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름에도 국이나 찌개 매일 끓이시는 분 계세요?

조회수 : 2,191
작성일 : 2020-06-23 10:42:01
특히나 찌개는 한꺼번에 많이 끓여놓을 수도 없고
국도 여러번 뎁히다보면 짜지고
국이나 찌개 매일 끓이시는 분들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IP : 223.62.xxx.1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0.6.23 10:44 AM (14.39.xxx.212)

    매일 한 가지를 새로 끓입니다. ㅠㅠ
    어쩌다 양이 많은 것을 만들면 두 대접 분량을 냉동실에 밀봉해서 넣어두어요.
    보름 안에 해동해서 잠시 한숨 돌리는 용도로 씁니다.

  • 2. 0O
    '20.6.23 10:4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이틀정도 먹어요.
    끓였다 잘 때 냉장고에 넣고 자요.

  • 3. ...
    '20.6.23 10:50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식구들이 같은거 여러 번 먹는거 싫어해서
    국이나 찌개는 18편수냄비에 끓여요.
    아침마다 새로 끓이는데 매일 해서 그런가 할만해요.

  • 4. ㅁㅁ
    '20.6.23 11:01 AM (110.70.xxx.189) - 삭제된댓글

    같은걸 반복?은 내가 싫어서

    그나마 짬뽕처럼 맘먹어야 하는것들은 두끼먹고
    당연 딱 한끼로 긁어먹을양만 하죠

  • 5. ..
    '20.6.23 11:04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남편이 국 없이 밥 못 먹는다는 집은 매일 끓이더라고요.

  • 6. 저요
    '20.6.23 11:04 AM (211.114.xxx.127)

    저는 저녁 찌개만 끓이는데요 퇴근후 30분만에 후다닥 끓여요. 식구들이 좋아해요

  • 7. ...
    '20.6.23 11:20 AM (1.237.xxx.189)

    국 찌개 안하면 뭐하나요
    할게 없는데요
    불고기 제육볶음도 하루 이틀이고

  • 8.
    '20.6.23 11:27 AM (211.187.xxx.172)

    국물없으면 밥 못먹는 인간을 저주하게 됐습니다. 씹어서 음식을 삼키는게 아니라 국물로 밥을 밀어넘기는 습관

    한그릇 떠주면 국물만 쪼옥 짜먹고 건더기는 꼭 남기고, 볶음밥 같은거 해줘도 빡빡해서 못 넘긴다.....

    정말 어떤땐 맹물에 간장만 풀어서 주고 싶지만 그건 안 쳐먹겠죠, 절대 국에 말아 먹는것도 없어요. 다 오첩반상으로 차려야 해요

  • 9. 인스턴트팟 강추
    '20.6.23 11:50 AM (211.212.xxx.185)

    핏물빼서 중간에 거품 건지며 고기 삶아 결대로 찢어 불린미역, 국간장, 고기 마늘 조물조물 무쳐 끓여놓은 국물에 넣고 푹 끓인 미역국과 맛이 확실히 다르나 핏물뺀 고기, 불린 미역, 물, 국간장, 마늘 넣고 20분 셋팅해놓으면 예열시간까지 총 40분만에 국이 완성됨.
    생선조림도 무 양파 네솥에 깔고 위에 생선 양념 물은 냄비 바닥 0.5cm가량 넣고 꽁치통조림처럼 뼈째 먹고싶으면 40분, 가시발라 먹고싶으면 15분 셋팅해놓으면 35분~1시간만에 완성됨
    단점 깊은 맛은 없음. 예열시간이 20분 가량으로 길다
    장점 조리과정에 음식냄새가 전혀 안남. 셋팅해놓고 잊고 있어도 태울 염려가 전혀 없음.
    전기압력밥솥과 달리 볶음 기능이 있어 볶거나 조림요리가 가능함.
    특히 불옆에 서있지 않아도, 조리과정에 열을 내뿜지 않아 더운 여름에 사용하기엔 참 좋아요.

  • 10. 국은
    '20.6.23 12:53 PM (39.122.xxx.59)

    우리집은 국 먹는 식구가 나밖에 없어서
    국을 한냄비 끓여서 한끼 분량만큼 나눠서 얼려놔요
    만일 다른 식구들도 국 좋아한다면 2-3인분씩 얼려놓을것 같아요
    그러면 집에 언제나 국이 있어서 참 든든해요
    계속 같은국 먹는게 아니라 이거더거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매일 새로 국끓일 필요도 없어서 좋아요
    찌개는 왠지 얼리면 맛없더라고요 국만 얼려요 ㅎ
    국도 얼릴 생각이면 두부 빼고 끓여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532 애둘워킹맘 ..남편이 회사 그만뒀네요. 사업한데요. 21 ... 2020/06/25 7,508
1083531 그래도 이정부 들어서 강남서초는 덜올랐죠 13 ... 2020/06/25 1,936
1083530 오늘 날씨 서늘한거 맞죠?? 7 ..... 2020/06/25 1,605
1083529 중학생 전입신고요. 아랫글 보고... 9 2020/06/25 2,194
1083528 마른 기침이 멈추지 않으면 병원 어느과를 찾아가나요? 10 merci1.. 2020/06/25 4,467
1083527 남동생이 설암 진단을 받았어요 3 설암극복 2020/06/25 7,042
1083526 비누가 변기에 빠진 날 22 .. 2020/06/25 6,182
1083525 복합기 못 고르겠어요 18 복합기 2020/06/25 1,454
1083524 미국 전염력은 정말 공포스럽네요 12 바이러스 2020/06/25 5,156
1083523 게으르다는 자책감을 가진 분들에게 17 훌라 2020/06/25 4,007
1083522 노인 둘 중 한 명이 빈곤층이라던데.. 9 ... 2020/06/25 2,424
1083521 정말 플라시틱, 일회용 줄이는게 맞는데.. 11 .... 2020/06/25 1,885
1083520 비트를 볶았더니 대략 난감 14 ㄱㄱㄱ 2020/06/25 3,384
1083519 KTX에서 밥먹는 사람이 있너요 26 .. 2020/06/25 7,456
1083518 밥 한공기는 쌀 몇 그램일까요? 1 질문 2020/06/25 10,422
1083517 똑같은 냄비같은데 다른점 찾아주세요 5 가격차이 2020/06/25 1,338
1083516 40 초인데 마음이 너무 성숙한거 같아요 ㅜㅜ 11 2020/06/25 3,838
1083515 삼성물산, 국가에 100억 원 사기치고 부실공사...1년 만에 .. 3 .... 2020/06/25 1,642
1083514 청소도우미 올건데요 4 부담 2020/06/25 1,812
1083513 전셋집 환풍기 하수구 누수는 누가 고쳐요? 5 Qq 2020/06/25 2,271
1083512 죽집 장조림처럼 만들기 요령 아시나요? 3 다시도전 2020/06/25 1,958
1083511 스테이크랑 구이랑 무슨차인가요? 6 ㅇㅇ 2020/06/25 2,373
1083510 꼬이고 있는 기분 4 인생 2020/06/25 1,571
1083509 러시아어 독학으로 어떻게 하나요?(중딩 아이) 5 러시아 2020/06/25 1,250
1083508 집값오르는 이유 낮은 금리때문이죠 51 .... 2020/06/25 3,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