 퇴근하면서 글다니까 전업이라고 까지 말구요
돈 관리 각자는 이해해도 아예 한푼도 안낼거면 혼자사세요
남자만 그러는거 아니고 여자도 그런대요
그러니 흥분마시고~~~
그리고 생활비는 서로 내겠죠
전체 오픈을 안한다는 소리일거고요
사회가 이렇게 급변해가는데
아직도
남자경제력에 의존해 살려는 여자들이 많은 것도 현실이죠.
그러나
앞으로 경제력 없는 여자는 많이 힘들어질거라 봐요.
내가 번건 내꺼
애도 안낳고
남편이 주식으로 마이너스 통장 만든지도 모르고
그럴거면 왜 굳이 결혼씩이나 했는지
너는 너
나는 나
ㄴ 이상 아는 사람 얘기였습니다
여자도 각자관리하자는데 왜이리 흥분??
남자월급이 더 많아 그러나??
결혼했겠죠.
여자들도 각자통장관리 한다는데 왜이리 흥분댓글이?
남자가 월급이 더 많아 그러나??
당연히 주죠. 경제권을 다 안넘긴다는거지
생활비는 각자 반반씩 내야죠
권리도 의무도 똑같이
각자 월급으로 생활비내고 각자월급 관리하는거죠.
요즘 시집살이 하는 20대없는데 각자부모에게 쓰는돈은
셀프로 써야죠.
육아도 반반돈내서 맡기고.
다 좋은데
살림은 칼같이 반반 할건지
그리고 애 낳고 육아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자기 유리한것만 취하려는 체리픽커라면 좋게 봐줄 수 없구요
무직남자는 이미 결혼포기했는데
무직여자도 이제 결혼포기하겠네요.
생활비는 당연히 주겠죠 ... 원글님이 말씀하시는건 경제권을 안넘긴다는 말일테구요 .. 그건 30대 후반 사업하는 제동생만 봐도 그렇던데요 ...그경제권으로 부동산 구입하고 그런걸로 재태크 하구요 ...
남의엄마 품앗이 원하겠죠.
맞벌이에 살림이랄것도 없죠.
식세기 건조기 세탁기 자동물걸레 청소기
반조리식품들..
살림할거나 있나요?
육아는 비용반반내고 도우미고용하다가
학교가면 훨수월해 전업도 알시작하던데
임금이 낮아서 그래요
초고소득자 외에 80% 임금이 4인가족 생활비는 커녕 1인가구도 힘들거든요
둘이 같이 벌어야 옛날 가구소득 비슷해져요
아이가 태어나면 위기가 오는거구요
그럼 당연히 돈 벌죠. 요즘 세상에 뭘 믿고 백수로 지냅니까. 내 먹고 살 거리는 내가 돈 벌어서 써야 합니다. 생활비는 각자 반씩 부담합니다.
더이상 남자들이 빨대꽂히길 온몸으로 거부하는중.
늦긴했죠. 이제야?
비혼이면 더 좋을듯.
게임에 도시락에 각종 살림기계들
개인주의 점점 심해져서
너무 이해가 가네요
요즘세상에 전업이면 인생 진짜 편하게 사는거죠
눈치 안준다면
맞벌이 경우
각자관리해도 공동생활비는 내놓죠.
생활비외 남은돈을 각자 관리하는거에요.
외벌이는
돈 버는 사람이 전업에게 일정한 생활비를 주고
나머지는 본인이 관리하죠
남자들 메갈등쌀에 광장히 자조적이됐어요.
그냥 비혼선언하는중.
여자들 경제력 꼭 키워야할듯.
남자들 메갈등쌀에 광장히 자조적이됐어요.
남자월급으로 차두대 굴리며 전업하는 아내. 더이상
안원합니다. 그럴바엔 그냥 비혼선언하는중.
여자들 경제력 꼭 키워야할듯.
뭐 생활비 주면야 상관없죠
흥분 댓글은 안보이는데요?
경제권이야 뭐 알아서 하는거죠
요새 여자들도 딱히 아쉬울게 없어서 ㅎㅎ
출산만 안하면야 뭐 ㅎㅎ 서로 생활비 각출하고 살면 될듯
맞벌이하는데 평일엔 집안일 거의 없고 주말에 둘이 대충 다 몰아합니다. 요즘 가전제품 진짜 좋아요 ㅎㅎ
가사노동은 이제 대체제가 많이나와 고려사항도 아니에요.
결혼 왜하는지..그냥 각자 부모랑 살고 연애들이나 하라고해요..
