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6학년 딸이 중,고등 미술 선생님이 되고 싶데요.

.. 조회수 : 2,606
작성일 : 2020-06-23 20:00:39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잘 그리는 편이고, 공부도 잘하는 편이예요.
그게 문제가 아니고 저는 중고등 미술교사가 그다지 전망이 없어보여서
걱정이 좀 되거든요. 딸은 확고하게 미술교사가 되고 싶어하고
어린데도 이미 진로를 거기로 정해놨어요.
한다면 하는 아이라 아마 교사가 될꺼같아요.
근데 미술이라는 과목, 선생님 이라는 직업이 그다지.. ㅜㅜ
교사님들 비하는 절대 아니고요..
점점 아이들도 안 낳아서 학생수도 줄고 미술 이라는 과목이 없어질꺼같거든요. 요즘 초등학교도 미술 수업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리고 선생님의 권위도 예전같지 않게 떨어지고, 혹시 본인들 자식이 미술선생님 한다고 하면 격려해줄수 있으신가요?
IP : 175.119.xxx.5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
    '20.6.23 8:03 PM (223.38.xxx.176)

    걱정을 만들어서 하시네요
    몰라요
    애들 바뀝니다
    미대실기 임용 다 힘들어요

  • 2. ㅇㅇ
    '20.6.23 8:04 PM (49.174.xxx.251)

    어머니는 일단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공부하세요.
    너무 많이 틀려서 수정해드릴 수가 없어요.

  • 3. 크리스티나7
    '20.6.23 8:05 PM (121.165.xxx.46)

    비하하는거 맞는데요
    참내

  • 4. ....
    '20.6.23 8:0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30년전 우리때부터 미술교사들은 자기 작품 하면서 교사활동도 병행하는 경우 봤어요.
    작품 판매가 투잡이 되어 허가가 나는지 안 나는지는 모르지만
    교사들끼리 모여서 작품전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미술과목 안 없어져요. 더 강조될일도 없지만 없어지지도 않아요.

  • 5. ...
    '20.6.23 8:06 PM (59.12.xxx.5)

    요즘 취업시장을 한참 모르시네
    미술교사 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된다면 집안 경사입니다

  • 6. 6학년
    '20.6.23 8:13 PM (125.137.xxx.118)

    벌써 진로가 잡혀있음 좋네요.
    일단 밀어주세요
    미술학원 보내고 미대는 실기도 보지만 성적이 굉장히 중요해요
    상위권은 실기없이 성적과 포트폴리오만 보는 학교도 있고요
    저희딸은 중3때 그림그리고 싶다해서 미술학권 다니다가
    고2 2학기때 교대로 진로 바꿔서 지금은 교대 다닙니다.
    미술한다고 다른과목 놓지않고 전과목을 다 잡은 결과에요.
    일단은 하고싶단게 있으니 밀어주세요.
    애들꿈은 몇번씩 바뀌기도 합니다.

  • 7. 궁금하다
    '20.6.23 8:13 PM (121.175.xxx.13)

    예체능 학교교사는 3대가 덕을 쌓아야 된다는 말도 있어요

  • 8. ..
    '20.6.23 8:23 PM (175.119.xxx.54)

    공부는 잘하는 아이라서 공부는 그렇게 걱정은 안되는데요. 근데 그 미술계통이라는게 얼마나 험한지 알기 때문에 전 권하고 싶지 않은거예요. 제가 미대를 나왔어요. 그래서 그쪽으로 재능을 받은거 같고 나이가 어리니 꿈이 바뀔수 있다는것도 아는데요. 제딸은 그럴꺼같지 않고요. 이미 확고합니다. 자기 이제 대학 까지 6년밖에 안남았다며.. 미술교사보단 7급 공무원쪽으로 빠졌으면 했는데요. 네 힘든거 압니다 알아요. 그만큼 공부를 잘하고 뚝심이 있는아이예요.

  • 9. 플럼스카페
    '20.6.23 9:04 PM (220.79.xxx.41)

    글쎄요. 전망이라는게 7급 공무원이 미술교사보다 월등한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는 전망 그런게 설사 낫다하더라도 아이가 원한다면 그거 지원해주고 싶어요.

