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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자식

...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20-06-24 10:11:24
대학 졸업하고 국가고시 준비한다고 공부하고있어요
집안형편이 아주 좋은 편이 아니라서 뒷바라지가 쉽지않아요
저도 일하는데 기운이 쭉 빠져요
늘 냉랑하게 다니고 한번씩 화내고 결혼은 왜 했고
자식은 왜 낳을까요

비도 오는데 갑갑해지는 아침입니다
IP : 211.201.xxx.1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4 10:14 AM (175.199.xxx.125)

    본인들은 더 답답할거예요....

    속에서 천불은 올라오지만 내색하면 사이만 멀어집니다...

    내자식이니 내가 안고 가야지요....

  • 2. 서로
    '20.6.24 10:16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수고많으십니다.
    부모가 애쓰는 마음 자식도 다 압니다. 다 알지만 표현못하고, 알면서도 본인도 힘드니 또 만만한 부모에게 화내는 거죠. 넉넉치 못한 상황에서 공부한다는거 정말 힘든일이에요. 조금만 더 참아주시고, 기분털고 잊으세요.

  • 3. ..
    '20.6.24 10:18 AM (175.212.xxx.28)

    제가 아는분도 대해졸업후 공부만하다 서른되어가는딸
    공장가서 돈이나 벌어왔음 소원이 없겠대요
    지치고 힘들다고 잘사는집도 아니에요

  • 4. 저도
    '20.6.24 10:40 AM (223.38.xxx.108)

    남일 같지 않아 댓글 달아요.
    제 4학년이지만 임고 준비하는 딸 보면
    온 힘을 다해도 모자랄 판에 할거 다하고
    잘거 다자는 딸을 보면서 속이터지지만
    스트레스 주지말라고 해서 아무소리 못해요.
    이번에도 살이 너무쪄서 이백 들여서 한 5키로
    빼줬더니 다시 쪘더라구요. 어휴 면접은 또
    어찌 볼라는지요. 한마디 했더니 1차 통과도
    못할수있다고 저보고 앞서 가지말랍니다.

  • 5. ^^
    '20.6.24 11:16 AM (125.139.xxx.194) - 삭제된댓글

    저도 남일같지 않아요
    공무원시험 5년 떨어지고
    몇년전과 작년에
    다 합격했어요
    두명인데 몇년씩 걸렸답니다
    나중엔 시험보는것도 숨기고
    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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