레테에서 어느여자가 니가 내 아빠냐 왜 집안일 하고 밥차리는 걸로 이래라저래라하고 싸우니 남편이 그럼 니가 내 딸이냐 내가 다큰성인 놀고먹게 돈대줘야하냐로 응수하더라구요. 그분 애없는 전업이라 깨갱하고 리플도 다 글쓴이 나무라는 분위기..
남자들 모여서 잘나가는 아내 얼마나 부러워하는데요.
전업이면 어깨에 힘빠져하구요.
알바라도해야하는 분위기..
이해가 안되는게
결혼은 왜할까요?
거기다 딩크면 더더욱.
그냥 만나고 사귀면되고 헤어질땐 쿨하고.
왜 결혼으로 몸을 묶어두는걸까요 ㅋ
로맨스 소설 보면
남주나 여주가 비혼주의인 커플은
꼭 한 쪽이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실종이 돼는데
가족이 아니면 면회도 안돼고 블라블라
그래서 결혼 싫다던 남주, 여주가 현타 와서
이래서 결혼은 필요한거구나~ 하며 결혼하더라고요.
자신이 주체가 되는 가족을 만드는 거죠.
요즘 맞벌이하고 생활비 통장에 똑같이 반반 넣고
부모님 경조사도 칼같이 반반 한대요
남편이 버는 거 다 주는 시대는 끝난 거 같아요.
왜 남자가 월급통장 다 안내놓는다는 것에 이기적이라고 하나... 라고 생각해보니..
옛날 분들 중에.. 잘사는 형제네 못사는 형제가 빌붙는게 당연하고. 잘사는 형제가 못사는 형제 건사하지 않으면 이기적이라는 분들 계셨었잖아요. 딱 그 짝이신듯 하네요..
잘사는 형제가 못사는 형제 거둬먹이지 않아도 가족이 잘 유지되는 것 처럼,
부부가 따로 벌고 따로 통장 유지하고 생활비만 나눠도 좋은 가족입니다.
오히려 서로 억울한것이 없어서 더 친밀해요.
칼같이 반반할꺼면
육아 가사 모두 반반해야하는데
솔직히 그런 남자가 드물죠. 말로만 도와준다하고요.
미친 시가 시부모 줄줄이 딸려오고요
그러니 여자들이 미쳤다고 결혼하고 애 낳겠어요?
현실인정하세요. 집값비싸고 20-30대 벌이도 시원찮은데 맞벌이안하면 서울 생활못해요. 가장이 벌어서 4식구 조부모까지 먹여살리는 시대는 지났구요. 평등한 대신에 같은 동반자로 같이 일하고 같이 아이키워요.
가정을 이루면서 누군가 희생하고 그게 미덕인 시대는 지났구요.
바람직한 방향이네요. 공평, 평등
요즘 2~30대는 칼같이 반반 도와요.
제 친구가 얼마전에 아들 결혼 시켰는데
결혼 후 처음 왔을 때 아들이 설거지하고 며느린 아들 옆에 서 있드래요.
다음에 왔을 때 며느리가 설거지 하겠다고 해서
친구 식사 준비 하느라 힘들었으니 그래라 하고
소파에 앉아 있었대요
그랬더니 아들이 슬그머니 다가 오더니 엄마 나 선영이네 집에 가면
선영이 부모님 나 아무 것도 안 시켜. 그러더래요
요즘 젊은 세대는 아들이라고 사위라고 다르다고 생각을 안 하는 거 같던데요.
낭자라 살림이나 육아 청소가 야무지지 못할 지는 몰라도
하긴 다 하더라고요.
더 먼저 결혼해 아기 낳은 다른 친구 아들은
자긴 하느라고 하는데 아내인 며느리가 맨날 잘못 했다고 야단쳐 짜증난다고 하더래요.ㅎㅎ
저희 직장에서의 사례를 보면 '생활비'는 주는데 예전처럼 월급 전체를 통째로 아내에게 맡기고 용돈 타 쓰는 남편은 거의 없어지긴 했어요. 특히 30대 이하는 더욱. 대부분 각자 벌고 공동경비로 생활비 충당하거나, 여자는 공과금, 남자는 식비 이런 식으로 항목 나누거나 등등. 아내가 전업인 경우라도 정해진 금액만 주고 나머진 자기가 쓰든가 해요. 그냥 달라진 시대상에 맞는 변화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그렇게 사는데 경제공동체라는 둥 비난받을 이유가 없어요. 공동 생활비 내고 공동 육아 해왔고 가사노동에서 남편이 부족한 부분은 아줌마썼어요.
당연한 방향으로 가고있네요.
