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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특히 부모님의소중함

전요 조회수 : 3,885
작성일 : 2020-06-23 02:30:14
멀리 돌고돌아 코로나때매 모든게스탑되고 부모님곁으로 돌아왔어요
아버지의 공항마중
엄마가해주시는따뜻한 밥
아버지가 저 국민연금 도 들어놓고 또 이런저런 행정지침들.
몇십년후에 우리도 가고나면 너 혼자남아 내가 널 도와줄수없잖니하시면서.
진짜 형제간도 그냥남같고 제겐 부모님뿐이란걸 느꼈어요

고아나 조실부모하신분들은 정ㅈ말 어떻게살아가실지 문득 궁금도해요
IP : 58.126.xxx.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23 2:38 AM (110.12.xxx.79)

    부모가 있어도 고아같은 밤에 사무치네요

  • 2.
    '20.6.23 2:48 AM (58.126.xxx.9)

    부모자식간의 인연은 참 무엇인지 ..세상가장강한인연이아닌가..세상사람들 다 좋게지내다가도 저 싫으면 떠나고 심지어 배우자도 맘떠나면 끝나고 그렇잖아요 근데 부모님은 자식인 저를 버리지않으시네요 옛날엔몰랐어요

  • 3. ...
    '20.6.23 3:06 AM (211.226.xxx.247)

    저도 고아나 다름없네요.

  • 4. 너는고아다
    '20.6.23 4:31 AM (112.154.xxx.185)

    저도 고아나 다름없어요.
    인생 독고다이..
    오히려 사람한테 기대지않게 되네요
    혼자 우뚝서려고 연습중.

  • 5.
    '20.6.23 4:55 AM (122.62.xxx.110)

    저는 무신론자 이지만 신이주신 선물같아요, 물론 모두에게 해당되지는 않는다는걸 나이들면 알게되지만...

    저도 사업실패후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었던 때가 있었는데 엄마생각해서 부모님생각해서 마음을 다잡은적이
    있었어요, 나죽고나면 너무 슬퍼하실 부모님이 떠올라 못죽겠더군요, 사실 새가슴이라 엄마는 핑계겠지만
    그래도 핑계될 그 무언가가 있다는건 극복할 힘이되겠죠.

  • 6. 형제간도
    '20.6.23 6:03 AM (218.145.xxx.233)

    그냥 남같다라고 쓰셨는데..유독 부모님이 님을 챙기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는 남매인데..아들만 유독 챙기시는 모습에 남같다고 느끼고 씁쓸하거든요

  • 7. ㄱㄴ
    '20.6.23 6:43 AM (125.128.xxx.52) - 삭제된댓글

    형제간도...란 표현 하신걸 보니
    형제든 자매든 남매든. 외동은 아니신가봅니다
    형제자매간은 서로 남같이 느껴도
    부모님의 자식사랑이 공평하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시다면 님의형제자매가 느낄 그마음이
    원글님이 궁금하다 하시는 그마음일거에요

  • 8. 저도 곧 귀국인데
    '20.6.23 7:13 AM (83.85.xxx.236)

    해외에서 입국한건데 아버님이 마중을 나오신건가요? 자가격리 해야하니 저희는 지정 교통수단 이용해서 (운전석이랑 파티션 되어있는) 아무도 없는 친정으로 들어갈거거든요 (부모님은 2주간 국내 다른 거처에 머무르시기로 했고요) 아버님까지 자가격리 들어가시는건가요?

  • 9. 늘 부모님께
    '20.6.23 7:43 AM (210.103.xxx.120)

    감사한 마음으로 사셔야겠어요 부럽네요 부모님이 계셔도 전혀 도움은 커녕 묵~직한 짐으로 다가오는 사람들도 무~지 많아요 ㅠ

  • 10. ..
    '20.6.23 8:21 AM (58.126.xxx.9)

    부모님이 유독 절 챙기고 이런게 아니구요
    열손가락깨물어안아픈ㅅ는가락 어디있겠어요
    그냥제가이번 귀국을통해 가족과있으면서 느꼈어요
    위기때 나 도울사람 부모님밖에없구나
    형제하곤 잘지내지만 남처럼 거리있고 연락뜸함

  • 11. ..
    '20.6.23 8:27 AM (58.126.xxx.9)

    타이밍 묘하게도 그땐 한국이 더 심했을때라 외국에서 한국발 입국거절당하고 그때요.
    저는 자가격리 엄격하게 해당되기직전에 들왔던거같아요
    이월이었거든요

  • 12. .....
    '20.6.23 8:53 AM (39.118.xxx.35)

    살아갈수록 세상 어디에도 나를 믿어주고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은 부모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제가 스물 여덟에 엄마 돌아가시고 십년 후에
    아빠마저 돌아가셨는데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닥쳤을때나
    내가 왜 이럴까 생각해보니까
    부모님의 부재로 정신적으로 의지할
    부모님이 안계셔서 그런것같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은 오랫동안 저랑 같이 살지는 않으셨지만
    살아계시는 동안은 모든 사랑을 다 주시고 가신것같아요.
    밤에 자기전에 가끔 그런 생각해요.
    내가 죽어서 저세상에 가면 엄마 아빠 다시 만날수 있을까?

  • 13. 당연
    '20.6.23 9:06 AM (39.7.xxx.64)

    부모복이 최고죠

  • 14. 저도
    '20.6.23 9:40 AM (59.8.xxx.47) - 삭제된댓글

    그런 부모님 계시는대요
    저는 그래도 여동생이 먼저예요

  • 15. ..
    '20.6.23 11:36 AM (180.70.xxx.189)

    님...부럽네요...저는.부모가 있으나 고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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