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볼턴이 대통령인 양 굴었다' 맞불 회고록' 내는 전직 트럼프 대변인
샌더스는 특히 볼턴이 ‘자신이 마치 대통령인 양’ 굴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영국을 국빈방문했을 때의 일화를 소개했다.
책만 쓰는구나.....
1. hmm
'20.6.24 12:58 AM (38.75.xxx.68)구라에는 구라로 반격.
조지부시랑 앨고어때만해도 정책 차이가 없어 누구 찍으나 마자 똑같다던 미국이 언제 어느 세월에 이렇게 되어버렸을까요? 한쪽을 믿는 사람은 다른 쪽을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각자 믿고 싶은 것만 믿어버리게 되고 또 정보도 너무 편파적이고 왜곡되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변했고 이상해진 쪽은 제가 볼때는 미 언론과 민주당인데..2. 요즘
'20.6.24 1:11 AM (124.61.xxx.71)드는 생각인데요
미국은 원래 이정도밖에 안되는 나라였는데 우린 아니 나는 대단한 나라라고 생각하고 살았더라구요3. 그동안
'20.6.24 5:39 AM (110.70.xxx.17) - 삭제된댓글미국에게 도움 많이 받은 건 사실이었죠
트럼프가 대통령 되면서 잡음이 많이 생겼고.
문재인이 처신 잘못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
문재인은 굽신굽신거리며 김정은에게 소대가리
소리까지 들으며 저자세였는데
요즘 참 속상하겠어요.4. 삼천원
'20.6.24 6:1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아휴..병신같은게 대통령이 되니 모두 지가 잘났다고 떠드는 꼴.
낙동강같은 소리하네. 유치원생 어깃장에 파스탈로찌의 공자같은 소리가 통해?
어르고 달래고 수준 낮춰가며 상대했구만.
안타깝다.5. 어머
'20.6.24 6:25 AM (110.70.xxx.154) - 삭제된댓글삼천원 이분은 화가 많으시네요 ㅋㅋㅋ
순대국밥집 욕쟁이 할머니 걸쭉한 목소리가 음성지원.6. ㅇㅇㅇ
'20.6.24 6:26 AM (120.142.xxx.123)문재인 대통령을 보면 가시관 쓰고 형극을 걷는 예수가 떠오릅니다.
7. 아...
'20.6.24 6:43 AM (39.7.xxx.182) - 삭제된댓글'20.6.24 6:26 AM (120.142.xxx.123)
문재인 대통령을 보면 가시관 쓰고 형극을 걷는 예수가 떠오릅니다
ㅡㅡㅡ
이제 이런 댓글까지 봐야하나요?
조현병 환자 아닌 담에야...ㅉㅉ8. ...
'20.6.24 7:57 AM (218.236.xxx.225)저 회고록 기대되네요
전쟁광 볼튼 내보낸 트럼프 대통령 아주 잘했네요
문재인 대통령 너무 고생 많으셨겠어요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9. 조현병아님
'20.6.24 8:27 AM (223.39.xxx.27)문재인 대통령을 보면 가시관 쓰고 형극을 걷는 예수가 떠오릅니다.22222
오죽하면 이런생각까지 하겠습니까마는
나라는 안중에 없고 자기 호주머니만 걱정되는
사람들은 죽었다깨도 이해가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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