알아서 다들 잘 하것죠
당연한 방향으로 가고있네요.2
그랬더니 아들이 슬그머니 다가 오더니 엄마 나 선영이네 집에 가면
선영이 부모님 나 아무 것도 안 시켜. 그러더래요
이거 진짜에요
내 사촌 남동생이 본인 엄마한테 저렇게 말함
사촌 전문직인데 와이프도 전문직
난 살림하는 여자보다 일하는 여자가 좋아 하면서 학벌 직업 비슷한 여자와 연애, 결혼후 집안일 육아 똑같이 함
시모들도 이 시대에 맞춰서 음식은 내가 준비했으니 며느리가 설거지 정도는 해야지 하는 그 마인드 바꾸세요
당연한 방향인거조. 333
생활비각자내겠죠
그럼 그돈 다 여자가 내면 그거야말로 억울한거지
생활비를 왜주나요 각자 반씩내서 해결하면되지
10년전에도 통장 각자 관리하던데요
집도 반반했데요
그리고 시부모가 준비하면
아들내외가 뒷처리하면되죠
처가가도 또같이 딸내외가 하면되고
손님으로 가면 우린 앉아서 먹기만 하나요
설거지는 해야죠
하녀부리는 그런 마인드는 당연히
안되지만요
여기서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말하는곳인데
댓글을 공격하는건 아니죠
여성이시면 아시겠지만
결혼후 가장의 무게는 남자가 무겁다고 생각하지만
태생적으로 여자가 약하게 타고났고 출산육아는 아무래도 여자가 주로 하지않나요?
시집살이도 예전 시집보단 덜해도 아직까지는 존재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에 경제권이 여자한테 있을때
훨씬 저축액이 높고요
딸을 들먹이시는데
시댁어른들과 남편한테 기본적으로 잘하라고 교육하지않나요?
그리고 요즘 여자들 거의결혼하고 맞벌이지
육아때는 상황따라이고
근데 아이키우는건 그저 노는거라고하는 마인드느 정말 이해할수 없어요
아이키워본 사람들 맞아요?
딩크면 몰라도
어린애기가 있고 부인이 애기를 보는데 생활비를 안주면
이혼감이지않나요.
그럼 애라도 낳지말아야죠.ㅎ
요즘은 뭐 다들 대학나오고 맞벌이가 당연시~
육아나 집안일도 당연히 분담해서 하겠죠?
외치는 시모들 너무 양심 없지 않음? 엄마가 애를 보는건 일이 아니라 본능이고 남자는 이성적으로 컨트롤한 역할인데 반반이 된다고 생각해? 나도 맞벌이지만 시터, 학원, 요즘은 학교까지 얼마나 많은 메세지와 전화가 오는지 알기나해? 그걸 다 챙기는 남자가 몇이나 된다고
육아 반반? 개같은 소리하네 애한테 문제행동 보이면 교사와 상담하고 마음고생하는게 남자야? 어디 개뿔 육아 반반같은 소리 하고 있어?
야!이 노친네 할머니들아 그런다고 니 아들이 너희한테 돈 주냐? 지마누라한테도 계산적이고 계산기 두드리는 놈이 니들한테 안뜯어가면 다행이지
저도 여자지만 남자가 한달 뼈빠지게 일해서 그돈 통째로 여자주면 무지 억울할거같아요
대신에 생활비는 줘야지요 그럼 여자도 일을 하겠죠 육아를 할때는 남자가 생활비를
책임져야 되고요 그럼 남자들 보고 왜 결혼하냐 혼자살지 그러는데 그 결혼안하면
죽인다고 그러는것도 아니고 여자도 혜택볼려고 결혼하는것은 아니잖아요
여러가지로 결혼은 선택의 시대가 된거예요
현실은.. 육아 반반 가사일 반반은 절대 오십 대 오십이 안 돼요 ㅋㅋㅋㅋ
그리고 일단 출산 육아라는 것 자체가 모체를 갉아먹으면서 시작하는 거죠...
무조건 반반 니돈내돈 거리는 사람들은 뇌가 없는 것 같음...
근데 남자도 결혼의 목적중 하나는 노후 아니에요? 늙어서 혼자 건사할 능력 없으니 미리 젊을적 자유 담보로 결혼 생활 시작하는건데.. 아! 늙어서 거동 불편해지면 젊어서 모은돈으로 간병인 쓰면 되겠네요. 부인 손 바라지 말고
여자들이 혜택 보려고 결혼하니까 이런 소리가 나오죠, 손해보는 것 같거든요.
그니까 반반하면 딩크해야죠
왜 굳이 결혼하는지 모르겠지만 평생 완벽히 반반이 가능한가? ㅋㅋ
그리고 시가가면 아들이 처가가면 딸이 뒷정리하세요
뭘 꼭 아들 내외 시킨다는 건지
그 아들내외 처가 가면 장모가 사위 안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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