  • 10.
    '20.6.23 11:10 PM (223.38.xxx.160)

    공부잘하는 아이라 걱정 안할정도가 아니예요
    요새 미술교사되기는 하늘의 별 때기예요
    뭘 몰라도 이리 모를실까

  • 11. ㅁㅁ
    '20.6.24 12:17 AM (61.82.xxx.133)

    사서 걱정을...........입시나 치뤄보시고.....

  • 12. ..
    '20.6.24 1:35 AM (106.102.xxx.200)

    아유 진짜 되도 않는 댓글만 있네.

  • 13. ㅋㅋ
    '20.6.24 8:54 AM (110.70.xxx.21)

    뭐래 다들 더 기다려보라는데 지딸 공부잘한다고 걱정말고 미술교사 어떤지 닥치고 말만 하길 바라나보네 ㅋㅋ이제 초6 공부 누가 못한대요?ㅋㅋㅋ되도않는 댓글이라니 ㅋㅋㅋ되도않는지 겪어나보고 말씀하세요 초등학모님 ㅋㅋㅋ무슨 수올림피아드 준비하는데서 탑찍고 대치동에서 소문난 영재급이면 미술교사하는게 아깝긴 하겠네요 그끕인거죠????

  • 14. ..
    '20.6.24 11:55 AM (106.102.xxx.137)

    당신 역시 되도 안는 똥 같은 댓글이야

  • 15. ...
    '20.7.4 4:40 PM (106.102.xxx.37)

    와 어머님 인성 대박이시네요.
    브라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2220 다세대주택 재건축 비용과 엘베 설치비 얼마나 하나요? 5 메리앤 2020/07/20 2,292
1092219 지난주 알려주신 흑임자 초코파이 오늘 도착했어욬ㅋ 5 ... 2020/07/20 2,661
1092218 이등급에 가능대학이 어느정도 될까요? 5 정시 2020/07/20 2,410
1092217 요즘 초등학교 4학년은 무엇을 좋아하나요? 13 요오즘 2020/07/20 4,037
1092216 장덕천 부천시장님 트위터 글 6 무무 2020/07/20 1,436
1092215 사이코지만 괜찮아 짝꿍 3 ... 2020/07/20 2,148
1092214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무서운거죠 27 .... 2020/07/20 12,205
1092213 국뽕이 차오른다-미쳐버린 대한민국 방역의 위엄 8 이문덕 2020/07/20 2,476
1092212 고용촉진대상자는 퇴사시 실업급여 받기 힘들죠? 2 .. 2020/07/20 1,793
1092211 '광주 11명 확진' 부른 송파 60번에 2억원대 구상권 청구 .. 4 뉴스 2020/07/20 3,208
1092210 편의점샛별이~김선영 미친듯이 연기하네요ㅠ 14 체했어체했어.. 2020/07/20 5,131
1092209 마라도는 왜 체류시간이 있는거에요? 2 정말 2020/07/20 2,582
1092208 아파트에 목메는 세상 9 우리 2020/07/20 4,410
1092207 인생은 류승범처럼.... 13 ㅡㅡ 2020/07/20 7,412
1092206 文통, 잘못한다 ‘51%’… 부정이 긍정 앞서 28 2020/07/20 2,501
1092205 노후 안된 시부모 얘기 나와서 13 노후 2020/07/20 6,444
1092204 휘슬러 냄비 인덕션 일반 가스렌지에 써도 되나요? 2 냄비 2020/07/20 5,143
1092203 평소 청결한 사람인데 변기속을 맨손으로 13 무지개 2020/07/20 4,497
1092202 "상간녀 소송, 왜곡시켰다"..김세아, 비밀유.. 10 .... 2020/07/20 6,071
1092201 왜 남의 돈 무서운 줄 모를까? 15 .. 2020/07/20 4,359
1092200 박시장님은 '별건'이었다니...딱 들어맞는 시나리오!.ytb:클.. 6 코로나19아.. 2020/07/20 3,066
1092199 김태년 "국회-청와대, 세종시로 가야 부동산 문제 완화.. 19 .. 2020/07/20 2,371
1092198 세종시 아파트가 17억 37 .... 2020/07/20 19,664
1092197 펌 대단한 능력의 대한민국기자들 9 2020/07/20 1,666
1092196 하나도 괜찮지 않아. 엄마. 6 안 괜찮아 2020/07/20 3,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